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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07.***.***
제발 도망쳐 주세요
(IP보기클릭)14.40.***.***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주체가 되어 행동하라는 베르세르크의 주제는 다른편에서도 지속적으로 드러남 절망적인 현실앞에 신을 찾으며 기도하려는 이에게 횃불을 들고 맞서라는 가츠의 장면 작가님... 너무 안타까움
(IP보기클릭)112.218.***.***
그렇게 결단을 내리고 집에서 나온건 도망이 아니라 극복이었던거지.
(IP보기클릭)222.117.***.***
너라도 도망가 는 글렀어
(IP보기클릭)211.58.***.***
설마 너는 유계의 존재...?!
(IP보기클릭)118.39.***.***
결국 베르세르크의 모든 스토리는 인간찬가임. 막을수 없는 인과율이니 신이니 그런거 너덜너덜해져가면서도 이겨내는건 결국 인간이라는거. 앞으로 모든 스토리가 어떻게될진 몰라도 작가님은 항상 그걸 기반에 놓고 작업했었음
(IP보기클릭)61.253.***.***
유게이 다운 명언이네 ㅋㅋㅋㅋ
(IP보기클릭)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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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 gate
제발 도망쳐 주세요 | 22.03.23 23:14 | | |
(IP보기클릭)49.172.***.***
어 딜도 망가 | 22.03.23 23:25 | | |
(IP보기클릭)222.11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Eternal gate
너라도 도망가 는 글렀어 | 22.03.23 23:16 | | |
(IP보기클릭)61.25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Eternal gate
유게이 다운 명언이네 ㅋㅋㅋㅋ | 22.03.23 23:17 | | |
(IP보기클릭)211.207.***.***
Eternal gate
| 22.03.23 23:17 | | |
(IP보기클릭)211.5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Eternal gate
설마 너는 유계의 존재...?! | 22.03.23 23:18 | | |
(IP보기클릭)125.189.***.***
Eternal gate
보지어딨어? | 22.03.23 23:18 | | |
(IP보기클릭)223.131.***.***
Eternal gate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 22.03.23 23:20 | | |
(IP보기클릭)123.109.***.***
Eternal gate
여친생기면 추방임 낙원추방 | 22.03.23 23:21 | | |
(IP보기클릭)128.134.***.***
Eternal gate
유게에서 버티는건 안주고 타락이지만 유게를 나가는건 도망이 아니라 그냥 현실을 하는거다 이놈들아! | 22.03.23 23:21 | | |
(IP보기클릭)110.35.***.***
Eternal gate
이미 유게 그 자체가 되어버렸군 | 22.03.23 23:22 | | |
(IP보기클릭)112.172.***.***
Eternal gate
카아 빈 모크 타자크 차 | 22.03.23 23:26 | | |
(IP보기클릭)175.210.***.***
Eternal gate
| 22.03.23 23:38 | | |
(IP보기클릭)61.74.***.***
(IP보기클릭)210.179.***.***
(대충 가영이짤 바탕화면) | 22.03.23 23:17 | | |
(IP보기클릭)112.218.***.***
그렇게 결단을 내리고 집에서 나온건 도망이 아니라 극복이었던거지.
