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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187.***.***
내가 하악수술 할때 딱 저랬음 의사양반이 숨쉬기 연습할게요? 해서 숨쉬기 한 세번 하니까 얼굴에 온갖 기기 다 달고 깨어나더라 일어나세요 존못이여
(IP보기클릭)122.43.***.***
이거 간략하게 설명한게 선얼에서 "하나,두우...(기절)", "굳" 이였지
(IP보기클릭)218.154.***.***
(IP보기클릭)49.168.***.***
우리의 왕이 깨어나셨다!
(IP보기클릭)42.28.***.***
무서운 상황 1. 깨어나지 못 할 때 2. 마취가 되지않을 때 3. 수술 도중에 깨어날 때
(IP보기클릭)114.29.***.***
자~ 여기에 사람에 따라서 마취약 먹는 양이 달라짐ㅋㅋㅋㅋㅋ 내가 예전에 목 수술하면서 수면마취를 했는데 10까지 세보라고 하는데 염1병!! 30이 넘었는데도 의식이 멀쩡함!! 약간 나른하지만 의식은 멀쩡하고 목소린 안나오는데 팔뚝을 저렇게 묶어놓으니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의사는 수술할 준비를 하길래!! 옆에 있는 간호사 언니 치마자락을 살짝 잡아서 당긴적이 있는데 존나 개식겁하면서 비명을 지르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 멈추고 이후 다시 마취하고 수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61.76.***.***
오른팔에 주사놓으니까 '오 뭔가 팔을타 수술끝났습니다 고 올라오는데?'
(IP보기클릭)211.209.***.***
존못의왕이여.. 우릴 인도하소서..
(IP보기클릭)58.224.***.***
(IP보기클릭)103.105.***.***
ㅁㅊ 웃을일이 아닌데; 개무섭
(IP보기클릭)42.2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v2
무서운 상황 1. 깨어나지 못 할 때 2. 마취가 되지않을 때 3. 수술 도중에 깨어날 때 | 21.03.14 22:29 | | |
(IP보기클릭)106.102.***.***
내가 작은 수술이었긴 해도 하던 도중 깨봤는데 지옥이었어 | 21.03.14 22:43 | | |
(IP보기클릭)175.203.***.***
전신 마취는 아니었고 하반신 마취였는데 마취가 제대로 안되서 통증이 느껴지더라 아프다고 소리치니 의사는 엄살피지 말라고 쥐럴하고 진짜 개같은 상황이었음.... | 21.03.14 22:54 | | |
(IP보기클릭)59.187.***.***
내가 하악수술 할때 딱 저랬음 의사양반이 숨쉬기 연습할게요? 해서 숨쉬기 한 세번 하니까 얼굴에 온갖 기기 다 달고 깨어나더라 일어나세요 존못이여
(IP보기클릭)49.168.***.***
모택동
우리의 왕이 깨어나셨다! | 21.03.14 22:18 | | |
(IP보기클릭)59.187.***.***
참고로 비용은 교정치과에서 교정기 250+매월5만원(수술후에도 교정기 해야하고 지금까지 약 31개월째 착용중) 수술비용은 900 + 검사비 13만원 생활습관 때문이면 안 억울한데 입은 작은데 이빨이 큼직해서 턱이 나온 케이스라고... | 21.03.14 22:22 | | |
(IP보기클릭)211.209.***.***
모택동
존못의왕이여.. 우릴 인도하소서.. | 21.03.14 22:24 | | |
(IP보기클릭)175.223.***.***
더 이상 존못이 아니여라 | 21.03.14 22:25 | | |
(IP보기클릭)92.223.***.***
실비됨?? | 21.03.14 22:25 | | |
(IP보기클릭)59.187.***.***
붓기 완전히 다 빠지는데에는 거진 1년 걸렸고 초반 붓기 다 빼려면 저녁에 산책 많이 하라고 함 그때 마스크 왕창사서 끼고 모자쓰고 산책 다녔는데 사람들이 다 이상하게 쳐다보고 피함 (코로나 사태 4개월 전이니 운 좋게 마스크 대란을 피할 수 있었음, 물론 지금 마스크 껴도 사람들이 날 ㅍ...) 처음 1개월은 입도 뻥끗 못함 아예 입이 안벌려짐 그럼에도 불구하고 턱 재활운동 해야함 개아픔 2개월째에는 슬슬 라면 먹기 시작 제대로 마늘이나 딱딱한 과자 아그작 씹는데에는 3개월 정도 걸림 그리고 한 2개월 정도 잇몸에 온갖 피스 부착해서 고무줄 달고 교정함 | 21.03.14 22:29 | | |
(IP보기클릭)59.187.***.***
그게 좀 까다로울걸? 난 치아교정 보험 생길무렵에 수술함 엌 | 21.03.14 22:31 | | |
(IP보기클릭)58.122.***.***
존잘됨??? | 21.03.14 22:49 | | |
(IP보기클릭)61.73.***.***
