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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엄마 미안해..로 300만받았는데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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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6.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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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아주 야수네 야수야
22.10.05 23:30

(IP보기클릭)221.153.***.***

BEST
암튼 엄마는 700만원 이득임
22.10.05 23:29

(IP보기클릭)103.142.***.***

BEST
저기서 끝내면 ㅇㅇ..
22.10.05 23:30

(IP보기클릭)125.184.***.***

BEST
뭐 어쩄든 해피엔딩.
22.10.05 23:30

(IP보기클릭)222.117.***.***

BEST
저정도면 효도한거지
22.10.05 23:30

(IP보기클릭)12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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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아서 돈벌었을 뿐이지 엄마 팔아서 도박한 새끼라는게 팩트임 그리고 한번 저런 애가 두번 저런 짓을 안할까? 그때도 과연 돈을 벌 수 있을까?
22.10.05 23:36

(IP보기클릭)14.47.***.***

BEST
아니 전혀. 금액이 문제가 아니야. 일단 자식이 저렇게 나오면....나는 솔직히 못견딤...나 자신에게 엄청 질책할거야. 그리고 사채를 써서라도 일단 자식 힘든걸 일단 해결해주겠지. 내가 잘못되는 한이있더라도. 나도 솔직히 애 낳기전에는 몰랐거든?? 근데 애 낳아보니깐...알겠더라
22.10.05 23:50

(IP보기클릭)221.153.***.***

BEST
암튼 엄마는 700만원 이득임
22.10.05 23:29

(IP보기클릭)222.117.***.***

BEST
저정도면 효도한거지
22.10.05 23:30

(IP보기클릭)116.126.***.***

BEST
아들이 아주 야수네 야수야
22.10.05 23:30

(IP보기클릭)211.199.***.***

방울방울방울이
짐승이 아닌게 다행인건가....? | 22.10.05 23:36 | | |

(IP보기클릭)211.246.***.***

방울방울방울이
엄마 : 내가 아주 짐승을 낳았지? | 22.10.05 23:46 | | |

(IP보기클릭)103.142.***.***

BEST
저기서 끝내면 ㅇㅇ..
22.10.05 23:30

(IP보기클릭)60.151.***.***

불의축제 파이크
도박이 무서운게......... 첫판에서 겁나 운좋게 저렇게 따면,,,, 언젠간 또한다는건데,,,, | 22.10.05 23:58 | | |

(IP보기클릭)223.62.***.***

불의축제 파이크
안끝나는 게 문제. | 22.10.06 00:10 | | |

(IP보기클릭)223.62.***.***

불의축제 파이크
그리고 도박연구결과 중에 흥미로운 내용이 있었는데 도박중독자들은 땄을 때 제일 쾌감 중추가 활성화될 줄 알았는데, 결과가 공개되기 직전에 제일 쾌감 중추가 활성화 되드라는 연구결과를 봄.. | 22.10.06 00:12 | | |

(IP보기클릭)125.184.***.***

BEST
뭐 어쩄든 해피엔딩.
22.10.05 23:30

(IP보기클릭)1.224.***.***

nana111
이제부터 비극이 시작인데 무슨 해피엔딩.. 얼마안가 어머니 이름으로 사채 내지 마통쓸일이 생길듯 | 22.10.06 00:07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2.232.***.***

