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네 실력으로 저 녀석을 상대하는건 무리야. 나한태 몸을 넘기고 편해지지 그래?"

[빡빡이아저씨]

"닥치라고했지!!"

[사완]

'큭큭큭 최애캐는 무슨.. 단지 그 캐릭터가 헐벗고 숨을 할딱이는 모습이 보고싶은 것 뿐이잖아?'

[네리소나]

엇

[달빛의세레나데]

쮸인님 목조르기는 그렇게 쓰는게 아니에요

[Maximo]

[고질라안마의자]

두 손으로 하는 오지기 스탠스를 한 손으로만 하는 여유! 실제 두려움!

[P_uyaM🎀]

[Maximo]

나라쿠가 숙주의 몸을 차지한 사이 숙주의 인격은 '뉴런의 이불(フートン(...))'이라는 로컬 코토다마 공간의 이불에서 강제 취침을 당한다. 다만 말이 취침이지, 빙의자의 의식은 이불 안에서 가장 끔찍한 기억을 강제로 시청하면서 나라쿠에게 필요한 증오를 쥐어짜내는, 사실상 배터리 취급을 당한다. 이 무슨 외도!

[트리바알]

.....?

[메에에여고생쟝下]

크큭.. 싫다고 해도 결국 나에게 기대게 될거라고~?

[고양이가조아]

기다리고 있었냐.

그대가 나를 쓰다듬어줄 존재냐?

[FMDM]

와! 냥툴루!!

[앗쵸우]

그녀석은 고양이가 아닌 무언가라고!

[루리웹-5431360606]

페르소냥..!

[Roronoa-zoro]

내 팔도 잘라

[루리웹-1019435387]

크큭...바보같은 녀석 저항해봐야 쓸모없는짓이라고했거늘

[Unknowoman]

베놈2 홍보인가 ㅋㅋ

[리멤버미]

"어서 그 몸을 내게 넘겨라!!"

"크읔, 닥치라고 했을텐데!"

[사나이울리는사나에]

내 팔과 다리를 잘라라

[브리트리아르잉]

네놈도 곧 이렇게 되겠지 절망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