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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00.***.***
이건 오빠가 여동생 살렸네 저렇게 말도 안듣고 다짜고짜 주먹부터 나가는 놈이면 언젠가 여동생한테도 손찌검 할수 있음
(IP보기클릭)121.182.***.***
여친 앞에서 가오 쎄게 잡고 싶었던것 같지만 선을 한참 넘은 경우.
(IP보기클릭)220.79.***.***
모르는 사람 같으면 뭐해!가 아니라 누구세요?라고 했겠지..
(IP보기클릭)220.70.***.***
손이 먼저나가는사람은 안돼
(IP보기클릭)106.246.***.***
자기 몸 불살라서 10초도 참지 못하는 폭탄덩어리 감별해낸 셈ㅋㅋ
(IP보기클릭)118.235.***.***
대화할시간 10초만 있었으면 일어나지않았을 사건
(IP보기클릭)112.169.***.***
모르는 사람 팔 저렇게 만들어놓는거 한두번 저러다보면 순식간에 빨간줄까지 가겠는데... 저건 오히려 가족이여서 다행인 거지 뭐
(IP보기클릭)118.33.***.***
Lapis Rosenberg
그쪽 사람이 뭔지도 모르겠는데 ㄷ 그냥 멋모르는 애새끼가 운동좀했다고 가오부린건지 어떻게 알아 | 21.11.25 16:24 | | |
(IP보기클릭)37.120.***.***
Lapis Rosenberg
그쪽새기 아니여도 많더라 | 21.11.25 16:26 | | |
(IP보기클릭)223.39.***.***
국밥돼지!!! 장지갑! 그래도 모르겄니? | 21.11.25 16:27 | | |
(IP보기클릭)118.33.***.***
전혀. 95키로 헬창같다는 말 말고는 본문에 그런내용이 하나도 없잖아. | 21.11.25 16:28 | | |
(IP보기클릭)118.33.***.***
아무튼 그쪽 사람이고 뭐고간에 노빠꾸 주먹부터 나가는 등신새끼는 맞고 | 21.11.25 16:28 | | |
(IP보기클릭)49.172.***.***
머리끄댕이 잡고서 뺨을 쳤다는거 부터 사람좀 때려본 느낌이 나긴함. | 21.11.25 16:35 | | |
(IP보기클릭)1.238.***.***
Lapis Rosenberg
그쪽세계 아니라도 병1신은 많다 딱봐도 왜소한게 만만해보이면 더더욱 | 21.11.25 16:44 | | |
(IP보기클릭)223.39.***.***
Lapis Rosenberg
그쪽이면 더 조심할껄 그냥 가오가 몸을 지배한거지 | 21.11.25 16:46 | | |
(IP보기클릭)211.230.***.***
일반적으로 운동한 사람이라도 함부로 머리끄댕이잡고 안 때림 옷이나 팔 잡아서 제압할려고하지 한두번 때려본 솜씨가 아니란거지 ㅋㅋ 주로 일진짓 하면서 양아치짓 했단 거니까 | 21.11.25 16:50 | | |
(IP보기클릭)1.238.***.***
그러니까 그냥 양아치새끼라고 그쪽세계가 아니라 | 21.11.25 16:51 | | |
(IP보기클릭)1.238.***.***
학교에서 애들패면서 신고한번 안당해본 그런 애새끼라고 이제 신고당했으니 가오충에 가오가 빠지니 그냥 벌레새끼가 되겠지 | 21.11.25 16:51 | | |
(IP보기클릭)211.230.***.***
