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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없고 애비란 새끼가 우주같은 망망대해에 밖으로 딸을 내동댕이 치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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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에 바이러스를 가진 잔상을 뿌리며 마스크를 벗고 기침하는 주인공 기체로부터 딸을 구하기 위하여 쇠로 된 로봇을 맨손으로 뜯어내며 필사적으로 기어들어 가시는 참된 아버님 철가면 경을 잊지않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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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님이 보여주는게 저런 스타일이었음.저러니깐 전쟁하지 말라고 ㅆ새끼야 인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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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 쥐고 있는건 기분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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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괴물같은 인간이 f91보고 괴물인가? 이러는데 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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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화는 토미노 감독이 좋아하는 장면으로 손꼽히며 눈여겨 두었다고 하는 작화였다. 그리고 토미노감독은 f91 작화가였던 그를 영화 섬광의 하사웨이에 추천하게 되며 감독을 담당하게된다. 그리고 보는이 모두에게 전쟁의 최대 피해자는 민간인이다라는 주제 의식을 잘 전달해낸다. 그는 무라세 슈코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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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괴물같은 인간이 f91보고 괴물인가? 이러는데 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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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 쥐고 있는건 기분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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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없고 애비란 새끼가 우주같은 망망대해에 밖으로 딸을 내동댕이 치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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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에 바이러스를 가진 잔상을 뿌리며 마스크를 벗고 기침하는 주인공 기체로부터 딸을 구하기 위하여 쇠로 된 로봇을 맨손으로 뜯어내며 필사적으로 기어들어 가시는 참된 아버님 철가면 경을 잊지않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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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탄피에 맞아죽는거야? 미쳤네;; | 22.10.01 01: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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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196247717
영감님이 보여주는게 저런 스타일이었음.저러니깐 전쟁하지 말라고 ㅆ새끼야 인걸로 기억함 | 22.10.01 01: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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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말고도 미사일이나 폭격이 민간인들한테 날라가는 장면도 보여주고 그러지 | 22.10.01 02: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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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장면은 손에 꼽을정도로 쇼크였음... 할말을 잃음 | 22.10.01 02: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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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조각
이 작화는 토미노 감독이 좋아하는 장면으로 손꼽히며 눈여겨 두었다고 하는 작화였다. 그리고 토미노감독은 f91 작화가였던 그를 영화 섬광의 하사웨이에 추천하게 되며 감독을 담당하게된다. 그리고 보는이 모두에게 전쟁의 최대 피해자는 민간인이다라는 주제 의식을 잘 전달해낸다. 그는 무라세 슈코 감독이다. | 22.10.01 02: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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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하사웨이 잘뽑힌거보면 영감님 보는눈이 좋네 | 22.10.01 02: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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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데 전술적 가치가 우주세기 전기 정도는 아닌 정도 짧게 쓰면 판넬 같은게 우주세기 후기에선 전기 때보다 가치가 떨어짐 | 22.10.01 02:2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