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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의외로 무신론 학자들도 인정하는 사실.jpg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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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다름 아닌 역사적 예수의 실존

 

물 위를 걷고 악마를 물리치며 죽음 뒤에 부활한 신의 아들 예수의 일화는 허구일지언정

"신화적 예수"의 모티브가 된 "역사적 예수"는 분명 존재했을 것이라는 설이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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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만들어진 신"으로 유명한 무신론자 리처드 도킨스 또한

예수의 일화는 대부분 거짓이라고 주장하면서도 예수라는 인물의 실존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았고,

그 외 다른 여러 학자들도 역사적 예수의 실존에 대해 대체적으로 수긍하는 분위기.


(* 근거를 물어보는 사람이 많아서 추가하자면,

예수에 대한 기록은 당대 역사가인 요세푸스, 타키투스, 수에토니우스 등의 역사가에 의해 기록된 것이 남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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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역사적 예수"는 물을 포도주로 바꾸지도, 죽은 이를 되살리지도,

다섯 빵과 두 물고기로 수천 명을 먹이지도 못했을 테지만

 

복음서의 예수가 그러했듯이 율법학자들의 부패에 맞서싸웠을 것이며,

여러 제자들과 함께 박애의 뜻을 전파하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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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도 신의 아들이 아버지의 은혜를 입고 인간을 위해 희생한 이야기보다

평범한 출생의 목수 한 명이 기존의 구태를 깨부수고 사랑을 설파한 이야기를 더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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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 259


    (4950218)

    183.102.***.***

    BEST
    "평범한 출생의 목수 한 명이 기존의 구태를 깨부수고 사랑을 설파한 이야기를 더 좋아함" ㅇㅈ
    21.10.13 21:20
    (5509867)

    49.174.***.***

    BEST
    당대의 사상에 비유하자면 가히 혁명적이었지 당장 사마리아인 비유만 봐도 기존 종교 지도자들이 들었으면 뒷목 잡고 쓰러질 이야기임
    21.10.1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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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0.13 21:20
    BEST
    당대 시대상을 보면 예수의 사상이 가히 혁명적이라 볼 수 있지 않나? 유대교의 사상에 빗대어 봐도 혁명적이고...
    21.10.13 21:20
    (5324645)

    112.166.***.***

    BEST
    예수는 어찌보면 시대를 뛰어넘은 희대의 터프가이였어
    21.10.13 21:26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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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0.13 21:20
    (1958676)

    183.98.***.***

    루리웹-8270150443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 21.10.13 21:28 | | |
    루리웹-8270150443
    갑자기 개연성이 급상승하는데 | 21.10.13 21:28 | | |
    Klonece
    미...믿습니다! | 21.10.13 21:55 | | |
    (5033954)

    121.162.***.***

    Klonece
    저 연필로 몇명을 죽이는 거지?? | 21.10.13 22:48 | | |
    루리웹-8270150443
    오... 지저스 키아누리브스 | 21.10.13 23:05 | | |
    루리웹-827015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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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이 분 인도 어딘가에서 뵌 분 같은데... | 21.10.14 02:07 | | |
    하얀악마
    맨 프롬 어스....??? | 21.10.14 21:41 | | |
    BEST
    "평범한 출생의 목수 한 명이 기존의 구태를 깨부수고 사랑을 설파한 이야기를 더 좋아함" ㅇㅈ
    21.10.13 21:20
    (3033115)

    118.41.***.***

    막쓸거야
    아, 사랑! 아, 혁명! 아, 인간 찬가! | 21.10.13 21:29 | | |
    막쓸거야
    벌써 영화한편 뚝딱 만들어졌네ㅋㅋㅋ | 21.10.13 21:31 | | |
    막쓸거야
    이건 진짜 개쩐다 ㅋㅋㅋㅋㅋㅋ | 21.10.13 21:45 | | |
    막쓸거야
    나사렛의 몽키스페너가 기존의 왕정을 때려부수는 이야기 | 21.10.13 21:55 | | |
    막쓸거야
    예수가 인간으로 끌어내려지면 유대교에서 말하는것처럼 마리아가 바람펴 낳은 아들이라는 설정까지 붙겟네.. | 21.10.13 22:35 | | |
    (1793158)

