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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우크라이나참전 의용군의 글(육대전)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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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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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말라면 좀 하지말지 거참
22.03.25 20:57

(IP보기클릭)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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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말랄 때 가지 않았으면 좋았을것을... 본인들의 행동에 스스로 책임을 져야지 감면요구는 좀 그런거같긴한데 어떻게든 일단 잘 귀국했으면 좋겠음
22.03.25 20:59

(IP보기클릭)2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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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처벌 받고 남은인생 살면되지 의롭게 우크라에서 뼈를 묻던지
22.03.25 21:01

(IP보기클릭)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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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건 저건 연락받았다고 SNS에 그대로 올릴 글이 아닌듯.
22.03.25 21:00

(IP보기클릭)118.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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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돌아와라
22.03.25 21:00

(IP보기클릭)11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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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보지 못한 자에게 전쟁이란 달콤한 것이다. (Dulce bellum inexpertis) - 데시데리위스 에라스뮈스 로테로다무스
22.03.25 21:04

(IP보기클릭)22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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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목숨걸고 싸운 벨라루스 의용병들은 함께 싸워온 전우가 죽어도 꿋꿋이 전투의지 불태우는데 진짜 트롤이란 말도 아깝도 병.신들
22.03.25 21:09

(IP보기클릭)118.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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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말라면 좀 하지말지 거참
22.03.25 20:57

(IP보기클릭)175.125.***.***

GOI-04C
이런거 보면 진짜 전쟁미화가 많이 되었다고 생각이 듬 | 22.03.25 21:23 | | |

(IP보기클릭)59.0.***.***

GOI-04C
진짜 말도안돼는 핑계 대는듯 ㅋㅋㅋ 여기서 처벌받는게 낫냐 거기서 언제죽을지도 모르는데 짱박혀있냐 이걸 무슨 누가 판단해줘야되나?? 처벌무서워서 거기서 귀국 못하는거면 그냥 오지마 ㅅㅂ | 22.03.25 21:28 | | |

(IP보기클릭)14.37.***.***

림프슈렙
그러네... 호기있게 탈영해서, 가지말라는데도 몰래 들어갔다가 디지게 생겼으니까 구해주세요?? 븅싄같이 전도한다고, 가지말라는데도 몰래갔다가 디지게 생겼으니까 구해주세요 랑 뭐가 달라?! | 22.03.25 21:41 | | |

(IP보기클릭)59.16.***.***

BEST
가지 말랄 때 가지 않았으면 좋았을것을... 본인들의 행동에 스스로 책임을 져야지 감면요구는 좀 그런거같긴한데 어떻게든 일단 잘 귀국했으면 좋겠음
22.03.25 20:59

(IP보기클릭)211.225.***.***

OM-4™
지들 멋대로 해놓고 감면 이야기 당당히 꺼내는게 너무 어이가 없네 ㅋㅋㅋ 본인들이 상전인줄 아는거 보니 아직도 정신 못차림. 거래를 할 입장이 아니라 제발 데려가서 살려달라고 빌어야 할 처지인데. | 22.03.25 21:27 | | |

(IP보기클릭)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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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건 저건 연락받았다고 SNS에 그대로 올릴 글이 아닌듯.
22.03.25 21:00

(IP보기클릭)119.192.***.***

루리웹-6963586178
모순되게도 저렇게 널리 알릴 수록 덮고 가벼운 처벌로만 넘어갈 수가 없게됨 | 22.03.25 21:07 | | |

(IP보기클릭)125.142.***.***

루리웹-6963586178
육대전이 쟤들 멕이려고(?) 그러는건가? | 22.03.25 21:59 | | |

(IP보기클릭)118.176.***.***

BEST
알아서 돌아와라
22.03.25 21:00

(IP보기클릭)175.197.***.***


22.03.25 21:01

(IP보기클릭)2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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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처벌 받고 남은인생 살면되지 의롭게 우크라에서 뼈를 묻던지
22.03.25 21:01

