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들과 사는 임신한 금발 태닝녀가 주인공인데
아기를 위해 모성애를 발휘해서 OOO로 돈을 벌다가
양아치들에게 모아둔 돈을 뺏기고 삶의 의지를 잃음
그리고 생을 포기하고 가지고 있던 ㅁㅇ을 다 털어넣어 주사해서 죽나 했더니
갑자기 뜬금없이 지나가던 죠스케랑 오쿠야스가 나와서 고쳐줌
그리고 시간이 흘러 태닝도 염색도 없는 모습이 된, 말 그대로 변신을 한 주인공 신도에루가 아이를 보며
삶을 포기했는데 네 덕에 내가 이렇게 바뀔 수 있었다고 하며 끝남
작가가 폭력적인거 좋아하는지 초중반부를 저런 내용으로 이어가다가 제목에 맞추려고 뜬금 억지전개로 틀긴 했지만, 그래도 저렇게 안좋은 내용으로 끝내는것보단 변신해서 행복하게 사는 억지전개가 더 낫긴 했음.
그래도 내용이 두번 보기엔 좀 그래서 그냥 지움
굳이 보려는 사람은 히토미에서 찾아보셈
초중반부는 대충 보고 스킵해도 됨
아기를 위해 모성애를 발휘해서 OOO로 돈을 벌다가
양아치들에게 모아둔 돈을 뺏기고 삶의 의지를 잃음
그리고 생을 포기하고 가지고 있던 ㅁㅇ을 다 털어넣어 주사해서 죽나 했더니
갑자기 뜬금없이 지나가던 죠스케랑 오쿠야스가 나와서 고쳐줌
그리고 시간이 흘러 태닝도 염색도 없는 모습이 된, 말 그대로 변신을 한 주인공 신도에루가 아이를 보며
삶을 포기했는데 네 덕에 내가 이렇게 바뀔 수 있었다고 하며 끝남
작가가 폭력적인거 좋아하는지 초중반부를 저런 내용으로 이어가다가 제목에 맞추려고 뜬금 억지전개로 틀긴 했지만, 그래도 저렇게 안좋은 내용으로 끝내는것보단 변신해서 행복하게 사는 억지전개가 더 낫긴 했음.
그래도 내용이 두번 보기엔 좀 그래서 그냥 지움
굳이 보려는 사람은 히토미에서 찾아보셈
초중반부는 대충 보고 스킵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