    119.202.***.***

    막쓸거야
    세레명 받았지만 이거 개쩌네 ㄹㅇ | 21.10.13 22:38 | | |
    (319763)

    223.39.***.***

    막쓸거야
    (몽키스패너를 들고) 사랑 할거야 안할거야? | 21.10.13 23:12 | | |
    막쓸거야
    진정으로 한 사람을 위대하게 하는것은 그가 누구를 위해 무엇을 했느냐지 어떤 신분으로 태어났냐가 아니다. | 21.10.13 23:33 | | |
    주식과 홀덤
    평범하게 생각하면 마리아의 남편의 아들이 맞는 거겠지. 후대에 신성을 강조하기 위해 처녀수태설을 붙인 거고. | 21.10.14 00:50 | | |
    호이미
    아... 아가페! 앞으로 아가페!!! | 21.10.14 01:18 | | |
    죗쑤-2894549229
    아가페가 아가 패(네)에서 나온 말이었군! | 21.10.14 01:38 | | |
    막쓸거야
    나사렛의 몽키스패너만 들면 바로 무협이네 | 21.10.14 01:38 | | |
    호이미
    아가페가 실현되지 않는다면 사랑의 매가 부족하지 않은가 생각해봅시다 | 21.10.14 01:41 | | |
    주식과 홀덤
    사실 성령잉태는 그냥 소설인거 다들 알고 있죠. 굳이 떠올리지 않을 뿐. ㅇ_ㅇㅋ 바람인지 그냥 목수 아들인지는 아무도 몰러 | 21.10.14 19:19 | | |
    아즈라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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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10.15 09:50 | | |
    막쓸거야
    간지폭풍이다...! | 21.10.15 12:40 | | |
    쉽게 말하면 이세계 치트물보다 소년만화 같은거라는 건가?
    21.10.13 21:20
    양산형 프로토타입
    다르게 표현하면 예수의 일대기는 소년만화보다는 체 게바라 평전에 가까움 | 21.10.13 21:32 | | |
    BEST
    당대 시대상을 보면 예수의 사상이 가히 혁명적이라 볼 수 있지 않나? 유대교의 사상에 빗대어 봐도 혁명적이고...
    21.10.13 21:20
    (5509867)

    49.174.***.***

    BEST
    다그닥다그닥다그닥
    당대의 사상에 비유하자면 가히 혁명적이었지 당장 사마리아인 비유만 봐도 기존 종교 지도자들이 들었으면 뒷목 잡고 쓰러질 이야기임 | 21.10.13 21:22 | | |
    (5324645)

    112.166.***.***

    BEST
    흔들
    예수는 어찌보면 시대를 뛰어넘은 희대의 터프가이였어 | 21.10.13 21:26 | | |
    흔들
    두 아들의 비유도 대단하다고 생각함 기독교적으로만 해석될 수 있는 말들 말고는 아직도 먹히는 말들이 많은 것 같음 | 21.10.13 21:27 | | |
    다그닥다그닥다그닥
    문자 그대로 혁명 그 자체라 뒤지게 탄압당했지 | 21.10.13 21:28 | | |
    다그닥다그닥다그닥
    진짜 너무 혁명적이라서 다른 4대성인과 다르게 10년도 활동못하고 탄압당하셨잖아 | 21.10.13 21:29 | | |
    흔들
    현대적인 사상의 근간은 기원전 그리스에 있지않음? | 21.10.13 21:32 | | |
    다그닥다그닥다그닥
    요즘도 그정도의 사람이라면 위인이지. | 21.10.13 21:33 | | |
    다그닥다그닥다그닥
    유대교랑 비교하면...뭐 어지간한 보편 종교는 다 혁명적이지. 예수는 중국 묵가의 사상과 비슷한 점(아가페적 사랑)이 있었고 진짜 골때리게 레볼류숑한 사상은 불교라고 봄. 난 불교의 발상(벌레도 죽이지마 ㅠㅜ)이 좀 심하게 사이버펑크하다고 생각할 정도임 | 21.10.13 21:37 | | |
    흔들
    대충 사마리아인 위치에 조선족 집어넣으면 비슷한 느낌이 될것 | 21.10.13 21:37 | | |
    성유게속사딸잡이
    기독교의 사상도 엄청난 영향을 끼쳤지 민주주의같은건 기독교의 천부인권의 영향을 받았을거같은데 | 21.10.13 21:38 | | |
    이세계정서
    고전 마스터한 신학과 철학전공 유게이가 필요하다. | 21.10.13 21:40 | | |
    (1485824)