(IP보기클릭)106.102.***.***

지 멋대로 나간 대위도 그렇고 그렇고 그 탈영한 해병도 국방 헬프콜에 찌르는 선에서 끝냈어야 했어
22.03.25 21:02

(IP보기클릭)223.38.***.***

우크라이나에 뼈 묻겠다고 나간 거 아님? 나랏말싸미 ㅈ까! 하면서 나가놓곤 이제 와선...
22.03.25 21:02

(IP보기클릭)223.3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드래곤메이드_스타브베놈
저런 사람들은 평소에 전쟁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 궁금함 불길에 맞닥드리기 전까지는 자기 몸 내던질줄알았는데 막상 눈앞에 보이니 주저하는 모습이 전쟁을 쉬이 여겼던거같음 | 22.03.25 22:07 | | |

(IP보기클릭)118.235.***.***

자기들이 원해서 간건데 악으로 깡으로 버텨야지 뭐
22.03.25 21:03

(IP보기클릭)121.12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애뽀올러스
그 친구 들어갔는지 안 들어갔는지 파악 안됨 폴란드 국격에서 마지막으로 확인됐는데, 본인이 거부해서 신병 확보 못하고 그 뒤로 연락두절임 | 22.03.25 21:18 | | |

(IP보기클릭)61.255.***.***

세금으로 돌아올생각 마라
22.03.25 21:03

(IP보기클릭)104.28.***.***

그럼 대체 왜 간거야
22.03.25 21:04

(IP보기클릭)114.202.***.***

BEST
겪어보지 못한 자에게 전쟁이란 달콤한 것이다. (Dulce bellum inexpertis) - 데시데리위스 에라스뮈스 로테로다무스
22.03.25 21:04

(IP보기클릭)182.211.***.***

Frenda:Sejvern
그치만....... 전쟁지도자의 7할은 현장에서 피토하면서 뛰어본 경험이 있다는 말도 있긴 함........ | 22.03.25 21:06 | | |

(IP보기클릭)211.248.***.***

baka1
그 지도자가 일으킬 전쟁의 최전선에 지도자가 갈 일은 없기 때문이지 | 22.03.25 21:19 | | |

(IP보기클릭)114.111.***.***

Frenda:Sejvern
히틀러도 병사로 전쟁참여경험이 있어서 마냥 일반화하긴 그렇고 역사적 위인도 이렇게 말씀하시니 전쟁 하지말라면 하지마루요 하는 데 쓰긴 좋을듯 | 22.03.25 21:27 | | |

(IP보기클릭)14.55.***.***

영화처럼 택티컬에 대한 로망 혹은 전쟁용사의 낭망을 가지고 간건가? 전쟁이 장난이야?
22.03.25 21:04

(IP보기클릭)59.19.***.***

갈때는 처벌감수하고 갔으면서 정작 목숨이 중요한 마당에 그 각오한 처벌이 두려워서 못온다고 뭔 개소리야
22.03.25 21:04

(IP보기클릭)223.39.***.***

자기 목숨 담보로 협박하는건 뭔데 살고싶음 걍 나와
22.03.25 21:04

(IP보기클릭)221.153.***.***

아직도 감경 어쩌구 하는걸 보니 괜찮나보네...
22.03.25 21:04

(IP보기클릭)123.212.***.***

악깡버
22.03.25 21:04

(IP보기클릭)1.232.***.***

처벌은 받기 싫고~ 살고는 싶고~ 왜 갔음?
22.03.25 21:04

(IP보기클릭)39.7.***.***

지금은 지워졌나? 글안보이네
22.03.25 21:04

(IP보기클릭)221.162.***.***

그냥 돌아와서 벌 받자....
22.03.25 21:04

(IP보기클릭)112.161.***.***

자원해서 간 전장에서조차 안전하고 편한 자리가 있었을거라고 생각하는건가 돌아올때도 스스로 자원한 책임지고 형량은 다 살아야지
22.03.25 21:05

