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전에 공지사항을 잘 읽어 보시고
써주세요. (공지를 꼭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공지사항 안읽고 위반된 글쓰시다가 삭제당해
울고 불고 짜도 어쩔 수 없습니다.
-`동오의 덕왕 -
손책: 아니 넌 엄백호가 아니냐
엄백호: 맞아 난 엄백호야 일족을 거느리고 동오의 덕왕이 되었지 그러니 이제부터 날 동오의 덕왕이라 불러다오
손책: 아 해냈구나 엄백호
- 유선 -
조자룡은 유선을 품에안고 조조의 백만대군을 헤쳐 나왔다. 조조의 병사들을 베느라 그의 온몸이 피와 땀에 절었다.
조운 : 여기 아드님을 데려왔습니다.
유비 : (힐끗 보더니 아들을 땅에 내던진다)
조운 : 아악!! 무슨 짓입니까?
유비 : 이런 아이는 또 낳을 수있지만 조자룡같은 용장은 또 다시 얻을수가 없다. 이런 아이 하나를 구하기위해 백년에 한번 나올 장수를 잃을 뻔했구나.
조운 : (감격하여) 주군!!
한편... 땅에 떨어진 유선은 스물스물 일어났다.
아두!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녀석은
풀숲을 헤치고 나와 기기 시작했다.
삶에 대한 강인한 의지였을까?
아니면 본능이 누구보다 강한 녀석이었을까?
- 주유와 공명의 전략회의 -
적벽대전을 앞두고 주유는 제갈양을 초청하여 조조의 대군을 깨뜨릴 전략을 묻는다 서로의 비범함을 알고 있는 두 사람은 각자 자신의 생각을 손바닥에 써서 보여주기로 하고서는 붓을 들어 손바닥에 글씨를 쓴다
주유 : 자 선생 하나,둘,셋을 세면 펴서 보여주는거요
공명 : 허허 그러지요
주유 : 하나 , 둘 , 셋 !!!
(두사람은 서로의 손바닥에 적은 글귀가 똑같음을 알고 한바탕 호탕하게 웃는다)
둘의 손바닥엔 이렇게 적혀있었다
'한대 맞고 두대 친다 '
- 천하 삼분지계 -
조조에게 개발살난 유비는 심란한 마음으로 자신을 이끌 모사를 구하고 드디어 끈이 닿아 당대 최고의 모사라고 하는 제갈량을 만난다.
유비 : 어떻게 하면 천하통일 할수 있는가?
제갈량 : 조조는 이미 중원을 먹었다? 손권의 세력 역시 단단해 치기 어렵다?
유비 : 그렇다면?
제갈량 : 하지만... 천하를 삼분하면 어떨까?
유비 : 위!
관우 : 오!
장비 : 촉!
- 한중왕 유비 -
유비가 서촉과 형주 그리고 한중까지 차지하자 자연히 유비의 신하들은 유비를 한중왕에 세우려고 계획한다.
신하들 : 주군, 조조따위도 하물며 왕이 되었는데 주군역시 한중왕에 오르시오소서.
유비 : 난 한중왕이 될수 없소. 난 왕이 아니오
제갈량 : 주군, 왜 그러시는지?
유비 : 난 빵이야!
- 적벽대전 -조조의 도망 -
적벽대전에서 크게 패한 조조는 군을 잃고 도망친다.
그러던 중 관우를 만나게 되는데...
조조 : 으... 으으으... 으... 으...
관우 : 목 내놔, 새끼야!
조조 : 드... 드리겠습니다.
관우 : ! 필요없어!
이렇게 해서 조조는 목숨을 구했던 것이다.
-장비의 죽음-
관우가 죽은 뒤의 일이다.
장비가 술을 마시고 부하들에게 일주일 안에 필요한 장비를 모두 만들라고 한다. 그렇지 못하면 죽이겠다고..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범강과 장달은 장비가 자는 사이 목을 따서
오나라로 도망가는데...
손권 : ......
좋아! 장비의 목을 가져왔으니 목숨만은 살려주지.
범강 : 저...저희는 어떻게 될까요?
손권 : 죽을 것이다!
그 뒤에 범강과 장달은 촉에 되돌려보내져 장비의 아들에게 죽는다.
- 부록 -
공명을 너무 특별대우하자 뽈이 난 관우와 장비.
장비 : 유..비..형..님. 유...비...형...님.
관우 : 공명 녀석을 왜 감싸고 도는거지?
장비 : 부친 중에 한명이 제갈씨라는 소문이 사실일지도 몰라.
방덕전 중에 화살에 맞은 관우.