    166.104.***.***

    이세계정서
    라기엔, 민주주의의 반대편에 서있는 왕정의 기반이 된것도 기독교에서 나온 왕권신수설이고, 천부인권은 사실 오롯한 기독교의 개념이었던 게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민주주의가 싹틀 때 왕권신수설을 반박하려고 새로 만들어낸 개념이지 | 21.10.13 21:45 | | |
    다그닥다그닥다그닥
    사실 현대 인본주의 중에 기독교 세계관에서 파생된 인본주의는 대개 예수쪽이 기원인 경우가 많지 않을까 | 21.10.13 21:50 | | |
    인생을낭비하고싶다
    아. 그래서 성경에 신약에 예수님 챕터만 같은걸로 2~3개씩 묶이는게 그런건가.. | 21.10.13 21:56 | | |
    흔들
    사실, 예수뿐 아니라, 석가도 무함마드도 공자도 당시 기득권층들 입장에서는 완전 빨갱이소리 하던 사람들이었음. 니들 욕심부려서 힘없는 사람들 착취 그만하거나 적당히 하고 좀 나누고 베풀고 차별하며 학대하지 말라는 말이 차별없는 사랑이라는 언어로 포장된 거임. | 21.10.13 22:05 | | |
    다그닥다그닥다그닥
    신의 아들이라 주장한 인간은 지금도 있고, 2천년전에도 있었고, 그 전에도 있었음 어쩌면 그 많은 사기꾼(?) 중 가장 운이 좋았던 사기꾼중 하나일수도 있음 확율적으로 보면.. 그 정도로 인류역사에 신의 아들이라 주장한 사람들은 너무 믾았음 | 21.10.13 22:05 | | |
    (5509867)

    49.174.***.***

    피곤한한니발
    반대로 생각하면 그런 주장을 했기에 사람들의 마음을 살 수 있었던 거겠지 출신을 이유로, 타고난 모습과 혈통을 이유로 차별받던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던 시대였으니까 | 21.10.13 22:06 | | |
    이세계정서
    민주주의는 예수 이전 고대 그리스에도 있었음 | 21.10.14 00:11 | | |
    다그닥다그닥다그닥
    아브라함 계통 이전에 마니교 같은데서 형이상학적인 개념을 교리에 집어넣음. 심지어 여기는 이원론이라 신은 선한가라는 모순도 없음 | 21.10.14 00:21 | | |
    다그닥다그닥다그닥
    죄목도 내란선동 내지 국가반역죄ㄷㄷ | 21.10.14 01:11 | | |
    메르스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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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싯팔 | 21.10.14 01:19 | | |
    (3195103)

    183.105.***.***

    다그닥다그닥다그닥
    혁명적이다 못해 무정부주의에 가깝기도 했음. 예수의 복음 은 내세적 구원과 현세의 구원이 있는데.. 그중 현세의 구원은 모든 교인들이 교회 공동체를 통해 모여서 자신의 가르침대로 살아가면 이 세상에 다툼과 죄악이 사라질것이고 그게 곧 지상에 강림한 천국이다 라고 했음. 기득권과 권력자들 입장에선 기함할 사상이었고, 탄압 당하는건 당연한 수순이었음. | 21.10.14 01:34 | | |
    (4751645)

