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국이 뽑기가 첫 한정 가챠로 나온듯 한대 이것 때문에 중섭에서 좀 말이 나오나 봄.
대충 살펴 보니.
1. 다른 뽑기랑 천장 공유를 안함
2. 캐릭터 뽑아도 조각 파밍할수 있는 던젼을 안줌
3. 나중에 복각 할지도 모르겟지만. 어쨋든 기간 한정이라서 기존같이 픽 끝나고 상시로 돌리고 없음
이라는 구성인것 같더라.
근대 다른 게임 하면서 가챠에 뇌가 절여진건지.
저게 빡센 조건인가 싶기는 한대.
그래도 이게 최초의 한정 뽑기기도 해서 사람들이 더 놀란게 아닌가 싶내.
보니까 케릭터 조각은 뽑기로 얻는 재화로도 교환가능하니 그렇게 까지 힘든 구성은 아닌듯 하고.
대신 기간 한정이라 나중에 시작하거나 가챠 일정을 못본 사람들 맨탈 터지는 이슈가 있기는 할듯.
(소전도 알케 복각 일정 꼬여서 담주 쯤에 시작할 사람들은 근 7달~1년은 기다려야 할 터이니까)
암튼 첫 한정 가챠라는게 이래 저래 구성도 다르고. 기존보다 불편한게 있으니 잡음이 나오는듯 한대.
11월에 런칭하게 되는 후발 주자들은 저거 보고 어케 과금 할지 대충 각 잡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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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2번이 문제인것 같기는 한대. 반대로 2번때문에 다른 케릭터 육성에 과금 부담이 없기도 해서. 그만큼 홍국이로 쓸 재화가 남지 않나 싶기도 함. 중섭은 그런 선례가 없었으니 재화를 준비하지 못한게 문제인것 같기는 하지만. | 22.09.29 14: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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