좀더 보충설명을 해준거여 ㅋㅋㅋ 한두번 일진짓 해본 솜씨가 아니란거지 실제로 왕따든 괴롭힘이든 저런식으로 패거든 머리끄댕이잡고 싸대기하고 명치에 발차는거 | 21.11.25 17:06 | | |
(IP보기클릭)175.200.***.***
이건 오빠가 여동생 살렸네 저렇게 말도 안듣고 다짜고짜 주먹부터 나가는 놈이면 언젠가 여동생한테도 손찌검 할수 있음
(IP보기클릭)112.216.***.***
근데 설마 보복당하는건 아니겠지 | 21.11.25 16:17 | | |
(IP보기클릭)36.38.***.***
보복은 무슨 보복이야 이정재가 시라소니 린치하던 시절도 아니고 지금 양아치가 보복한답시고 손찌검 더 하면 형량만 더 가중되겠지 | 21.11.25 16:24 | | |
(IP보기클릭)112.216.***.***
그런거 알면 보통 저런거 안하지않을까? | 21.11.25 16:25 | | |
(IP보기클릭)59.14.***.***
걱정할만하지. 3~4주전쯤인가 헤어진거 원한으로 전여친일가 보복살인한 새끼 있어서 시끌시끌 했었잖아 | 21.11.25 16:35 | | |
(IP보기클릭)211.222.***.***
뭐 자기 인생 파멸로 몰아넣으면서까지 지 잘못 모르고 보복하는 돌대가리들도 있으니까 걱정할만하긴 함 | 21.11.25 16:43 | | |
(IP보기클릭)210.179.***.***
http://www.iminju.net/news/articleView.html?idxno=636 이거 봐 | 21.11.25 16:46 | | |
(IP보기클릭)1.241.***.***
아니....요즘 뉴스 안 보고 다녀? | 21.11.25 17:48 | | |
(IP보기클릭)222.110.***.***
(IP보기클릭)121.183.***.***
(IP보기클릭)182.227.***.***
(IP보기클릭)118.235.***.***
대화할시간 10초만 있었으면 일어나지않았을 사건
(IP보기클릭)106.246.***.***
단노우라 팔척도
자기 몸 불살라서 10초도 참지 못하는 폭탄덩어리 감별해낸 셈ㅋㅋ | 21.11.25 16:22 | | |
(IP보기클릭)118.235.***.***
여친을 때린것도아니고 찝쩝거렸다고 싸대기2대에 쓰러진 사람명치에 발차기 ㅎㄷㄷ | 21.11.25 16:24 | | |
(IP보기클릭)59.17.***.***
아...이게 바빠서 일어난 사건이라고? | 21.11.25 16:24 | | |
(IP보기클릭)221.145.***.***
넌 뭐야? 한마디만 먼저 하기만 했어도 일어나지 않았을 물리적인 충돌 | 21.11.25 16:24 | | |
(IP보기클릭)118.235.***.***
어디가 바쁘단건데 | 21.11.25 16:35 | | |
(IP보기클릭)1.217.***.***
(IP보기클릭)220.79.***.***
모르는 사람 같으면 뭐해!가 아니라 누구세요?라고 했겠지..
(IP보기클릭)118.235.***.***
그냥 야 너 뭐냐? 정도만 했으면 아이고 형님 여친한테 찍접대는 어쩌고 저쩌고로 끝났을텐데 | 21.11.25 16:32 | | |
(IP보기클릭)121.182.***.***
여친 앞에서 가오 쎄게 잡고 싶었던것 같지만 선을 한참 넘은 경우.
