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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눈치 없다는 말 많이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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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밖에 나가서 사람들하고 대화도 좀 하고 사회생활도 하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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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그만하라옹 이런 놀이 하나도 재미없다옹 빨리 일어나서 나 밥도 주고 놀아줘야하는거 아니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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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왜 유머물이 아니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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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는 변기위에 드러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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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욕먹기 싫으면 이상한 실드 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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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58DpykME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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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특히 집고양이일수록 자신이 익숙한 냄새가 나는곳에 벌러덩 드러눕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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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양이도 나 외국으로 한달간 떠났을때 가출해서 식음전폐하고 나 찾으러다닌다고 동네를 정처없이 떠돌다가, 족제비랑 싸움붙어서 도망가다가 집안으로 들어오길래 잡았다고 함. 한달후 귀국해서 울집 고양이 보니까 막 닭똥같은 눈물을 주륵주륵 흘리는데, 어디 함부로 두고 떠나지 못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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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왜 유머물이 아니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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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유저.
어디서 눈치 없다는 말 많이 듣지? | 22.02.22 10: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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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유저.
거 밖에 나가서 사람들하고 대화도 좀 하고 사회생활도 하고 그래 | 22.02.22 10:48 | | |
(IP보기클릭)211.255.***.***
사람 많은데선 안싸지 | 22.02.22 10:48 | | |
(IP보기클릭)118.235.***.***
그는 이렇게라도 해야 눈물을 참을 수 있던 거 아닐까 | 22.02.22 10:48 | | |
(IP보기클릭)119.201.***.***
루리웹.유저.
니는 변기위에 드러누음? | 22.02.22 10:49 | | |
(IP보기클릭)223.39.***.***
리그럴
같이 욕먹기 싫으면 이상한 실드 치지마라 | 22.02.22 10:49 | | |
(IP보기클릭)118.235.***.***
쉴드라고 적은 건 아니었는데 | 22.02.22 10:51 | | |
(IP보기클릭)223.38.***.***
유머게시판인데 유머 법관들 많네ㅋㅋㅋㅋㅋ 근대 나도 생각은 했지만 눈치없다고 비추먹을까봐 안쓴건데 용감추드림ㅋㅋㅋㅋㅋ | 22.02.22 11:21 | | |
(IP보기클릭)223.39.***.***
유머 머법관 ㅋㅋㅋ | 22.02.22 12:23 | | |
(IP보기클릭)223.38.***.***
머법관이고 뭐고 듣는사람 대다수가 기분나쁘다고 여기면 그 드립은 실패야 | 22.02.22 12:25 | | |
(IP보기클릭)61.75.***.***
재밌겠다고 시내한복판에서 똥싸고 그러진않지? | 22.02.22 12: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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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2.22 21:43 | | |
(IP보기클릭)211.255.***.***
[삭제될 댓글입니다.]
사람이 많으니까 용변보려고 파는건 아니고 주인 보려고 그런거였으려니 생각했는데 뭔가 오해할만한 요소가 있었나보네 | 22.02.22 11:03 | | |
(IP보기클릭)223.39.***.***
저새기 닉이랑 니 닉이랑 글자수 같고 .이냐 띄워쓰기냐 차이정도라 대충보고 저새낀줄 알고 비추 박힌듯 | 22.02.22 11:05 | | |
(IP보기클릭)117.111.***.***
[삭제될 댓글입니다.]
고양이가 화장실 쫓아 오는거는 화장실은 문이 닫혀있는 경우가 많으니 고양이 입장에서는 호기심의 장소고 앞에서 기다리거나 하는거는집사에게 의존을 많이하는 고양이일 확율이 높다고하더군요 지켜준다는거는 착각이라고 함(고양이 전문 수의사 분이 말한걸봄 ) | 22.02.22 12: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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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그만하라옹 이런 놀이 하나도 재미없다옹 빨리 일어나서 나 밥도 주고 놀아줘야하는거 아니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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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2.22 10: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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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특히 집고양이일수록 자신이 익숙한 냄새가 나는곳에 벌러덩 드러눕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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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사 어디 가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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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58DpykME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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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으로 보니 더 짠하다 ㅠㅠ | 22.02.22 11: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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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처음 봤네. 주인님 냄새는 나는데 왜 흙 밑에 있는지 이해를 못 해서 자꾸 파헤치네ㅠㅠㅠㅠㅠㅠ | 22.02.22 11:04 | | |
(IP보기클릭)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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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양이도 나 외국으로 한달간 떠났을때 가출해서 식음전폐하고 나 찾으러다닌다고 동네를 정처없이 떠돌다가, 족제비랑 싸움붙어서 도망가다가 집안으로 들어오길래 잡았다고 함. 한달후 귀국해서 울집 고양이 보니까 막 닭똥같은 눈물을 주륵주륵 흘리는데, 어디 함부로 두고 떠나지 못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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