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세인 클리어 하고 느낀건데...
클리어하긴 했는데, 느낌이 좀 쎄~함...
엄새수라고 비추줘도 할말없음...
일단, 난 시로쿠로한테 약함..
ㅈ같은 총력전 투탑이 시로쿠로와 헤세드인데, 그중에서도 난 시로쿠로가 더 ㅈ같음...
2월 시로쿠로-실내 했을땐 시로 폭탄 억까 땜에 다 포기하고 하코클 소탕하다가 주말쯤에 앍센세 택틱 나와서 날먹으로 겨우 통과했고..
4월 시로쿠로-시가지 땐 2월 앍센세 택틱은 꿀통확정이라 주말 한시간 풀리트 끝에 겨우 1트클 성공했었음...
이렇게 나한테는 될수있으면 피하고 싶은 총력전이였는데,
이번 인세인은 모의전으로 연습 좀 하긴 했다만, 생각보다 스무스하게 클리어됨...
그래서 인세인 클리어 기쁨보다는, 벌써부터 기록갱신 경쟁되는거 아닌가 싶어지더라...
지금까지 시로쿠로가 막날 공략에 치타뛰기도 종종 이루어졌고,
바로 전 호드 때 플레 안정권이라 생각했던 점수가 막날가니 침수 아래층으로 빠지기도 했고....
(이건 호드가 호구라서 그렇기도 하다만....)
어째든 인세인 클리어는 가능해졌으니, 적당히 하다가 주말쯤에 공략 새로운거 나오면 치타뛸 준비나 해야겠네...
마침 월요일도 개천절로 공휴일이니 치타뛰기 적당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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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인 준비물이 익스때마냥 하루이틀로 될게 아닌데 침수 소리하는 애들 왤캐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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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인 준비물이 익스때마냥 하루이틀로 될게 아닌데 침수 소리하는 애들 왤캐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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