화타: 살리려면 더이상의 출혈을 막아야 해,
화타는 관평을 시켜 마이신을 다 까놓게 한다음
상처를 불로 지지고 땅에 대고 긋고 자비심업ㅂ이 마이신을 투여한다
결국 피는 멈췄으나 관우는 즉사
출처: 배틀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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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오의 덕왕 -
손책: 아니 넌 엄백호가 아니냐
엄백호: 맞아 난 엄백호야 일족을 거느리고 동오의 덕왕이 되었지 그러니 이제부터 날 동오의 덕왕이라 불러다오
손책: 아 해냈구나 엄백호
- 유선 -
조자룡은 유선을 품에안고 조조의 백만대군을 헤쳐 나왔다. 조조의 병사들을 베느라 그의 온몸이 피와 땀에 절었다.
조운 : 여기 아드님을 데려왔습니다.
유비 : (힐끗 보더니 아들을 땅에 내던진다)
조운 : 아악!! 무슨 짓입니까?
유비 : 이런 아이는 또 낳을 수있지만 조자룡같은 용장은 또 다시 얻을수가 없다. 이런 아이 하나를 구하기위해 백년에 한번 나올 장수를 잃을 뻔했구나.
조운 : (감격하여) 주군!!
한편... 땅에 떨어진 유선은 스물스물 일어났다.
아두!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녀석은
풀숲을 헤치고 나와 기기 시작했다.
삶에 대한 강인한 의지였을까?
아니면 본능이 누구보다 강한 녀석이었을까?
- 주유와 공명의 전략회의 -
적벽대전을 앞두고 주유는 제갈양을 초청하여 조조의 대군을 깨뜨릴 전략을 묻는다 서로의 비범함을 알고 있는 두 사람은 각자 자신의 생각을 손바닥에 써서 보여주기로 하고서는 붓을 들어 손바닥에 글씨를 쓴다
주유 : 자 선생 하나,둘,셋을 세면 펴서 보여주는거요
공명 : 허허 그러지요
주유 : 하나 , 둘 , 셋 !!!
(두사람은 서로의 손바닥에 적은 글귀가 똑같음을 알고 한바탕 호탕하게 웃는다)
둘의 손바닥엔 이렇게 적혀있었다
'한대 맞고 두대 친다 '
- 천하 삼분지계 -
조조에게 개발살난 유비는 심란한 마음으로 자신을 이끌 모사를 구하고 드디어 끈이 닿아 당대 최고의 모사라고 하는 제갈량을 만난다.
유비 : 어떻게 하면 천하통일 할수 있는가?
제갈량 : 조조는 이미 중원을 먹었다? 손권의 세력 역시 단단해 치기 어렵다?
유비 : 그렇다면?
제갈량 : 하지만... 천하를 삼분하면 어떨까?
유비 : 위!
관우 : 오!
장비 : 촉!
- 한중왕 유비 -
유비가 서촉과 형주 그리고 한중까지 차지하자 자연히 유비의 신하들은 유비를 한중왕에 세우려고 계획한다.
신하들 : 주군, 조조따위도 하물며 왕이 되었는데 주군역시 한중왕에 오르시오소서.
유비 : 난 한중왕이 될수 없소. 난 왕이 아니오
제갈량 : 주군, 왜 그러시는지?
유비 : 난 빵이야!
- 적벽대전 -조조의 도망 -
적벽대전에서 크게 패한 조조는 군을 잃고 도망친다.
그러던 중 관우를 만나게 되는데...
조조 : 으... 으으으... 으... 으...
관우 : 목 내놔, 새끼야!
조조 : 드... 드리겠습니다.
관우 : ! 필요없어!
이렇게 해서 조조는 목숨을 구했던 것이다.
-장비의 죽음-
관우가 죽은 뒤의 일이다.
장비가 술을 마시고 부하들에게 일주일 안에 필요한 장비를 모두 만들라고 한다. 그렇지 못하면 죽이겠다고..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범강과 장달은 장비가 자는 사이 목을 따서
오나라로 도망가는데...
손권 : ......
좋아! 장비의 목을 가져왔으니 목숨만은 살려주지.
범강 : 저...저희는 어떻게 될까요?
손권 : 죽을 것이다!
그 뒤에 범강과 장달은 촉에 되돌려보내져 장비의 아들에게 죽는다.
- 부록 -
공명을 너무 특별대우하자 뽈이 난 관우와 장비.
장비 : 유..비..형..님. 유...비...형...님.
관우 : 공명 녀석을 왜 감싸고 도는거지?
장비 : 부친 중에 한명이 제갈씨라는 소문이 사실일지도 몰라.
방덕전 중에 화살에 맞은 관우.
화타: 살리려면 더이상의 출혈을 막아야 해,
화타는 관평을 시켜 마이신을 다 까놓게 한다음
상처를 불로 지지고 땅에 대고 긋고 자비심업ㅂ이 마이신을 투여한다
결국 피는 멈췄으나 관우는 즉사
출처: 배틀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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