(IP보기클릭)116.32.***.***

총소리 포격 다 세팅되어진 훈련에서밖에 못들었으면서 ㄷㄷ 만용하나만큼은 대단하네
22.03.25 21:05

(IP보기클릭)123.98.***.***

뭐 어른으러서 지가 선택한거니 알아서 감당 해야지
22.03.25 21:05

(IP보기클릭)124.153.***.***

전쟁도 안겪어본새끼니까 전쟁이 쉬워보였겠지
22.03.25 21:05

(IP보기클릭)58.148.***.***

뒤지기 일보직전인데 그깟 처벌이 문제인가..
22.03.25 21:06

(IP보기클릭)125.176.***.***

본인들 선택해서 간거 아닌가??? 그러니깐 가지 말라니깐 왜 굳이 가서 후회하고 있는겨??
22.03.25 21:06

(IP보기클릭)61.84.***.***

먼 하지말래도 기어이 쳐 가서 포탄이 무서워 처벌이 무서워 개쫄보샛기들만 갔나
22.03.25 21:06

(IP보기클릭)60.151.***.***

실제 전쟁을 그냥 게임으로 배운 애들이 걍 쉽게 생각하고 가는거지.. 그리고 현실로 실제 전쟁을 바로 눈으로 보니....저런거지.
22.03.25 21:06

(IP보기클릭)221.138.***.***

애새끼들이 무슨 정의의 용사마냥 뽕차서 제발로 간 주제에 쫄아서 도로 기어들어오고 싶다고 징징대는 꼬라지나 보이고 괜히 러뽕들 기나 살려주고 있네 진짜 목숨 걸고 모든 걸 바쳐 싸우는 자원병들은 묵묵히 전투를 수행하는데 저따구로 징징거릴 거면 뭐하러 간 거야 쌉트롤 새끼들
22.03.25 21:06

(IP보기클릭)221.138.***.***

BEST
평범학생

2014년부터 목숨걸고 싸운 벨라루스 의용병들은 함께 싸워온 전우가 죽어도 꿋꿋이 전투의지 불태우는데 진짜 트롤이란 말도 아깝도 병.신들 | 22.03.25 21:09 | | |

(IP보기클릭)119.206.***.***

목숨 걸고 간다더니 그깟 처벌은 왜 두려워하냐;;;
22.03.25 21:06

(IP보기클릭)119.202.***.***

쟤들이 생각한 전쟁 : 러시아 애들이랑 얼굴 맞대고 빵야 빵야 실제 전쟁 : 어디서 날아온지도 모르는 미사일과 로켓에 적 구경도 못하고 개죽음.
22.03.25 21:06

(IP보기클릭)112.184.***.***

추하긴하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간거야...
22.03.25 21:07

(IP보기클릭)119.202.***.***

ㅄ들 전쟁이 진짜 콜오브듀티인 줄 알았나
22.03.25 21:07

(IP보기클릭)117.111.***.***

전쟁은 장난이 아니죠. 자국 방어면 싸우는게 유일한 방법이니 동기 부여라도 되지 다른 나라가서 싸우는거는 아무나 하는게 아님.
22.03.25 21:08

(IP보기클릭)211.234.***.***

전쟁을 서든어택으로 배웠나...
22.03.25 21:08

(IP보기클릭)122.252.***.***

가지말라하고 처가서 죽음이 눈앞에 보이니까 저런소릴 ㅉㅉㅉㅉㅉ 진심 샘물교회때 이후 변한게없다.
22.03.25 21:08

(IP보기클릭)222.110.***.***

환상에 빠져서 1차대전 지원했다가 멘붕 온 유럽 청년들 생각나네
22.03.25 21:09

(IP보기클릭)110.70.***.***

넘치는 인류애를 가지고 타국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대한민국 건아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부디 초심을 잃고 중도이탈하지 마시고 명예롭게 임무를 완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2.03.25 21:09

