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죠죠)죠죠 작가가 실제로 체험한 심령현상 이야기

[오오조라스바루]

(졸려뒤지겠는데 귀찮게하고 지랄이야...)

[Nuka-cola퀀텀]

하긴 파문술사에게 귀신은 아무것도 아니지

[확인불명]

'스탠드공격인가?'

[키라☆요시카게]

귀신:분명히...보고있...어?..나를볼리가 없는데..?

아니 아니야! 이사람은 내가 '보이지않는'게 아냐!

이 사람은... 아니 이 '생명'은!!!!!

[죄수번호구분힘들어서바꿈]

내... 내게 다가오지 말란 말이다아아아앗!!!!!

[Chuckluck]

직후 귀신이 우오아아아!!! 소리치면서 아라키 선생님의 스탠드의 공격을 받고 있었다는 도입부

[Capitán Mexico]

귀신 : 이봐 동양인 양반. 지하실에선 [뒤]를 돌아보면 안돼.

그거 하나만 충고해 주지.

[죄수번호-7457050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디나인]

파문의 힘으로 정화한게 분명함

[알츠하이뭐더라]

공포 <<< 피곤함

[죄수번호하나둘셋야!]

그렇게 스기모토 레이미는 사건을 해결해 줄 사람을 찾지 못하고...

[부닭부닭]

야 이양반 진짜 절묘하게 끊고 28권에서 계속하는 거 보소 ㅋㅋㅋㅋㅋ

[나스리우스]

91 92년이면 한창 3부 연재할 때네
오래도 됐다

[렌탈안구]

귀신도 이 빛나는 덩어리는 뭐지 하고 간거같은데ㅋㅋ
파문을 보았느냐!

[루리웹-2111312284]

자기가 그리는 만화보다 기묘한 남자

[뭐 임마?]

난 고딩땐가? 자는데 가위눌린적이 있음

가슴에 뭔가 묵직한게 올라탄 느낌? 하여간 그 가위 눌리는

감각에 잠에서 깼는데 존나 피곤하고 귀찮아서 눈뜨기는 싫고

몸은 일으켜지지 않으니 아~ 이게 가위 눌린다는 감각이구나

라는 감상평 후 다시 자ㅏ 하고 자버린적이 있음ㅋㅋㅋㅋㅋ

[펀쿨섹좌]

죠죠 작가의 범상치않은 기운에 유령은 그만 런해버렷군....

[메탈맨mk2]

어릴때 부모대신에 약받으러 갔다가 주사맞을 뻔한 이야기도 있었지 않나?

[루리웹-5553139306]

자... 그 팔을 걷어라! [주사]를 놔 보실까!
우
오
오
오!

[에버드건]

근데 이 양 반은 죠나단 죠스타 이름 유래도 매번 말이 바뀌어서 별로 신뢰는 안 감.
진담이라기보다 아 그렇구나~ 하고 가십처럼 봄

[로리콘떡밥]

인생이 기묘한 사내..

[트리바알]

당신은 완전생물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