(IP보기클릭)112.169.***.***
다진쇠고기
모르는 사람 팔 저렇게 만들어놓는거 한두번 저러다보면 순식간에 빨간줄까지 가겠는데... 저건 오히려 가족이여서 다행인 거지 뭐 | 21.11.25 16:22 | | |
(IP보기클릭)1.223.***.***
상대가 오빠가 아니었어도 헤어질꺼 고민해봐야할 문제 | 21.11.25 16:25 | | |
(IP보기클릭)118.235.***.***
저리 만든건 동생 남친새끼라 가족도 아닌 걍 남이니 빨간줄 맞음 | 21.11.25 16:27 | | |
(IP보기클릭)59.13.***.***
진짜 멋 부리고 싶었으면. 정중하게 손목만 가볍게 잡으면서 '죄송하지만 누구신데 제 여친한테 그러세요?' 라고만 했어도 됨. 이렇게만 해도 충분히 정중하고 예의 있고, 믿음직함 ㅋㅋㅋ | 21.11.25 16:29 | | |
(IP보기클릭)223.33.***.***
ㅇㅇ 그러고 남이면 경찰에 신고해도 됌 남 멱살 잡거나 어깨잡고 흔드는 것도 폭력죄니까 아~ 여자랑 할때나 좋았지 본분을 못 숨겨서 가족을 ㅋㅋㅋㅋㅋ | 21.11.25 16:55 | | |
(IP보기클릭)220.70.***.***
손이 먼저나가는사람은 안돼
(IP보기클릭)222.112.***.***
오빠가 몸을 불살라서 동생 살린 케이스 ㅇㅇ. 동생도 보면 해어졌다고 하니깐 확실히 이런 사람은 위험함 | 21.11.25 16:42 | | |
(IP보기클릭)1.243.***.***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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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저런애들이 우선 서류 면접 통과는 함 ㅋㅋㅋㅋ | 21.11.25 16:56 | | |
(IP보기클릭)211.36.***.***
여자들은 일단 덩치크고 잘생기면 성격은 아무래도 좋은거같음 예전 회사 동기가 자기 누나가 결혼하는 상대가 ㄹㅇ 깡패여서 성격 개판이라고 뜯어 말려도 그 성격으로 날 지켜줄거라며 결국 자기들끼리 결혼하더니 1년도 못가서 쪽쪽 빨아먹혔다나? | 21.11.25 20:25 | | |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59.7.***.***
(IP보기클릭)220.76.***.***
(IP보기클릭)59.7.***.***
동생한테 저런 장난치는 거 자체가 사이가 나쁘지 않다는 반증이겠지. 그런 가족을 냅다 밀치고 팼으니... | 21.11.25 16:28 | | |
(IP보기클릭)112.171.***.***
저기서 지 남친 쉴드치는 쪽이 소수의 특수한 케이스인거고 보통은 진짜 원수지고 절연한 수준이 아닌 이상 특별히 사이 좋지 않아도 가족 건드리는건 쉽게 못 넘어감 | 21.11.25 16:31 | | |
(IP보기클릭)220.76.***.***
알지 근데 인터넷이란게 그런 소수 케이스들이 내 ㅈ지랄을 봐줘 하는 곳이잖아 | 21.11.25 16:33 | | |
(IP보기클릭)112.171.***.***
그렇지 인터넷이라는게 해외 토픽처럼 특수한 케이스들이 주로 올라오는 곳이니 | 21.11.25 16:35 | | |
(IP보기클릭)222.112.***.***
그치 저게 당연한건데 뭔가 신기하게 비춰지다니... 인터넷은 무서워 | 21.11.25 16:43 | | |
(IP보기클릭)61.76.***.***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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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04.***.***
(IP보기클릭)118.130.***.***
...그러니까 일단 두들겨 패기 전에 대화부터 하라는 게 본문 주제 아냐? | 21.11.25 16:40 | | |
(IP보기클릭)175.204.***.***
이년이 상의없이 지 남친을 내 침대에 올려놓으니까 그렇지 | 21.11.25 16:43 | | |
(IP보기클릭)118.130.***.***
그걸 대화로 일단 조곤조곤 말하고 나서 내쫓덩가 패덩가 했어야지 일단 패기부터 하는 건 본문 동생남친과 다를 게 뭘까... | 21.11.25 16:44 | | |
(IP보기클릭)175.204.***.***
일단 깨우려고 했는데, 이놈이 먼저 "아 ㅆㅂ!" 이러더라고. 그래서 줘팼지 | 21.11.25 16:49 | | |
(IP보기클릭)223.33.***.***
니도 정상은 아니네 ㅋㅋㅋ 여동생 남친이 착했네 고소도 안하고 | 21.11.25 16:58 | | |
(IP보기클릭)124.49.***.***
철딱서니 없는사람 vs 대뜸 주먹부터 나가는사람 ㅋㅋ | 21.11.25 17: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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