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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79.***.***
저 세미나 겉으로는 뭔 인문학 철학 세미나 로 포장하는데 다 개소리고 걍 무조건 신촌■ 포교용임 ㅆ2ㅂ ㅈ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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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염병떠네 바퀴벌레같는게ㅋㅋㅋㅋ
(IP보기클릭)14.42.***.***
너 뭐 잘못한거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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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텐 저런 사람도 안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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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사이비 전도할꺼면 몸이라도 굴리든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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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신자지만 다른사람한테 포교하는순간부턴 사람 아니고 사기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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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어디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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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신앙중인 '청년'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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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은 그냥 중고등부 이상 집사님 이하는 다 청년이라 함 그래서 청년부라 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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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뭐 잘못한거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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옾눞lㆆ운lY
ㄹㅇ 사이비 전도할꺼면 몸이라도 굴리든가 ㅋㅋ | 21.06.14 18: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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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옾눞lㆆ운lY
신촌■ 신앙중인 '청년'이래 | 21.06.14 18:33 | | |
(IP보기클릭)116.121.***.***
핑크폭팔마이클
청년은 그냥 중고등부 이상 집사님 이하는 다 청년이라 함 그래서 청년부라 하는거고 | 21.06.14 18:34 | | |
(IP보기클릭)58.123.***.***
청년도 ㄱㅊ아 | 21.06.14 18:38 | | |
(IP보기클릭)39.7.***.***
비록 사이비 신자지만 그래도 사람이다. 예의는 지키면서 글 싸라. | 21.06.14 18:39 | | |
(IP보기클릭)211.36.***.***
Shinji Satou
| 21.06.14 18:41 | | |
(IP보기클릭)118.235.***.***
옾눞lㆆ운lY
나도 ㅆㅆ포교 받으면 다닐 의향 잇음 | 21.06.14 18:52 | | |
(IP보기클릭)39.7.***.***
Shinji Satou
사이비신자지만 다른사람한테 포교하는순간부턴 사람 아니고 사기꾼임. | 21.06.14 18:55 | | |
(IP보기클릭)39.7.***.***
어휴... 그래서 그 따위 모욕이 정당해? 성경에도 이단을 만나면 그냥 이방인이라 생각하고 멀리하라했을 뿐, 처단하라거나 모욕하란 말은 없음. | 21.06.14 19: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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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법이냐? ㅋㅋㅋㅋㅋㅋㅋ | 21.06.14 19:49 | | |
(IP보기클릭)39.7.***.***
그럼 법에는 사이비는 인격모독해도 된다고 써 있디? 바보도 아니고. | 21.06.14 19:51 | | |
(IP보기클릭)211.36.***.***
ㅅㅊㅈ를 사람이라고하는건 ㅅㅊㅈ 신자들밖에 없던데 혹시? | 21.06.14 20: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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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든 뭐든 지들끼리 노는걸 누가 뭐라그래. 순진한 사람들 꼬드겨서 돈 뜯어내는걸 사기라 그러고, 사기꾼들은 욕 먹어도 쌈. 무교론자 입장에선 사이비전도는 보이스피싱이랑 다를바가 없어요. | 21.06.14 20: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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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텐 저런 사람도 안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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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것도 사람사는데에 돌아 다니는 사람만 받는거야 방구석에만 있으면 그런거없어 | 21.06.14 18: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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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색고양이
너 어디사냐 | 21.06.14 18: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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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염병떠네 바퀴벌레같는게ㅋㅋㅋㅋ
(IP보기클릭)211.179.***.***
저 세미나 겉으로는 뭔 인문학 철학 세미나 로 포장하는데 다 개소리고 걍 무조건 신촌■ 포교용임 ㅆ2ㅂ ㅈ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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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무슬림 되는 1순위가 결혼 맞음 | 21.06.14 18: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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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종교 젊은 나이대는 남녀 안가리고 청년으로 부를걸? | 21.06.14 18: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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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청년이라는 단어가 젊은이를 뜻하잖아 | 21.06.14 18: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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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당해보면 생각이 달라질걸? 난 사이비 하면 신촌■ 생각에 진절머리가 남 군대보다 강렬한 기억에 이름만 나와도 흥분하고 기겁하게 됨 내가 거기에 시달리고 반년동안 주말 저녁에 카페에서 나홀로 멍때렸음 4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때 기억이 생생함 | 21.06.14 18:50 | | |
(IP보기클릭)39.7.***.***
더럽고 얄팍한 술수로 소중한 사람 빼앗아가고 이간질하고 그 사이에 포교당한 사람도 혼란스럽고 남겨진 사람들도 가슴 아프고 전여자친구 여동생 볼때마다 아직도 미안함 그때 그게 신촌■라는걸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나도 여자친구 따라서 신촌■ 교육도 받고 했는데 그 ㅈ같은 논리 하나도 납득이 안돼서 교육가서 맨날 논쟁하니까 주변 교인들이 쟤 가족이 어쩌고 저쩌고 쟤는 어쩌고 저쩌고 하다 서로 불화 조장하더니 다른 남자교인은 여자친구한테 추파 던지더라 내가 무슨 말 했는지 지들끼리 텔방파고 쑥덕쑥덕 나몰래 떠드는데 텔레보고 소름돋았다. 너 당해봤냐 | 21.06.14 18:55 | | |
(IP보기클릭)39.7.***.***
너도 당해보면 방화생각 절로 들거임 진짜 거기는 아니야. 친구가 종교다닌다고 하면 어디 다니냐고 부터 확인하게 된다 난 아직도 거기가 무서워 진심 소름돋고 끔찍한 동네임 그렇게 헤어진 여자친구한테 매년 한번씩 교육받으러 와볼 생각 없냐고 연락오는데 그마저도 너무 무섭고 걔 주변에 연락되는 사람도 없어짐 진짜 그들끼리 끼리끼리 하게 되는건데 너한테 소중한 사람이 그리 되어도 괜찮아? 걔낸 종교가 아니라 스스로 법 위에 있다고 믿는 반국가 반사회 단체야 | 21.06.14 18:58 | | |
(IP보기클릭)39.7.***.***
내 말은, 사이비가 어떻든, 사람에 대한 예의를 지키자는 것뿐이다. 사이비 신자인 것보다 대한민국 국민, 국민이기 전에 하나의 인격체 아니냐. 사이비란 이유만으로 여성의 인격을 짓밟는 건 정당화할 수 없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일 뿐. 사이비라는 메시지를 공격해야지, 메신저도 아니고, 오히려 그 피해자라고 할 수 있는 일반신자를 왜 공격하나. 사기당한 사람은 어리석을 순 있어도, 당한 사람이 잘못이란 생각은 2차가해지. | 21.06.14 19:07 | | |
(IP보기클릭)211.206.***.***
??? 2차 가해는 저 사이비교도가 포교랍시고 남의 인생 말아먹는 지름길로 끌고 가려는 짓이 2차 가해같은데 | 21.06.14 19:26 | | |
(IP보기클릭)39.7.***.***
그러니까 그 신자들은 그게 남의 인생을 좋게 하는 거라 믿는다고. 안 그럼 가족까지 끌어들일 생각을 왜 하겠어. 망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자기가 좋은 일,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믿는다고. 물론 어리석은 말이다. 그래도 의도 자체가 악의는 아니란 거지. | 21.06.14 19:34 | | |
(IP보기클릭)222.101.***.***
(IP보기클릭)160.202.***.***
약간 뭐랄까 아이유삘? | 21.06.14 19:16 | | |
(IP보기클릭)106.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