L. L.
한달~석달 월급 쯤 되는 돈이 쉽게 오고가는데 어차피 돈 많은 집안 아닐까 | 22.10.05 23:37 | | |

(IP보기클릭)112.171.***.***

L. L.
천으로 모자르다면 2천이면 | 22.10.05 23:37 | | |

(IP보기클릭)115.20.***.***

L. L.
그렇게 생각하니 좀 그렇긴 하네... 아니면 힘들어하더니 이제 성공해서 안심하게 됐다고 할 수도 있나? | 22.10.05 23:39 | | |

(IP보기클릭)121.129.***.***

L. L.
천만원 받은순간 용서될거같은데 | 22.10.05 23:40 | | |

(IP보기클릭)58.237.***.***

L. L.
1000만원 갚고 아들 뭔 일 한건지 몰라도 다시 기운 차렸구나 하면 그걸로 충분하지 뭘 그리 혼자 우울증 걸린 환자처럼 망상 소설을 쓰나 | 22.10.05 23:40 | | |

(IP보기클릭)1.252.***.***

68
둔감한 사람이나 이런 소리함. 엄마 사랑했으면 저딴짓 못함. | 22.10.05 23:47 | | |

(IP보기클릭)14.47.***.***

BEST
Starshiptostars
아니 전혀. 금액이 문제가 아니야. 일단 자식이 저렇게 나오면....나는 솔직히 못견딤...나 자신에게 엄청 질책할거야. 그리고 사채를 써서라도 일단 자식 힘든걸 일단 해결해주겠지. 내가 잘못되는 한이있더라도. 나도 솔직히 애 낳기전에는 몰랐거든?? 근데 애 낳아보니깐...알겠더라 | 22.10.05 23:50 | | |

(IP보기클릭)59.26.***.***

극도의불편함
저게 쉽게 준 돈이겠냐 진짜 이거라도 안보내면 아들이 죽겠다고 선언하고 있는데 피같은 돈 쪼개서 제발 그런 생각 하지 말라고 보냈을텐데 | 22.10.06 00:01 | | |

(IP보기클릭)119.198.***.***

68
망상 소설이 아니라 과학적으로다가 너무나도 위험한 사건인건 맞음 저렇게 도박에서 크게 딸때 나오는 도파민은 세상 그 어떤 마1약 보다도 위험한 물질인지라... | 22.10.06 00:01 | | |

(IP보기클릭)42.82.***.***

이걸로 끝이면 다행이긴한데... 또 하다 꼬라박지는 않았으면
22.10.05 23:30

(IP보기클릭)118.32.***.***

L. L.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 22.10.05 23:36 | | |

(IP보기클릭)1.25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 L.
포인트를 잘 잡았네. 말하자면 사랑을 돈으로 봐꿔먹은 짓임. | 22.10.05 23:45 | | |

(IP보기클릭)121.166.***.***

BEST
운좋아서 돈벌었을 뿐이지 엄마 팔아서 도박한 새끼라는게 팩트임 그리고 한번 저런 애가 두번 저런 짓을 안할까? 그때도 과연 돈을 벌 수 있을까?
22.10.05 23:36

(IP보기클릭)211.195.***.***

운좋은 쓰레기일뿐이지
22.10.05 23:36

(IP보기클릭)39.123.***.***

뭐 한명이라도 효도했으면 다행이지.
22.10.05 23:37

(IP보기클릭)39.119.***.***

가슴에 대못박는게 돈으로 때워지겠냐...
22.10.05 23:37

(IP보기클릭)211.178.***.***

저것도 진실인진 알 수 없다. 그것이 디씨
22.10.05 23:37

(IP보기클릭)58.126.***.***

코인 돈 빨린 애들 보면 대부분 초심자의 운이든 벌긴 범 그것도 넣었던 돈의 몇배로 벌어서 혹 해서 더 넣고 다 빨리더라 주변에서 몇몇 봤는데 이득보고 나올 생각은 거의 못 함 서로 남의 돈 먹기 겜인데
22.10.05 23:37

(IP보기클릭)121.131.***.***

롱도아니고 숏을치다니 언젠간 또 엄마미안해 하면서 문자보내겠구만....ㅋㅋㅋㅋ
22.10.05 23:37

(IP보기클릭)14.50.***.***

평생먹고살돈 번거 아니면 결국 확률상 다 잃을듯
22.10.05 23:37

(IP보기클릭)119.71.***.***


죠타로인가
22.10.05 23:38

(IP보기클릭)211.217.***.***

엄마가 걱정 대신 돈부터 보낸거 보면 전에도 몇번 해봤다는거 같은데
22.10.05 23:38

(IP보기클릭)86.48.***.***

저렇게 성공하고 손털면 그나마 해피엔딩이지만, 보통 도박에 한번 성공한 사람들은 그 순간의 짜릿함에 중독되어 평생 거기에 매몰되는 경우가 너무 많음. 당장 주변에도 한두번 성공 후 익절하기보단 또 성공한다는 마인드로 계속 손대다가 미끄러지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옴.
22.10.05 23:38

