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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지나도 늦지 않는다.jpg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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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60010 | 유머 | 쾌감9배 | 89 | 7382 | 0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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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77.***.***
일때문에 야근을 하고있는데 웃고있어요
(IP보기클릭)58.226.***.***
진정한 자발적 야근 ㅋㅋㅋ
(IP보기클릭)211.54.***.***
진짜 FM대로 털어버리면 저 가게는 죽어나겠는데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218.156.***.***
왜 저런광고가 뜨는거지. 우린 코하나 고친다고 안된다구욧!
(IP보기클릭)118.235.***.***
원래면 넘어갈일? 어림도없지
(IP보기클릭)221.138.***.***
그 몇개월이 체감상ㅋㅋㅋ 휴대폰 반입도 안되던 시절이니
(IP보기클릭)110.70.***.***
과장 : 부장님, 김대리 웃고 있는데요.?
(IP보기클릭)220.77.***.***
일때문에 야근을 하고있는데 웃고있어요
(IP보기클릭)110.70.***.***
호머 심슨
과장 : 부장님, 김대리 웃고 있는데요.? | 22.09.27 11:18 | | |
(IP보기클릭)58.226.***.***
진정한 자발적 야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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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156.***.***
루리웹-4997129341
왜 저런광고가 뜨는거지. 우린 코하나 고친다고 안된다구욧! | 22.09.27 11:16 | | |
(IP보기클릭)223.39.***.***
원진은 사건사고 많아서 폐업하기 일수라 비추... | 22.09.27 11:19 | | |
(IP보기클릭)220.86.***.***
(IP보기클릭)118.235.***.***
원래면 넘어갈일? 어림도없지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11.54.***.***
적어도 1년 9개월보단 더 많았을지도..? 11년 즈음이 21개월이었던터라... | 22.09.27 11:18 | | |
(IP보기클릭)118.46.***.***
지금보다 부조리 훨씬 심할때지 | 22.09.27 11:18 | | |
(IP보기클릭)221.138.***.***
제뤼
그 몇개월이 체감상ㅋㅋㅋ 휴대폰 반입도 안되던 시절이니 | 22.09.27 11:20 | | |
(IP보기클릭)223.62.***.***
09년이면 1년 10개월 언저리 했읍니다... 흑흑 | 22.09.27 11:24 | | |
(IP보기클릭)223.62.***.***
3개월이면 사람 하나 미치게 만드는데 충분하죠 | 22.09.27 11:30 | | |
(IP보기클릭)222.101.***.***
2009년이면 1년 9개월 + 알파 | 22.09.27 11:30 | | |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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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FM대로 털어버리면 저 가게는 죽어나겠는데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39.7.***.***
대신 가게 사장이 빡돌아서 칼빵 놔도 인정 | 22.09.27 15:15 | | |
(IP보기클릭)117.111.***.***
(IP보기클릭)39.117.***.***
(IP보기클릭)182.218.***.***
강냉이 두개로도 퉁치지 못할 정도면 대체;; | 22.09.27 11:30 | | |
(IP보기클릭)39.117.***.***
첨 자대 배치 받았을때 생선(이면수)튀김이 나옴. 자율 배식이니 먹을만큼만 집었는데 신병새끼가 빠졌다고 생선튀김을 배식판에 산처럼 부어버리고 다먹을때까지 식당에서 못나가게함. 그렇게 일병 달때까지 생선튀김 나오면 계속 저랬음. 나중에 내가 못먹고 토하면 토한거 치우게 한뒤 계속 먹임. 몸무게 15kg 빠지고 나중에 중대장이 체중이 너무 빠지니까 소대장 불러서 면담하고 음식으로 가혹행위가 있었다는거 알아챔. 결국 취사반 선임은 영창가고 자대 전체에 음식가지고 갑질하면 전부 영창 보낸다고 공지됨. 그리고 모든 배식 통제. 심지어 PX도 통제됨. 이 일 때문에 취사반 선임은 부대내 관심사병되고 전역할때까지 배식에 못들어옴. 이게 트라우마가 되서 생선을 못먹게됨. 그 선임 전역할때 정말 억울해서 영창이랑 민사 걸릴 각오하고 진심으로 아구창날림. 결과는 이빨 두개 부러지고 얼굴 팅팅 부은체로 전역함. 선임들이 내가 어떤 상태인지 아니까 전원 장난치다 사고난걸로 보고하고 중대장도 대충 눈치챘지만 그냥 넘어감. 그냥 일반 생활은 생선 안먹고 가능한데 결혼하고 처가에 갔는데 여기는 생선 파티였음. 집사람이 미리 장모님한테 생선 못먹는다고 이야기 했는데 장모님이 그런건 먹으면 고쳐진다고 생선반찬만 준비하심. 결국 인사드리러 가서 억지로 먹고 밤에 다 토함. 그후로 3년정도 일있을때마다 가면 계속 억지로 먹고 토하는거 반복 나중엔 집사람이 머리끝까지 화나서 처가집에 절연하겠다고하고 안감. 3년쯤 지나서 집사람이 아이낳으니 장모님이 사과하고 아이 봐주시면서 우리집에 살게 되심. 결국 집사람이 군대에서 이런일 있었따고 이야기 하고 그 이야기 들으시고는 나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하심. 편식인줄 알았는데 그렇게 심한일때문에 그런건지 몰랐다고 하시고 그뒤론 생선 강요 안하심. 근데 문제는 태어난 아들이 생선 킬러.... 아이 생선 발라주면서 아이가 억지로 먹여주는 생선 먹으면서 조금은 고쳐졌는데 아직도 이면수 튀김은 못먹음. | 22.09.27 12:55 | | |
(IP보기클릭)182.218.***.***
역시 ㅈ같은 일은 바로바로 엎어줘야 함 | 22.09.27 19:1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