(IP보기클릭)211.201.***.***

너선우 악깡버
22.03.25 21:09

(IP보기클릭)115.138.***.***

미국 의용병은 오늘 러시아 탱크 7대 부순 거 자랑하는 영상 올리던데
22.03.25 21:09

(IP보기클릭)223.62.***.***

미국 특수부대나 아프간파병자들도 이런식의 전쟁일줄 몰랐다면서 짐꾸린다던데… 저긴 게릴라전이나 특수임무를 위해 침투하거나 폭격후 섬멸하러 가는게 아니라 ㄹㅇ전면전이라 자기들이 참여해도 전력면에서 유의미한 부분이 없다함.
22.03.25 21:10

(IP보기클릭)1.232.***.***

풍사
특부애들은 정규전 편성으로 참전 안함 그건 당연한거임 | 22.03.25 21:13 | | |

(IP보기클릭)1.232.***.***

모자왕국캐피
가서 징징대는 애들은 미필이거나 참전경험이 없는 애들이 징징대서 언론탄거고 | 22.03.25 21:14 | | |

(IP보기클릭)115.40.***.***

풍사
미군은 포격과 폭격을 하는 입장이지 당하는 입장이 아니었으니... | 22.03.25 21:18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1.12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설득력없는소리
탈영으로 잡지는 않는데 폴란드 국경에서 군인이 넘어갈 수가 없다고 하더라 지금 의용군 다 도망가고 있는데 폴란드 국경에서 못 넘어가는 상태라고 함 | 22.03.25 21:20 | | |

(IP보기클릭)223.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설득력없는소리
솔직히 낙장불입이지 뭐..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도 저런거 일일히 다 상대해주면 사기에도 안 좋고 | 22.03.25 21:20 | | |

(IP보기클릭)124.5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설득력없는소리
그건 아님. 국제여단도 정규군이니까 우크라이나 군복을 지급하는 거고, 그거랑 별개로 해외지원자라는 특수성을 감안해서 돌아가고 싶다 그러면 재깍재깍 차 태워서 폴란드로 내보내고 있음. | 22.03.25 21:22 | | |

(IP보기클릭)124.55.***.***

루리웹-4697264466
? 그런 소리는 대체 어디서 나옴. 징징대는 인터뷰 한 국제여단 지원자들 대부분 폴란드 국경 넘고 안전한 곳에서 자국 언론들이랑 인터뷰 한건데. | 22.03.25 21:24 | | |

(IP보기클릭)39.7.***.***

전쟁이 애들 장난일줄 알았나? 아무리 지금 현대전 상식붕괴급 븅신짓 찍고 있어도 상대는 러시아 정규군인데?
22.03.25 21:10

(IP보기클릭)223.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우는 여우
그러니까 돌아와서 벌 받든지 끝까지 싸우다 죽든지 둘 중 하나만 하면 되는데 갈 때는 나라의 명령 ㅈㄲ라고 가놓고 이제와서 복귀명령을 내려달라고 징징대니까 욕하는거잖아 ㅋㅋ | 22.03.25 21:17 | | |

(IP보기클릭)121.12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우는 여우
죽는 건 무섭고 처벌받기도 싫으니까 나라에서 복귀 명령 내려서 데려가달라고 징징대고 있으니까 문제지 | 22.03.25 21:21 | | |

(IP보기클릭)104.28.***.***

정부랑 쇼부치려는거보니 지낼만 한가보다
22.03.25 21:11

(IP보기클릭)121.190.***.***

트위터로 군복자랑하던 물소들이랑 뭐가다르냐
22.03.25 21:12

(IP보기클릭)221.151.***.***

그나마가려면 저렇게 조용히 가고말지 누구처럼 간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간 사람보단 낫네
22.03.25 21:12