(IP보기클릭)220.92.***.***

저거 도박이라 결국은 말아먹음 ㅁㅇ이랑 도박이 무서운점은 뇌가 망가진다는거
22.10.05 23:39

(IP보기클릭)211.178.***.***

Hibernate
도박에 성공해서 다음을 '기대' 하는 순간 뇌 회로가 망가지기 시작함 확률성 컨텐츠는 무조건 최악을 가정해야 됨 어떻게든 하늘이 무저녀도 억까당해서 최악 중 최악만을 볼거라고 생각해야지 아니면 도박중독자 코스 직행 | 22.10.06 00:20 | | |

(IP보기클릭)211.185.***.***

자, 지금 도박이 체감상 100% 성공률 두번 정도 말아먹어도 33% 성공률 이라고 치면 도박을 안할까? 어-림도 없지 ㅋㅋㅋㅋㅋㅋ
22.10.05 23:40

(IP보기클릭)175.125.***.***

ㅁㅊㅅㄲ네 어머니 가슴에 대못을 박아놓고 천만원 따위가 무슨 소용이냐
22.10.05 23:40

(IP보기클릭)59.20.***.***

저러고 또 숏치다 다 잃겠지
22.10.05 23:40

(IP보기클릭)175.119.***.***

문제는 저렇게 한번 대박을 내놓고 다음을 유지가 가능하냐는거지
22.10.05 23:41

(IP보기클릭)121.129.***.***

효도는 했는데 호로새1끼임
22.10.05 23:43

(IP보기클릭)220.76.***.***

'운이 좋았네'
22.10.05 23:44

(IP보기클릭)1.237.***.***

저러고 털면 다행인데 못 털고 지1랄치면 개판나는거지. 그리고 부모가 개상련놈들이 아닌다음에야 저렇게 대못 쳐박고 가져간 300이 불어난들 뭔 소용이야
22.10.05 23:46

(IP보기클릭)118.37.***.***

저렇게 3~4천 쉽게 번 애들은 앞으로 평생 일해서 돈 못번다. 일반인마냥 연봉 3~4천씩 벌어서 3~4년동안 적금 들어서 간신히 통장에 찍히는게 4천인데, 한순간에 4천을 버는 그 희열을 맛 본 쟤네들이 그걸 할수있겠냐
22.10.05 23:46

(IP보기클릭)220.80.***.***

어차피 꼴을때까지 하게 되있음 나중가서 다잃고 천만원 다시 내놓으라고 할까봐 무섭네 ㅋㅋ
22.10.05 23:47

(IP보기클릭)59.7.***.***

22.10.05 23:48

(IP보기클릭)27.35.***.***

MR.Graysky
(애 병원비 긴빠이쳐서 타짜들한테 섯다로 개빨리는 대학 교수 캐릭터입니다. 심지어 중간에 멘탈흔들기용으로 투입된 티켓다방녀한테 기운도 빨림.) | 22.10.06 00:00 | | |

(IP보기클릭)223.39.***.***

미친 ㅋㅋㅋ 숏으로 300을 다쳐넣었네 근데 12배뿔렷네 ㅋㅋ 심장이 없나
22.10.05 23:56

(IP보기클릭)220.117.***.***

22.10.05 23:57

(IP보기클릭)124.54.***.***

돈 도로 줬으니까 효도라는건 무슨 미친생각이지
22.10.05 23:57

(IP보기클릭)121.66.***.***

내 아들이 ■■ 할 거 같아서 돈 보냈는데 도박으로 돈불려서 갖다 주면 돈다발로 싸대기 칠 거 같은데
22.10.05 23:58

(IP보기클릭)1.245.***.***

저기서 멈추면 다행
22.10.05 23:58

(IP보기클릭)118.235.***.***

에라이 개쌍놈의 새끼야 어차피 도박으로 인생 말아먹을 새끼네
22.10.05 23:58

(IP보기클릭)116.42.***.***

카지노에서 분명히 따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패가망신 루트 타는건 다 이유가 있다
22.10.06 00:05

(IP보기클릭)211.219.***.***

이거 거짓 한달만에 4천오백을 어디서 구해?
22.10.06 00:07

(IP보기클릭)1.246.***.***

저러고 코인끊으면 효자임 어짜피 사기질치고 돈세탁하려고 만든거라
22.10.06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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