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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줄 모르는것보단 엄살이라도 좋으니 아프다고 하는걸 원하는 사람이 더 많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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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응용을 배웠는지 얼굴을 보며 '너 아파' 거리는데..
(IP보기클릭)175.200.***.***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이라면 아마 대부분이 저걸 선택할거임. 아픈거 모르고 시기 놓쳐서 허무하게 떠나보내는 경우가 많으니까.
(IP보기클릭)39.7.***.***
아프다고 하면 주인이 큰 관심을 주는구나! 라고 생각해서 들숨날숨처럼 아프다고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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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워보면 알겠지만 밥줘 산책가자는 그런거 없어도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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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살이라도 부렸음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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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명의구나!
(IP보기클릭)59.13.***.***
아픈걸 치료 못해주면 산책도 밥도 소용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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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이 화분 너가 넘어렸어?! 동물: 나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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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파이
엄살이라도 부렸음좋겠다... | 21.06.13 11:14 | | |
(IP보기클릭)223.62.***.***
진짜...ㅜ 힘들면 힘들다고 하면 되는데 그러지도 않아 | 21.06.13 11: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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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파이
시바견일 경우 툭해도 아주 난리치겠다..... | 21.06.13 11:24 | | |
(IP보기클릭)106.102.***.***
3.5파이
엄살이라도 부렸음 좋겠어 발바닥 부어오를때까지 참은거보고.... | 21.06.13 11: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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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키우는 사람이라면 아마 대부분이 저걸 선택할거임. 아픈거 모르고 시기 놓쳐서 허무하게 떠나보내는 경우가 많으니까.
(IP보기클릭)49.171.***.***
작년 이맘때쯤 폐에 물차더니 두달만에 하늘로 가버렸지 ㅠㅠ | 21.06.13 11: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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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응용을 배웠는지 얼굴을 보며 '너 아파' 거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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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즈-붐은 왔다^U^
| 21.06.13 11: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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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son Fawkes
강아지가 명의구나! | 21.06.13 11:23 | | |
(IP보기클릭)39.7.***.***
아프다고 하면 주인이 큰 관심을 주는구나! 라고 생각해서 들숨날숨처럼 아프다고 할걸
(IP보기클릭)175.200.***.***
gngngn
아픈줄 모르는것보단 엄살이라도 좋으니 아프다고 하는걸 원하는 사람이 더 많을걸. | 21.06.13 11:13 | | |
(IP보기클릭)220.118.***.***
아프다고 하면 병원에 가는구나 라고 생각해서 안하게 될지도 | 21.06.13 11: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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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파동권
아픈걸 치료 못해주면 산책도 밥도 소용없으니... | 21.06.13 11: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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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파동권
개 키워보면 알겠지만 밥줘 산책가자는 그런거 없어도 알 수 있음 | 21.06.13 11: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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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 입장에선 아프다는 말보다 주인을 엄청 좋아하니 주인이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줄 말을 배우고 싶어 할거 같음 언제나 주인이랑 같이 있고 싶을때가 많으니... 물론 한마디만 배운다면 아프다는 말을 배우는게 강아지나 사람에게 가장 좋음 | 21.06.13 11:32 | | |
(IP보기클릭)175.211.***.***
음... 뭐랄까 주인이랑 한마디 대화를 할수있다면 오래동안 할수 있고 주인이 자신에게 관심 가질 그리고 자신이 좋아할 말을 하고 싶어 할거 같아서 써본거ㅎㅎㅎ | 21.06.13 11: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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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안 키워보신듯. 산책가자랑 밥줘는 의사표현을 분명하게 지들이 함 | 21.06.13 16: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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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이 화분 너가 넘어렸어?! 동물: 나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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