(IP보기클릭)121.130.***.***

어디 오지나 좀 떨어지는 나라 상대도 아니고 아무리 졸전 한다지만 상대는 러시아인데 뭔 계산으로 간거여.. 더군다나 국지전도 아닌 전면전인데??
22.03.25 21:13

(IP보기클릭)1.242.***.***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겟다 진짜
22.03.25 21:13

(IP보기클릭)220.94.***.***

뒤지던가 말던가
22.03.25 21:13

(IP보기클릭)121.12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5439601937
유럽 주변 국가에서 의용군은 필요하긴 했음 조지아나 몰도바 같은 곳은 우크라이나 무너지면 자기 나라 차례라 진짜로 목숨걸고 들어간 거 맞고- | 22.03.25 21:22 | | |

(IP보기클릭)112.157.***.***

그 폴란드에서 놓쳤던 부조리 논란의 해병대원 맞지?
22.03.25 21:14

(IP보기클릭)110.15.***.***

키부츠지
ㄴㄴ 그 사람은 연락두절. | 22.03.25 21:28 | | |

(IP보기클릭)130.240.***.***

저 ㅆㅂ 가지 말라할땐 뒤지게 안듣더니
22.03.25 21:14

(IP보기클릭)124.53.***.***

가지 말랬는데도 갔으면 걍 거기서 뒤져
22.03.25 21:14

(IP보기클릭)112.185.***.***

절대 감량하지 말아라 자신이 한 짓의 책임을 확실하게 물어라 그것이 선의에서 비롯되었더라도
22.03.25 21:14

(IP보기클릭)218.232.***.***

갔으면 용감하게 싸우던가 ㅡㅡ
22.03.25 21:15

(IP보기클릭)182.213.***.***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도 괜히 의용군이 패닉 일으키고 돌아가버리면 사기 떨어지고 안가니만 못한거 같은데...
22.03.25 21:15

(IP보기클릭)121.130.***.***

루리웹-8640388493
원래 잘 싸우는 군대는 신병이나 모르는 사람 지원 잘 안 받음. 우크라가 의용군 모집해 놓고 안 썩고 따로 부대 만들어서 굴리는거 보면 애초부터 고기방패+참가자 국가의 압박용으로 쓸 생각이었을 공산이 큼. | 22.03.25 21:20 | | |

(IP보기클릭)121.147.***.***

가지말라고 했는데 뭘 기대하며 간거야
22.03.25 21:16

(IP보기클릭)223.39.***.***

갔다가 돌아오면 철저한 비둘기파가 되겠지?
22.03.25 21:16

(IP보기클릭)58.142.***.***

거기서 죽으라고 해라
22.03.25 21:17

(IP보기클릭)222.99.***.***

걍 싸우세요 왜 자유를 위해 싸워주다가 튐?
22.03.25 21:17

(IP보기클릭)222.99.***.***

피자피자컴피자
쫄보면 현명하기라도 하던가 | 22.03.25 21:18 | | |

(IP보기클릭)8.37.***.***

전쟁터에 가는 것 자체가 목숨을 내놓는 거고 국군을 정식으로 파병한다 해도 머뭇거릴 판에 개인 자격으로 불법 입국해서 참전한 건... 사면? 감형? 오히려 이런 선례를 만들면 안된다고 본다
22.03.25 21:17

(IP보기클릭)8.37.***.***

연중무휴
그리고 복귀를 한다는 것도 문제인게 참전이 사실이면 우크라이나군 국제여단 소속이라는건데 적전도주 및 전시탈영해서 온다는 소리잖아 | 22.03.25 21:21 | | |

(IP보기클릭)124.55.***.***

연중무휴
국제여단은 해외지원자라는 특수성을 감안해서 집 간다 그러면 차 태워서 폴란드까지 내보내줌. 우크라이나 국방부 공식 방침이고, 지금까지 귀환한 국제여단 지원자들 전부 다 그렇게 귀국한 거임. 어차피 전방까지 보급하고 리비우나 폴란드로 다시 보급품 실으러 가는 빈 차들 넘쳐나니까 거기다가 태워 보내면 땡이기도 하고. | 22.03.25 21:28 | | |

