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 니네는 누릴거 다누리고 우리한데 뭐라고함?

[샤코루루]

[KOLLA]

식당에서 옆자리 아저씨한테 쌍욕먹어봐야 정신차리지 ㅋㅋㅋ

[ETS토익]

다른 집 아저씨한테 뺨 맞아도 잘 맞았다로 끝나는 시절의 낭만 맛좀 볼래?

[CV-3 Saratoga]

울던 애가 갑자기 화장실로 끌려간다

[루비다이아☆]

식당에서 밥먹다가 그자리에서 처맞는거 본적있음? 그땐 그랬어

[ㅂㅌ신사]

그시절에는 고깃집에서 날뛰는애 잡아다가 불판에 얼굴 짓눌러서 구워버리는 만화가 추천 존나먹던 시절 아니였나

[ㅂㅌ신사]

찾았다

[카토_시카리우스]

진구 이 새끼 식당에서 담배를 피우네

[트라보코트]

심지어 다음컷도 진구 아버지가

"내자식을 왜 그쪽이 신경쓰는건데?" 하면서 썩소 날리는게 인상적인 만화였지...
하준성 작가의 개그센스가 베르세르푸우에서부터 여기로 이어진거구나...

[무라모]

체이서 그림체당

[TIntMe!]

지금도 뺨싸다구 갈기면 ㅇㅈ함

[루리웹-0100750985]

이놈아저씨 맛 좀 볼텨?

[루리웹-6266585623]

그 시절엔 옆 테이블 아저씨든 식당 사장님이든 누구든 혼내고 그랬는데도 부모들이 거봐 혼나잖아 그니까 얌전히 있어 이런식으로 끝났지
요즘은 안그러잖아 ㅋㅋㅋ 애기 뛰어다닌다고 주의라도 주면 식당 망하고 싶어요? 소문 낼까요? ㅇㅈㄹ 하는데

[환타포도맛]

저시절은 무섭게 생긴아저씨가 이놈 한다 하면 진짜 얌전해짐

[나15]

동네 아무나 집에가서 밥 얻어먹으면서 누릴거 많이 누렸지. 뭐 동네 아저씨한테 45도 올려치기 싸대기 맞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정도야 뭐 아무것도 아니잖아?ㅎㅎ

[김 스뎅]

보라지가 터지게 싸다구를 안 맞으니까 저딴 소리가 아가리서 쳐나오지.

이빨 네개 정도 날아가보면 아 내가 좋은 세상에 태어났구나 할텐데.

[PD수호]

그 시절에는 차에 부딛히거나 하면 오히려 애들 욕하면서 애 부모들이 사과하던 시절 아닌가
애들 잘못하면 싸다구 때리는것도 보고

[코코아멘]

"집에가서" 매타작? 과거미화가 너무 심한듯.

[할부의노예]

가게입구 끌려나가서 울음그칠때까지 엉덩이 맞았지ㅋㅋ

[컵라면]

농담 아니고 한겨울에 빤쓰 한장 없이 빨가벗고 현관문 밖으로 쫓겨나는게 일상적인 체벌이었음 누리긴 뭘 누려

그 꼬라지를 같은 층 사는 여자애한테 2번 목격당했는데 진짜 혀 깨물고 싶었다

[꿀벅지마운트]

어릴 때 양아치에게 돈뺐겼다고 부모님에게 안맞아봤구나

[모리야스와코]

저 당시에는 잘못을 한번해도
가게 주인한테 뺨맞고
아빠한테 뺨맞고
엄마한테 엉덩이 맞고
선생님한테 뺨맞고
할아버지한테 종아리 맞음
창조 매타작이다 이거야

[메롱시티죄수번호-1261234]

집에가서 매타작이라니 현장에서 매타작 당하고 집에가서 더 당했지

[전기녀]

일어날려고만 하면 애비가 해골원위치 함

[애플망코]

목욕탕에서 친구들이랑 좀만 장난쳐도 모르는 아저씨한테 뒤통수 터지고 자동으로 예의범절 배우던 시절이었음

[토오노 아키하]

예의가 주입되어있지 않으면 강제주입 되는 시대였다 으딜감히

[루리웹-3165767722]

요즘 마트가봐라 부모랑 애새끼랑 같이 소리지르고 뛰어다님 ㅋㅋㅋㅋㅋ
시이발 지는 아이 눈높이에 맞춰주고 놀아주는 깨어있는 요즘 아빠라고 생각할것 같아서 더 졷같음 ㅋㅋㅋ

[멜론밀크]

아니 주위사람들은 눈치를 주거나 그러진 않았지 바로 엄마한테 사람 보는데서 등짝쳐맞으니까 쪽팔렸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