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 아본 갔을 때 슬쩍 느낀게
전반적으로 스피디해짐 특히 그 망할 얼음 검치호랭이 ... 지금 생각해도 치가 떨리네 진짜
그런데 훈타는 여전히 느릿느릿함
라이즈 -> 덥크시스템의 도입과 새로운 동료 댕댕이 추가
이걸로 느낀게 몬스터는 아주빠름 상태고 훈타는 이제 보통속도의 느낌
그리고 이 둘의 합은 게임의 빠른 진행임
하지만 여전히 훈타는 느린감이 없지 않아 있음
선브 -> 추가기술을 대거 투입
역시 덥크에서 있던것도 있고 추가된 것도 있지만
이걸로 훈타도 보통속도에서 빠름정도로 올라온 느낌
하지만 이번 게이발파 이베르카나 두 종을 만나보고 느낀건
몹들은 아주아주 빠름 상태로 넘어갈려는거 같음
캡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다음 시리즈가 나온다면
'이거 끝나고 너 때릴 차례지만 이거 못 피하거나 못 막으면 네 턴은 날아가는거다'
이런 느낌보다는 진짜 제자리에서 속도전으로 인파이트 막 해대야하는 그런 느낌으로 넘어갈거 같음
TA영상이나 썩은물 영상보면 지금도 제자리에서 온갖 방식으로 인파이팅 해대고들 있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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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앞으로의 작품이 무슨 컨셉을 들고나오냐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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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앞으로의 작품이 무슨 컨셉을 들고나오냐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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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적인것도 있지만 역시 신규유저들의 유입이 중요하단 걸 알았으니 '느릿한 동작'을 최대한 배제하려 하지 않을까 함 | 23.02.07 23:4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