    210.94.***.***

    다그닥다그닥다그닥
    ㅇㅇ 예수의 사상은 유대교와는 완전 다름. 본디오 빌라도가 이 놈 죽여 말여 고민하고 있을 때 저 놈 꼭 죽여야 한다고 난리치던게 유대교 랍비들이다... | 21.10.14 17:39 | | |
    그래서 예수는 도덕시간에도 배움
    21.10.13 21:26
    (4907052)

    122.35.***.***

    아가페 같은 현대 기독교의 정신들은 대부분 예수에서 나온 거겠지 구약에선 이교도들 심심하면 때려죽이고 그랬는데
    21.10.13 21:27
    (5441536)

    114.204.***.***

    메베
    그 기독교 정신을 자칭하는 애들이 심심하면 이교도 레이드 뛰었던 거 보면 참 아이러니해. | 21.10.13 21:37 | | |
    메베
    구약은 뭐 대놓고 살인과 약탈을 옹호하는...그냥 노답 | 21.10.13 21:38 | | |
    Delta.G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하지 않았던가.. | 21.10.13 21:51 | | |
    (5441536)

    114.204.***.***

    루리웹-5275662544
    이교도는 사람 아니라 하더이다... | 21.10.13 21:53 | | |
    메베
    구약에서 번개화살 소금광선 개구리비 쏘는거 보면 신이 아니라 쓰랄 수준이던데 신약에서 아들 생기고 성질 좀 죽였지 | 21.10.13 21:57 | | |
    (80542)

    125.142.***.***

    루리웹-5275662544
    그게 예수님 이후 얘기일걸 | 21.10.13 22:00 | | |
    마속산악회
    시작부터 자기 말 안들었다고 자식 추방하고 시작하는 갓창조주님 | 21.10.13 22:45 | | |
    빅세스코맨김재규
    그 구약만 믿는게 이슬람. | 21.10.14 00:41 | | |
    나르디안
    네가 유대교량 이슬람을 구분 못 한다는 거는 알겠다 | 21.10.14 01:21 | | |
    (1247425)

    221.161.***.***

    나르디안
    이슬람은 코란 무함마드고 여기서 또 급진급진파놈들이 텔레반 is이고 유대인(이스라엘 민족 다윗의 자손)을 중심으로 유대교를 믿는 사람들이 유대교 | 21.10.14 09:34 | | |
    죗쑤-2894549229
    응? 내가 아는 지식이 다름??? | 21.10.14 09:48 | | |
    v2killer
    유대교와 기독교는 다르잖아. 걔들이 예수를 믿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이슬람과 기독교의 뿌리는 같은데 가장 큰 차이가 예수의 존재를 믿고 안 믿고 아님? 그렇다면 구약만 믿는게 이슬람이란 내 말이 틀린게 있나? | 21.10.14 09:49 | | |
    (1247425)

