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0},{"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1},{"keyword":"\ub9d0\ub538","rank":1},{"keyword":"@","rank":2},{"keyword":"\ub864","rank":-3},{"keyword":"\uc720\ud76c\uc655","rank":-1},{"keyword":"\ub2c8\ucf00","rank":0},{"keyword":"\uadfc\ud29c\ubc84","rank":13},{"keyword":"\uac74\ub2f4","rank":0},{"keyword":"\uc6d0\uc2e0","rank":-2},{"keyword":"\uc2a4\ud154\ub77c","rank":7},{"keyword":"\ub9bc\ubc84\uc2a4","rank":2},{"keyword":"\uc6d0\ud53c\uc2a4","rank":0},{"keyword":"\ub4dc\ub798\uace4\ubcfc","rank":-3},{"keyword":"\uc778\ubc29","rank":5},{"keyword":"\ub358\ud30c","rank":-1},{"keyword":"\ud2b8\ub9ad\uceec","rank":"new"},{"keyword":"\uac00\uba74\ub77c\uc774\ub354","rank":1},{"keyword":"\uc77c\ubcf8","rank":"new"},{"keyword":"\ud1a0\ub9ac\ucf54","rank":"new"},{"keyword":"\ube14\ub8e8","rank":"new"}]
(IP보기클릭)124.49.***.***
에고...잘 해결되길 바랄게
(IP보기클릭)220.123.***.***
해줄말이 딱히 없지만 신촌■ 치료하는 센터 같은곳 있다니까 한번 알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까?
(IP보기클릭)14.4.***.***
군대 입대동기 중에 하나님의 교회라는 사이비가 있었음 여기는 무려 어머니 하나님이라는 게 있다고 주장하는 놀라운 종교였지 근데 하필이면 생활관에 모태 기독교 신앙인 애가 있어서 그럼 얘기로 넘어갈 빌드업이 느껴지면 난 항상 서스펜스를 느꼈음 시발 눈이 계속 돌아가면서 속에서 ‘찡낑찡낑’ ㅈㄴ 하는 중
(IP보기클릭)39.7.***.***
너도 좀 나서야 될지도 몰라 주변에 사이비종교 믿어서 집안 풍지박살난 사람들 봤는데 쉽게 해결 될 일 아님
(IP보기클릭)222.108.***.***
어렸을때 옆집 아줌마가 방에서 막 불경같은거 외우길래 엄마한테 ㅇㅇ이 엄마도 절에 다니나보다고 하니까 엄마가 저거 남녀호랑개굔가 뭔가 하는거라 우리가 가는 절하고는 다른거라고 해서 그럼 뭐 사이비 무당 뭐그런거냐니까 또 그런건 아니래 근데 결론은 그 아줌마 남녀호랑개교 다니면서 거기 일하는 남자랑 바람나서 집나감 그리고 몇달있다가 진짜 머리 노숙자몰골로 집에 들어오더니 몇달있다가 애기 낳더라 그리고 매일 아저씨랑 싸우고 아저씨 되게 착했는데 집안 다때려부수고 하더니 결국 이사가더라
(IP보기클릭)121.165.***.***
하나님의 교회 쩔드라... 논산 훈련소에서 자긴 종교행사 3대종교 다 안간다고 중대장실에서 혼자 예배하드라-_-;;
(IP보기클릭)125.142.***.***
신촌■ 믿을정도면 동생이 어떤 일으로든 정신적으로 많이 망가져있을거다. 힘든일이 있는데 의지할곳이 신촌■ 밖에 없을거야 동생 힘든일 있냐 물어보고 천천히 눈뜨게 해줘라..나도 정신적으로 힘들때 홀랑 속아 넘어갓었다.. 거기서 '성경공부'한답시고 가면 분별력이랑 현실 감각없어지는 얘기만 하루종일 해준다. 평소에 못듣던 칭찬, 너는 진리를 배우는 의미있는 사람이니 뭐니 겉만 번지르르한 말 해주면서 지들이 없으면 자존감을 얻지 못하도록 의존하게 만듦. 거기선 하루종일 칭찬듣고 의미 있는 사람이니깐 네가 거기 이상한곳이라고 하면서 빼내려고 하면 완고히 저항할거임. 자기입장에는 신촌■는 자신을 받아들여주는 곳이거든..신촌■가 없어도 동생이 살아갈 수 있다는 걸 자각시켜주고 장기적으로 자존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줘야함. 진짜 가스라이팅 심하게 당한거니깐 휴우증 길거임
(IP보기클릭)124.49.***.***
에고...잘 해결되길 바랄게
(IP보기클릭)49.161.***.***
(IP보기클릭)221.165.***.***
(IP보기클릭)125.187.***.***
(IP보기클릭)112.164.***.***
(IP보기클릭)121.125.***.***
(IP보기클릭)220.123.***.***
해줄말이 딱히 없지만 신촌■ 치료하는 센터 같은곳 있다니까 한번 알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까?