(IP보기클릭)115.90.***.***

연중무휴
222 선례를 만들지 마세요 | 22.03.26 17:24 | | |

(IP보기클릭)116.124.***.***

알게모르게 40명이나 됬나보네
22.03.25 21:18

(IP보기클릭)118.235.***.***

전쟁이라는 것의 속성이 그렇다. 겉에서 봤을 때는 정의를 갈구하지만,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혼돈으로 빠진다.
22.03.25 21:18

(IP보기클릭)218.50.***.***

근데 포탄떨어져도 저거 잴 정도면 충분히 여유 있는 상황 아냐...? 자기 명예나 처벌을 줄여달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 상황인데...?
22.03.25 21:19

(IP보기클릭)218.5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설득력없는소리
아니 그 상황에서도 정부한테 돌아와달라고 이야기 해달라는거잖아 지가 처벌 어떤거 받아도 제발 돌아가게 해주세요 해도 시큰둥한 상황인데 앞뒤가 안 맞잖아 | 22.03.25 21:22 | | |

(IP보기클릭)121.128.***.***

Betty0210
나라에서 돌아오라는 명령이 없으면 돌아올 방법이 없어서 그래 이근하고 같이 있던 두명도 외교부랑 연락 닿아서 폴란드 국경에서 픽업한건데, 의용군들 도망쳐나와도 폴란드 측에서 군인이라고 국경 못 넘게 하고 있다고 함 | 22.03.25 21:24 | | |

(IP보기클릭)218.50.***.***

루리웹-4697264466
그건 처음알았네 난민말고 의용군은 걍 막아버리는 상황인가 보구나.. | 22.03.25 21:25 | | |

(IP보기클릭)223.38.***.***

Betty0210
글보니까 벌써 전방 병사들 총알에 떡처럼 갈려서 시체나 팔다리 잘려서 들어오는거보고 정신든거지... | 22.03.25 21:42 | | |

(IP보기클릭)180.182.***.***

전쟁이라는거 가벼운 마음으로 가는거 진짜 아닌데.. 죽으라고 까진 말하진 못하겠고 돌아오고 싶으면 처벌을 피할 수 없다는것만 알았음 좋겠네 자신의 선택에 책임질 줄도 알아야지
22.03.25 21:20

(IP보기클릭)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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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아쿠시즈교도
최전방에서 실탄들고 있으면 죽을 거 같던데,, 연평도 상황 터졌을 때 전방에 있던 포대들 다 전시상황으로 한달 간 있었는데,, 개틀딱같은 막노동 타령하지 말고 너나 잘하세요 | 22.03.25 21:25 | | |

(IP보기클릭)12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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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아쿠시즈교도
마인드가 참 틀딱인데 틀딱 오타쿠인 거니, 아니면 젊은 꼰대니 뭐가 됐든 철 좀 들어라 | 22.03.25 21:31 | | |

(IP보기클릭)117.111.***.***

갈때는 본인이 영화의 주인공인줄 알았나봐
22.03.25 21:22

(IP보기클릭)49.175.***.***

가지 말라고 그렇게 막아도 목숨까지 건다면서 갔으면서 고작 처벌이 무서워서 못 돌아온다고? 죽음이 두려우면서도,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고작 처벌이 세서 선택을 못한다고??
22.03.25 21:22

(IP보기클릭)175.125.***.***

전쟁이 너무 미화되서 전쟁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는 전혀 감을 못 잡는 등신들이 너무 많음 한국은 특히 군대 다녀온 인간이 많아서 전쟁나면 싸워야지 라고 생각을 좀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이 좀 더 많은 것 같아.
22.03.2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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