    221.161.***.***

    나르디안
    이슬람은 무함마드(선지자심)가 알라(하나님)의 말씀입니다라고 말하는게 코란 구약까지 보는지는 모르겠는데 주 경전이 코란입니다. 그리고 유대교랑 이슬람 사이 무지 않좋습니다. | 21.10.14 10:03 | | |
    v2killer
    들 사이 좋다는 말은 안 했잖아. 결론은 구약의 해석 차이이지 구약만 믿는다가 틀린 말도 아니라는 거고. 코란과 구약 비교해봐도 겹치는 것도 많고. 많은 학자들이 이슬람과 기독교는 뿌리가 같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것도 아니고 | 21.10.14 10:05 | | |
    나르디안
    "그 구약만 믿는게 이슬람." "응? 내가 아는 지식이 다름??" 다른게 아니라 틀림. 이슬람은 구약, 시편, 신약, 쿠란을 4가지 경전으로 인정함. 유대교와 공유하는게 구약과 시편인 거지 기독교와는 신약까지도 공유함. 다만 쿠란이 마지막 선지자에 의해 출간된 "결정판" 취급을 받는 거. | 21.10.14 11:21 | | |
    죗쑤-2894549229
    첨언하자면 기독교 간에도 구약의 범위가 각각 다름(천주교 개신교 정교회A 정교회B ...각각 다름) | 21.10.14 11:57 | | |
    루리웹-9425029339
    물론 몰몬교같은 기독교는 위의 쿠란과 같이 몰몬경이 하나 추가된 형태 | 21.10.14 11:58 | | |
    루리웹-9425029339
    음, 첨할 가치가 있는 말이었다. | 21.10.14 11:58 | | |
    루리웹-9425029339
    첨언한김에 더 첨언하면, 유대교 내에도 종파? 마다 사용하는 구약의 범위가 각각 다름. 모세오경만 인정하는 부류, 구약전체를 인정하는 부류 등등 | 21.10.14 11:59 | | |
    루리웹-9425029339
    걍 마지막 첨언하자면 왜 기독교에서 구약의 범위가 다른데 신약의 범위는 똒같나면, 분파가 나눠지기 이전에 신약27권을 정경으로 결정하고나서 분파가 갈라졌음. | 21.10.14 12:01 | | |
    나르디안
    이슬람은 예수를 선지자로 인정하고 꾸란에 마호메트보다 예수 비중이 더 많아요...; | 21.10.14 18:26 | | |
    지금도 남녀혐오로 싸우고 개판인데 2천년 전에 여자 차별말고 이웃을 사랑하라 했으면 충분히 성인 아닌감
    21.10.13 21:27
    기회를위기로
    종교적인 관점을 빼고 봐도 선한 사람이고 현대에와서는 개독들이 이름팔아서 사기를치는데 이용당하는 피해자인데도 인터넷에서 뭐 애미 마굿간 콜걸 하면서 조리돌림하는거보면 선악구분 하나도 못하는것 같은데 인간이 선악과 안먹은게 맞다 | 21.10.13 21:48 | | |
    마운틴자이언트햄스터
    사실 선악과의 포인트는 신의 섭리를 거스르며 "악"을 알게 된 거라 기독교적인 세계관으로 보면 당연히 먹었을 거임. | 21.10.14 11:24 | | |
    기회를위기로
    교회다니는 여자들입장에선 종교도 남녀차별임. 예를들어,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라"같은거. 물론 같이있는 구절이 "남편은 아내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어라"는 말이라는걸 생각하면 둘다 서로에게 존나 잘하란 소린데, 사회의 남녀갈등처럼 교회내에도 남녀갈등이 있는데, 그떄 나오는 소재가 저 구문임 참고본문) 에베소5장)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 21.10.14 12:04 | | |
    나사렛 몽키 스패너가 머리 옆에서 붕붕 하는데 기적을 믿지 아니한다?
    21.10.13 21:27
    예수가 실존한다고 믿는다고? 증거가 없는데? 모델이 된 사람이 있었을 수도 있다 정도 아님? 여기저기서 이야기 가져와서 짜맞췄을거라는 얘기도 들었는데?
    21.10.13 21:27
    (5042906)

    211.176.***.***

    Hylian Netizen
    아래 댓글하고 싸우면 됨 | 21.10.13 21:29 | | |
    (5509867)

    49.174.***.***

    Hylian Netizen
    리처드 도킨스도 언급한 부분이지만, 예수라는 인물 자체는 당대 역사가들의 기록에서 의외로 발견되는 편임. | 21.10.13 21:29 | | |
    Hylian Netizen
    예수 이야기는 성경에만 있는게 아니거든. -_-a;; | 21.10.13 21:30 | | |
    Hylian Netizen
    증거가 없는게 아니라 너가 모르는거겠지 무슨.. | 21.10.13 21:30 | | |
    (4912138)

    121.188.***.***

    Hylian Netizen
    요세푸스의 기록과 타키투스의 기록, 그 외 다양한 기록들이 남아있어 | 21.10.13 21:31 | | |
    Hylian Netizen
    복음서가 이미 1차 사료로 인정되기 때문에 증거로 인정됨... | 21.10.13 21:31 | | |
    Hylian Netizen
    예수가 실제로 활동한 기간은 길어야 3년이니까 | 21.10.13 21:33 | | |
    Hylian Netizen
    ㅂㅅ 역사학자들이 똥멍청이도 아니고 예수란 이름을 가진 존재는 없다 라곤 안해. 왜겠냐? 예수가 유대교기반으로 태양신미트라등의 다른 신들의 경전을 흡수하면서 완성된 신앙인건 맞는데 아무도 예수는 없었다라고는 안해. | 21.10.13 21:34 | | |
    Hylian Netizen
    시카고 트리뷴지 기자가 그거 잘 정리해서 책을 쓴거 있음 | 21.10.13 21:39 | | |
    (396729)