(IP보기클릭)14.4.***.***
군대 입대동기 중에 하나님의 교회라는 사이비가 있었음 여기는 무려 어머니 하나님이라는 게 있다고 주장하는 놀라운 종교였지 근데 하필이면 생활관에 모태 기독교 신앙인 애가 있어서 그럼 얘기로 넘어갈 빌드업이 느껴지면 난 항상 서스펜스를 느꼈음 시발 눈이 계속 돌아가면서 속에서 ‘찡낑찡낑’ ㅈㄴ 하는 중
(IP보기클릭)121.165.***.***
EX-GFRIEND
하나님의 교회 쩔드라... 논산 훈련소에서 자긴 종교행사 3대종교 다 안간다고 중대장실에서 혼자 예배하드라-_-;; | 21.10.28 00:21 | | |
(IP보기클릭)175.193.***.***
어떻게됐어 | 21.10.28 00:36 | | |
(IP보기클릭)14.4.***.***
생활관에서 한 번 대차게 싸우고는 소대장이랑 면담하던데 근데 솔직한 말로, 남한테 티 잘 안내고 조용히 지 신앙생활 하는 애였어가지고 종교 없는 나머지 생활관 애들은 별 생각 없이 살았음 그 대차게 싸운 것도 아예 전후사정 모르는 상황에서 보면 사이비가 피해자로 보일 정도로 엄청 쏘더라고 근데 사이비도 모태신앙이었음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 이후로는 별다른 트러블 없이 생활관 모두가 종교얘기 피하고 그냥저냥 살다가 전역했지 뭐 걔가 종교가 사이비고, 눈치가 없긴 했어도 작업이나 훈련은 더럽게 잘하고 애가 착했거든 | 21.10.28 00:39 | | |
(IP보기클릭)175.193.***.***
종교이야기 곂치지 않고 일잘하면 싸울일이 없기는하지... 통일교도 같은 사람이었네 | 21.10.28 00:47 | | |
(IP보기클릭)123.199.***.***
(IP보기클릭)112.154.***.***
(IP보기클릭)175.215.***.***
(IP보기클릭)39.7.***.***
너도 좀 나서야 될지도 몰라 주변에 사이비종교 믿어서 집안 풍지박살난 사람들 봤는데 쉽게 해결 될 일 아님
(IP보기클릭)121.168.***.***
(IP보기클릭)222.108.***.***
어렸을때 옆집 아줌마가 방에서 막 불경같은거 외우길래 엄마한테 ㅇㅇ이 엄마도 절에 다니나보다고 하니까 엄마가 저거 남녀호랑개굔가 뭔가 하는거라 우리가 가는 절하고는 다른거라고 해서 그럼 뭐 사이비 무당 뭐그런거냐니까 또 그런건 아니래 근데 결론은 그 아줌마 남녀호랑개교 다니면서 거기 일하는 남자랑 바람나서 집나감 그리고 몇달있다가 진짜 머리 노숙자몰골로 집에 들어오더니 몇달있다가 애기 낳더라 그리고 매일 아저씨랑 싸우고 아저씨 되게 착했는데 집안 다때려부수고 하더니 결국 이사가더라
(IP보기클릭)59.16.***.***
남묘호렌게쿄. 일본쪽 불교계 사이비. | 21.10.28 00:29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58.121.***.***
루리웹-0949991639
사이비라고 정정하자 | 21.10.28 00:18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1.157.***.***
메이룬스 데이건
어땠어요? | 21.10.28 00:18 | | |
(IP보기클릭)222.117.***.***
메이룬스 데이건
매우 이성적인 프렌즈구나 | 21.10.28 00:20 | | |
(IP보기클릭)223.134.***.***
심장이두개
그런건 심신미약한 사람들이 잘 걸리니까. 마음이 약해지면 이성이 절대 안돌아감. 시야가 극도로 제한되는거지. | 21.10.28 00:55 | | |
(IP보기클릭)61.72.***.***
(IP보기클릭)1.230.***.***
신촌■는 백해무익 하다.
(IP보기클릭)183.109.***.***
(IP보기클릭)223.38.***.***
카멜레온에반
지금이라도 댓글 삭제하는게 힘든 사람에 대한 예의 아닐까? | 21.10.28 00:33 | | |
(IP보기클릭)1.241.***.***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18.41.***.***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21.184.***.***
(IP보기클릭)183.104.***.***
(IP보기클릭)1.252.***.***
(IP보기클릭)121.130.***.***
(IP보기클릭)125.142.***.***
신촌■ 믿을정도면 동생이 어떤 일으로든 정신적으로 많이 망가져있을거다. 힘든일이 있는데 의지할곳이 신촌■ 밖에 없을거야 동생 힘든일 있냐 물어보고 천천히 눈뜨게 해줘라..나도 정신적으로 힘들때 홀랑 속아 넘어갓었다.. 거기서 '성경공부'한답시고 가면 분별력이랑 현실 감각없어지는 얘기만 하루종일 해준다. 평소에 못듣던 칭찬, 너는 진리를 배우는 의미있는 사람이니 뭐니 겉만 번지르르한 말 해주면서 지들이 없으면 자존감을 얻지 못하도록 의존하게 만듦. 거기선 하루종일 칭찬듣고 의미 있는 사람이니깐 네가 거기 이상한곳이라고 하면서 빼내려고 하면 완고히 저항할거임. 자기입장에는 신촌■는 자신을 받아들여주는 곳이거든..신촌■가 없어도 동생이 살아갈 수 있다는 걸 자각시켜주고 장기적으로 자존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줘야함. 진짜 가스라이팅 심하게 당한거니깐 휴우증 길거임
(IP보기클릭)118.47.***.***
(IP보기클릭)218.49.***.***
(IP보기클릭)14.36.***.***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39.7.***.***
17분쯤 설명하는거 나랑 완전 똑같네 | 21.10.28 01:13 | | |
(IP보기클릭)211.217.***.***
(IP보기클릭)220.121.***.***
(IP보기클릭)117.111.***.***
(IP보기클릭)119.66.***.***
(IP보기클릭)1.253.***.***
(IP보기클릭)119.56.***.***
가족들이 저런거 빠지는게 엄청 막막하긴 하다더라...특히 가족말은 한귀로 흘리기 쉬운데 친구(같은그룹)사람 말은 잘듣는 사람이 저런거 빠지면..힘내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