(IP보기클릭)22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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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65.***.***
(IP보기클릭)223.38.***.***
루리웹-3502261054
어딜가도 키트와 세공이 있아요 | 22.03.23 23:41 | | |
(IP보기클릭)125.142.***.***
루리웹-3502261054
나도 그래서 저걸 다르게 해석하는게 더 이상해 보였어. 게임좀 그만해야 하나 ㅋㅋㅋ | 22.03.23 23:55 | | |
(IP보기클릭)14.6.***.***
(IP보기클릭)14.40.***.***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주체가 되어 행동하라는 베르세르크의 주제는 다른편에서도 지속적으로 드러남 절망적인 현실앞에 신을 찾으며 기도하려는 이에게 횃불을 들고 맞서라는 가츠의 장면 작가님... 너무 안타까움
(IP보기클릭)118.39.***.***
루리웹-0921439996
결국 베르세르크의 모든 스토리는 인간찬가임. 막을수 없는 인과율이니 신이니 그런거 너덜너덜해져가면서도 이겨내는건 결국 인간이라는거. 앞으로 모든 스토리가 어떻게될진 몰라도 작가님은 항상 그걸 기반에 놓고 작업했었음 | 22.03.23 23:26 | | |
(IP보기클릭)49.172.***.***
으 진짜 엔딩이 궁금했는데 작가님이 ㅜㅜ | 22.03.23 23:33 | | |
(IP보기클릭)218.39.***.***
저 부분이 포함된 단죄의 탑 파트는...진짜 여러면에서 클라이막스였지... ..애니는 좀 거시기했지만. | 22.03.23 23:44 | | |
(IP보기클릭)59.6.***.***
베르세르크의 작품 주제 그 자체네. | 25.05.04 23:25 | | |
(IP보기클릭)59.151.***.***
(IP보기클릭)106.102.***.***
이후 언급이 없어서 독자상상이지 | 22.03.23 23:25 | | |
(IP보기클릭)118.39.***.***
지속적으로 스토리에서 해피 판타지 파티 라이프는 끝날거다라는 암시가 많긴한데, 또 인간찬가를 말하는 작가라서 아마 결국 가츠는 승리했을거야 | 22.03.23 23:29 | | |
(IP보기클릭)39.112.***.***
(IP보기클릭)118.103.***.***
해삼멍게말미잘
그럼 영희로 이길 수 있나여? | 22.03.23 23:29 | | |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223.33.***.***
ㅇㅇ 그건 전략적 후퇴지 | 22.03.23 23:46 | | |
(IP보기클릭)218.237.***.***
(IP보기클릭)220.81.***.***
(IP보기클릭)211.54.***.***
마영전 그거일걸. 하지만 모리안, 나의 여신이여 그곳에도 낙원은 없었어. | 22.03.23 23:31 | | |
(IP보기클릭)211.201.***.***
(IP보기클릭)117.111.***.***
(IP보기클릭)61.77.***.***
끝까지 믿었던 오랜 친구 동네 언니마저도 괴물딱지가 되더니 자기도 괴물로 만들려고 했으니. 다른 괴물딱지보다 조금 쎈 괴물딱지로 만들어줘봐야 사람 잡아먹는 괴물딱지. ㄷㄷㄷㄷㄷ 기댈만한 남성인줄 알았던 양반은 그 괴물딱지 죽이고 괴물딱지 시체로 불 꺼주는 괴물딱지고. ㅋ
(IP보기클릭)180.182.***.***
(IP보기클릭)180.182.***.***
애초에 이거 베르세르크에서 나온 말이구나 전혀 모르고 썼다 | 22.03.23 23:26 | | |
(IP보기클릭)61.77.***.***
(IP보기클릭)118.39.***.***
저걸 남을 공격하는데 쓰는 인간들이 있음 | 22.03.23 23:29 | | |
(IP보기클릭)106.102.***.***
대사만 놓고 보면 그따위로 살아봐야 넌 앰생이다라고 들리니까 | 22.03.23 23:36 | | |
(IP보기클릭)219.255.***.***
(IP보기클릭)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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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P
뉘앙스는 달라도 결국 근본적으로 결은 같다... 라고 이해하면 되겠넹.... | 22.03.23 23:35 | | |
(IP보기클릭)211.54.***.***
(IP보기클릭)17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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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양쪽 다 교훈있는건 맞지만은... 후자는 악깡버 내지는 아프니까 청춘이다로 곡해할수가 있어서 조심해야지. | 22.03.23 23:37 | | |
(IP보기클릭)1.231.***.***
(IP보기클릭)91.245.***.***
(IP보기클릭)91.245.***.***
당장 떠오르는것만 봐도 이상한 나라의 일리스에서도 똑같은 주제의 얘기가 나오지: "여기서 어느 길로 가야하는지 가르쳐줄래?" 고양이가 대답했다. "그건 네가 어디로 가고싶은가에 달려있겠지." "난 어디든 상관없어." 고양이가 말했다. "그렇다면 어느 길로 가도 상관없겠네." 앨리스가 설명을 덧붙였다. "어디든 도착만 한다면..." 고양이가 말했다. "아, 넌 틀림없이 도착하게 되어 있어. 계속 걷다보면 어디든 닿게 되거든." "혹시 나는 갈 곳이 없는 건 아닐까?" 그러자 벽이 말했다. "지도만 보면 뭐해? 남이 만들어놓은 지도에 네가 가고 싶은 곳이 있을 것 같니?" "그럼 내가 가고 싶은 곳은 어디 나와 있는데?" "넌 너만의 지도를 만들어야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뿐 아니라 워낙 여기저기 등장하는 주제인데… 이런 기본적인 인문학에 기반한 이해가 서로 통하지 않을 수도 있는 세상이구나… | 22.03.23 23: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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