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버튜버)어느남자의 꿈-1

[오토코노코지망자]

2편

3편

4편

5편

 난 커버 주식회사의 타니고(이하 YAGOO) 나에겐 꿈이 있다...

 (당시 한창 뜨던 버튜버 콘텐츠)

 Yagoo:이런 버튜버들로 아이돌 그룹을 만든다면 나도 보기 좋고, 씹덕들 돈도 오지게 모일거 아냐? 한번 해볼 가치가 있네ㅋㅋㅋ

(0기생 데뷔)

 Yagoo:어유ㅎㅎ 이쁘다 그래, 이정도는 되야 가상 아이돌이ㅈ...

 (엄습해오는 엘리트.-참고로 스이세이는 이시기 아직 합류안했다.)

 뭐 그래 한명쯤은 게닌이어도 괜찮겠지...이제 홀로라이브 이름걸고 데뷔도 하니 그쪽이나 볼까?

(그때 한창 뜨고 있던 후부키)

오ㅎㅎㅎ 양덕들 밈도 읽어주고 인기가 전세계적이라고? 잘한다 후부키! 그래서 컨텐츠는...

(시청자 야짤에 반응)

(공포게임 하면서 치는 드립)

(신부가 되주세요 드립에 철벽치는 중)

Yagoo:재밌긴 한데...이거 개그우먼아냐? 아이돌이 아닌데...그래도 다른 기수들이 멀쩡하다면...

(카빈보고 가버렷!드립치는 중)

(음주방 전문가)

 (에로가키 그자체 생물)

Yagoo:...하야토는 멀쩡하지?

 (독요리 방송 전문가)

 Yagoo:어떻게든...어떻게든 청초한 걸그룹을 만들어내야 한다...

그러나 야고의 꿈의 시도가 커질수록 후폭풍도 커지는데...(다음편에)

[mysticly]

사실 미코는 야고가 직접 스카우트한 엘리트임
저걸 알고서 데려온거

[시로후지시로]

방송중에 야겜을 '잘못' 켜기도 하는 진정한 엘리트지

[끈이에요]

청초라고 하기엔 로보코부터 노팬티룩에 가까운지라.....

[xnest]

(사실 아즈키 데뷔는 미코보다도 늦었다

[bennenwolf]

버츄얼 게닌 프로젝트

[정답은]

대충 박살난 야고의 꿈

[Lussaphi]

사실 로보코도 복장만 보면 청초함이랑은 거리가 좀 멀지
저 분홍 후드도 좀 인지도 높아지고 나니 보는 눈 많아져서 입은 거임

[페도를걷는자]

와! 카와카제!

[이누가미 코로네]

[잘하는게없는남자]

아이리스는 야고의 희망이 될것인가

[우사밍 페코]

[세린홀릭]

3기생 전채가 마굴이라서 페코라가 최약채인건 함정 ㅋㅋㅋㅋ

[므네모시아]

로보코 초기 모델은 진짜....
난 트위터에서 로보코 모델링 보고 야겜이나 야동 캐릭터인가 싶었음ㅋㅋㅋㅋㅋㅋ

[천사노녀]

말이 아이돌이지 어디서 예능감 충실한
애들만 모여둠

생방에서는 그게 제일 베스트이긴 하지만

[8567420441]

당신의 청초 버튜버 퍼킹 세이소한 버튜버들로 대체되었다.

[Bites]

애초에 인기있을 만한 사람들을 데뷔시킨거고 인방에서 인기있을만한거는 아이돌이 아니라 예능인이지. 필연적인것

[옆집누나시즈루]

2화 어딧어!!

[우사다다다다다]

빨리 2화!!

[AgainstTheCurrent]

아 노래할때만 아이돌이면 되지 ㅋㅋ

[디셀롯]

ㅅㅂ 엄습해오는 엘리틐ㅋㅋㅋㅋㅋㅋㅋ

[스즈하라 루루]

아즈키랑 미코는 1기생보다 데뷔 늦음

[루리웹-6123160980]

가끔 스바루같은 진짜 청초들도 튀어나오니 버릴수없는 희망 ㅋㅋㅋ

[구라는빡대가리에요]

아니 후부키 정도면 그래도 괜찮지 않아?

[실드윙]

근데 사실 이것도 밈 아님?ㅋㅋ
애들 돈 잘번다고 좋아할거같은데

[올레~]

당연 밈. 실제로는 다 노리고 뽑은걸텐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