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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141.***.***
그리고 복무 마치고 돌아오니 처음 보는것 처럼 누구냐고 왈왈 짖는 엔딩(???)
(IP보기클릭)121.156.***.***
https://youtu.be/2GeSU-jSiG4 보자마자 기억하고 좋아 죽는 엔딩 그러나 딸내미는 못알아봄ㅋㅋ
(IP보기클릭)110.10.***.***
작년에 먼길 떠났거든...
(IP보기클릭)211.196.***.***
(IP보기클릭)220.73.***.***
눈물나는데
(IP보기클릭)106.102.***.***
울집댕댕이도 전에 저랬다던데
(IP보기클릭)121.190.***.***
오빠는 호국이랑 메차쿠차 하고있음
(IP보기클릭)106.102.***.***
울집댕댕이도 전에 저랬다던데
(IP보기클릭)58.236.***.***
왜 과거형이죠? 지금은 좀 서먹서먹한가요? | 23.03.03 19:46 | | |
(IP보기클릭)106.102.***.***
전역.. | 23.03.03 19:47 | | |
(IP보기클릭)110.10.***.***
게르마늄피부
작년에 먼길 떠났거든... | 23.03.03 19:48 | | |
(IP보기클릭)180.66.***.***
앗... | 23.03.03 19:50 | | |
(IP보기클릭)182.218.***.***
저역기다리듯이 천국문앞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분명하니 관짝이든 유골함이든 개껌동봉해서 가시오 | 23.03.03 19:51 | | |
(IP보기클릭)58.236.***.***
설마설마 하면서 웃고있었지만 내 마음은 지금 존나 미안해 하고있음... | 23.03.03 19:52 | | |
(IP보기클릭)223.39.***.***
이 쓰레기녀석! | 23.03.03 19:54 | | |
(IP보기클릭)223.39.***.***
힘내라...!! | 23.03.03 19:54 | | |
(IP보기클릭)223.38.***.***
우우~ | 23.03.03 19:57 | | |
(IP보기클릭)110.10.***.***
ㄱㅊㄱㅊ 너무 신경쓰지마셈ㅎㅎ;;나도 괜히 말꺼냈나본ㆍ기 | 23.03.03 19:57 | | |
(IP보기클릭)118.42.***.***
우우우우~ 남의 아픔을 그렇게 사정없이..! | 23.03.03 20:05 | | |
(IP보기클릭)121.190.***.***
오빠는 호국이랑 메차쿠차 하고있음
(IP보기클릭)220.73.***.***
눈물나는데
(IP보기클릭)58.141.***.***
그리고 복무 마치고 돌아오니 처음 보는것 처럼 누구냐고 왈왈 짖는 엔딩(???)
(IP보기클릭)118.235.***.***
우리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도 나 기훈단 수료하고 집에 왔을 때 낯설었는지 막 내 냄새를 맡더라 | 23.03.03 19:49 | | |
(IP보기클릭)121.156.***.***
무명군
https://youtu.be/2GeSU-jSiG4 보자마자 기억하고 좋아 죽는 엔딩 그러나 딸내미는 못알아봄ㅋㅋ | 23.03.03 19:50 | | |
(IP보기클릭)114.200.***.***
댕댕이는 몇년 지나도 알아보더라 | 23.03.03 19:51 | | |
(IP보기클릭)223.38.***.***
우리집 개가 이랬었지 짖다가 내 목소리 듣고 냄새 맡더니 꼬리빠지도록 반겨줬었는데 | 23.03.03 19:51 | | |
(IP보기클릭)211.234.***.***
근데 좀 못알아볼만도 한게 대부분 훈련소랑 자대에서 어느정도 체형변화도 있고 체취도 다른사람들이랑 섞여지내며 집에서먹던 음식도 아닌걸로 바뀌어서 좀 변하고 머리스타일이나 이런것도 바뀌는데다 기간상으로도 최소 한달 길면 서너달만에 보는거니까... 그나마 목소리정도나 남아있네 | 23.03.03 19:51 | | |
(IP보기클릭)83.110.***.***
더러운 냄새나는 이방인이 집안에 들어왔다...! | 23.03.03 19:52 | | |
(IP보기클릭)223.62.***.***
신기하게 몇달 지나도 주인은 알아봄. 우리 개도 나 군대 있을때 데려왔는데 휴가나오면 알아보고 그랬음 ㅋㅋ | 23.03.03 19:54 | | |
(IP보기클릭)1.242.***.***
ㅋㅋㅋㅋㅋ 훈련소면 목소리도 쉬어서 나오긴함 ㅋㅋㅋㅋㅋㅋㅋ 흙먼지에다 소리 막 질러야되다보니까 다들 목쉬더라 | 23.03.03 19:58 | | |
(IP보기클릭)175.116.***.***
아 진짜 너무 귀엽다~ ㅋㅋㅋ | 23.03.03 20:00 | | |
(IP보기클릭)14.39.***.***
꼬리를 너무 흔들다 못해 온 몸을 흔드네. 얼마나 반가울까. 우리 멍멍이는 나 군대 간 사이에 떠나가서 모르겠지만, 저렇게 좋아했을까. | 23.03.03 20:51 | | |
(IP보기클릭)64.122.***.***
너무 신기한게 나랑 몇달 같이 안살았던 개도 몇년만에 만났는데 기억하고 좋아 죽더라. 얼떨떨하고 신기했음. 얘가 강아지땐 겁나 작고 귀여워서 좀 이뻐하긴 했는데 지금은 75파운드짜리 거구가 되서ㅋㅋ 핏불 꼬리에 맞으면 존나 아픔ㅋㅋㅋ 지금도 동생네 집에 가면 좋아서 뒤집어짐. 갸륵해 | 23.03.04 05:21 | | |
(IP보기클릭)211.200.***.***
(IP보기클릭)27.174.***.***
(IP보기클릭)211.205.***.***
(IP보기클릭)220.120.***.***
(IP보기클릭)211.196.***.***
(IP보기클릭)183.97.***.***
사람도 장모종이 단모종 되서 돌아오면 저러겠지 | 23.03.03 20:01 | | |
(IP보기클릭)61.76.***.***
(IP보기클릭)119.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