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간 전적 한 번 살펴보니까 컨셉이 좀 이상한 게..
1.쿠로사키 이치고전 : 사형수 구하겠다고 여화가 하늘을 뚫고 침입한 상황인데 시해만으로 상대하다가 죽을뻔함. 아마 이때 만해 썼으면 당시 이치고 정도는 쉽게 제압했을텐데 이치고를 놓쳐서 나중에 이치고가 강해지고 사형수까지 구해냄.
2.에도라드 리오네스전 : 이치고때는 시해만으로 즐겜했다고 쳐도 이때는 변명 불가. 진짜 죽을 생각이었음.
3.치농 포우전 : 무려 총대장 명령으로 기둥 지키라고 보냈는데 전시상황에서 또 만해 안 쓰고 버티다가 대장급 사신임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패배. 테츠선배한테 팩트로 대가리 맞음.
아란칼전 이후로는 행적이 기억 안 나지만 이 인간 컨셉질때문에 전적 처참함..
1.쿠로사키 이치고전 : 사형수 구하겠다고 여화가 하늘을 뚫고 침입한 상황인데 시해만으로 상대하다가 죽을뻔함. 아마 이때 만해 썼으면 당시 이치고 정도는 쉽게 제압했을텐데 이치고를 놓쳐서 나중에 이치고가 강해지고 사형수까지 구해냄.
2.에도라드 리오네스전 : 이치고때는 시해만으로 즐겜했다고 쳐도 이때는 변명 불가. 진짜 죽을 생각이었음.
3.치농 포우전 : 무려 총대장 명령으로 기둥 지키라고 보냈는데 전시상황에서 또 만해 안 쓰고 버티다가 대장급 사신임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패배. 테츠선배한테 팩트로 대가리 맞음.
아란칼전 이후로는 행적이 기억 안 나지만 이 인간 컨셉질때문에 전적 처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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