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이나 양현석..양현석은 어차피 약국이라는 불명예등을 쓰지만
전에 보니 엠넷이나 다른 기타 우리나라의 케이팝 사업이 그런
예술가나 가수출신들이 이젠 이끄는게
아니라 플랫폼이나 거대 자본주의가들에 의해서 오로지 되어간데
다시 말해서 예술가들이나 선배 가수들의 입김이나 이끌기보다는
이젠 플랫폼 전쟁으로 번져가서 마치 자본가들이 직접 개입하는 양상으로 가는거 아니냐는거지.
카카오가 나선다면 엠넷이나 카카오의 플랫폼을 걸고 어느 플랫폼 위주로 케이팝이 재편되느냐
이런 뉘앙스던데 난 전문가가 아니니 자세히는 모르고.
그러면서 블리자드를 예로 들던데 게이머가 게임 만들고 구축하는게 아니라
사업가들이나 자본주의자나 아니면 회계사들이 전부다 손을 데니까 망치는것처럼 되는거 아니냐는거지.
방송에서 본 기억이 난건데 이러다가는 아주 심하게 망가질지 모른다는 뭐 우려석인 방송이었어.
그 이야길 했더니 정신나간 어글러 한마리가 날더러 일뽄 국까라고 유딩처럼 노래부르드만.
그래서 차단 했어.그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