    118.39.***.***

    Hylian Netizen
    너 그거 인터넷 짤방보고 예수가 뭔 이집트 신화랑 뭐랑뭐랑 짜집기 했다 실제 기록이 전혀없다 그거 보고 이소리 하는거지? | 21.10.13 21:43 | | |
    대천사 치탄다엘
    ??? 이게 무슨소리임. 로마 제국 당시 유행하던 미트라교는 밀교 형태로 운영되었기에 별도의 경전이 없는데 뭔 흡수를 해서 완성이 됨. 난생 처음 듣는소리네. | 21.10.13 21:45 | | |
    대천사 치탄다엘
    찾아보니 뭔 시대정신이라는 음모론 다큐 이야기 나오는데 뭐 이거 보고 주장하는거임? | 21.10.13 21:48 | | |
    루리웹-1597635514
    ? 뭔소리임 미트라교는 서기 2~3세기 경에 로마에서 군신으로써 군인들을 필두로한 엄청난 교세를 가지고 있었는데 | 21.10.13 21:48 | | |
    대천사 치탄다엘
    그니까 당시 기독교랑 경쟁하던 종교가 맞는데, 비의종교였기에 자기들 교리나 사상을 경전으로 제작한 기록이 남아있지 않는데 무슨 경전을 보고 흡수를 했다는건데? | 21.10.13 21:49 | | |
    대천사 치탄다엘
    설마 밀교라고 해서 숨어서 소수만 믿는 종교로 생각한건가? | 21.10.13 21:50 | | |
    (1485824)

    166.104.***.***

    루리웹-1597635514
    다른 종교 흡수에 대해서 쟤가 경전이라고 하긴 했지만, 꼭 말 그대로 "미트라경" 이라고 쓰인 책자가 확실히 있었고 그걸 보고 베낀거란 말로 이해하면 안되고, 그냥 종교의 신화적 내용이 뒤섞였다고 이해하면 되지 | 21.10.13 21:51 | | |
    Tholongil
    아니 그 신화적 내용의 근거가 남아있지 않는데 뭘 보고 섞였는지 아닌지 주장하는 거임. 애초에 미트라 신앙은 반짝했다가 사그라 든 데다가 신자들이 기록물도 안남겨서 타 종교인들의 기록이나 부조등을 가지고 추측하는 영역인데. 당 | 21.10.13 21:54 | | |
    (1485824)

    166.104.***.***

    루리웹-1597635514
    그건 나도 모르겠고, '경전' 이라고 했다고 해서 꼭 종이책으로만 받아들이지 말고 교리나 신화 내용이 섞였다고 이해한 상태에서 말하란거임. '미트라 경이 있었다 없었다' 를 논하지 말고 '기독교의 신화적 내용이 미트라교에서 따왔다기엔 그 해당 내용이 미트라교의 교리나 신화라고 기록된 역사적 사료나 근거가 있다 없다' 를 말하란거 | 21.10.13 21:56 | | |
    Tholongil
    당장 위 유저가 주장하는 동정녀 탄생 12월 25일 생일 설 근거 찾아보니 음모론 다큐 말고는 전혀 사료가 없고 오히려 미트라교 관련 종교학자 연구내용 대부분이 바위에서 탄생했다는 부조가 나온걸로 주장하는데. 미트라교랑 기독교의 유사성을 찾기가 어려운 수준이구만. | 21.10.13 21:56 | | |
    (363776)

    222.234.***.***

    Hylian Netizen
    로마 역사에서 봐도 이스라엘 총독이 예수 처형한 거 기록 있을 건데 | 21.10.13 22: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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