호모사피엔스를 원망합시다. 아님 고조선에서 내려온 북방계와 결혼한 남방계 조상을 원망하세요 | 21.03.14 22:55 | | |
(IP보기클릭)59.187.***.***
볼만 해짐..... 사실 운동을 해서 나아진듯 | 21.03.14 23:23 | | |
(IP보기클릭)59.187.***.***
내 조상은 아마 남명왜구 아니면 더 높게 올라가면 말갈, 숙신 쪽 아니었을까 싶음 | 21.03.14 23:23 | | |
(IP보기클릭)119.64.***.***
(IP보기클릭)119.64.***.***
마스크로도 뭔가 가스 넣던데. 그리고 그 가스 들이마신게 깨고도 뭔가 남아서 내게 온갖 늘러붙는 환상을 보여주더라 뷁 | 21.03.14 22:17 | | |
(IP보기클릭)58.141.***.***
마스크로는 마취 유지제라고 생각하면됨... | 21.03.14 22:24 | | |
(IP보기클릭)210.178.***.***
마취 주사는 1차적으로 의식 차단시키는거고 가스 마취는 이후 마취 상태를 유지시키는 용도더라 | 21.03.14 22:37 | | |
(IP보기클릭)14.43.***.***
(IP보기클릭)220.71.***.***
(IP보기클릭)210.164.***.***
ㅇㅇ 이말 그대로.. 사람이 좀 오래 자면 그래도 잤다는 느낌과 시간이 흘러갔다는 느낌이 있는데.. 마취를 하면 진짜 시간이 잘렸다는 느낌 그대로임. 무려 6시간이 지나갔는데, 정말 그 느낌 자체가 아무것도 없음. 눈 감았다가 눈뜨니 끝나있음..;;; | 21.03.14 22:24 | | |
(IP보기클릭)122.43.***.***
이거 간략하게 설명한게 선얼에서 "하나,두우...(기절)", "굳" 이였지
(IP보기클릭)218.154.***.***
무명군
| 21.03.14 22:22 | | |
(IP보기클릭)59.1.***.***
10,굵 굳 효과 죽이네 | 21.03.14 22:23 | | |
(IP보기클릭)122.43.***.***
십...굵이였네.... 가물가물해지고 유료되서 찾아보지도 못했는데 ... | 21.03.14 22:23 | | |
(IP보기클릭)124.59.***.***
IllllllllllllI
내동생이 수술을 두번하면서 말하는데 구 소리라도 내면 오지게 버틴거라더라 | 21.03.14 22:31 | | |
(IP보기클릭)222.108.***.***
의사가 굳 하는거 어디감 | 21.03.14 22:35 | | |
(IP보기클릭)124.56.***.***
IllllllllllllI
의사 : 굳 | 21.03.14 22:37 | | |
(IP보기클릭)58.224.***.***
말쿠트 Malkuth
| 21.03.14 22:38 | | |
(IP보기클릭)222.108.***.***
굳 | 21.03.14 22:39 | | |
(IP보기클릭)106.101.***.***
편안 | 21.03.14 22:42 | | |
(IP보기클릭)223.39.***.***
십 굯 | 21.03.14 22:56 | | |
(IP보기클릭)222.108.***.***
이거 맞음 긴장할 세도 없이 바로 잠든다.... | 21.03.15 02:32 | | |
(IP보기클릭)61.76.***.***
오른팔에 주사놓으니까 '오 뭔가 팔을타 수술끝났습니다 고 올라오는데?'
(IP보기클릭)118.235.***.***
dbxw
부위에따라선 우리가면도도해야함 그래 꺼츄털도밀어줘야한다고 | 21.03.14 22:25 | | |
(IP보기클릭)211.108.***.***
그 정도야 병동에서 하고 올라오지 않을까 | 21.03.14 22:25 | | |
(IP보기클릭)118.235.***.***
내가응급실,병동 이었어, 남자의 거시기를 쪼물쪼물하며 폴리꼽고 털깍고 쉬파 | 21.03.14 22:27 | | |
(IP보기클릭)211.108.***.***
아 난 또 마취과 간호사가 한다고ㅋㅋㅋ 그쪽이면 해줘야지.. | 21.03.14 22:28 | | |
(IP보기클릭)39.7.***.***
dbxw
의룡이란 만화 들어보셨음? 의룡에서 마취과 의사 개쩌는 놈 하나 나오는데 상시 들어가는 약을 컨트롤까지 하더라. 생각보다 하는 일이 존나 많고 팀의 핵심중 하나임 | 21.03.14 22:31 | | |
(IP보기클릭)211.36.***.***
dbxw
활력징후 심전도 등 환자 모니터 전부 책임지니까 | 21.03.14 22:33 | | |
(IP보기클릭)222.111.***.***
환자 여러명 죽여가면서 얻은 기술이라 죄책감에 미치려고 하던 녀석이었던가 | 21.03.14 22:37 | | |
(IP보기클릭)175.118.***.***
야 너두? 야!나두! ㅅㅂㅋ큐ㅠ | 21.03.14 22:42 | | |
(IP보기클릭)118.235.***.***
쉬박..ㅠㅠ 똥꼬털 깍는거싫어 움찔움찔ㅂㄷㅂㄷ | 21.03.14 22:45 | | |
(IP보기클릭)175.223.***.***
나 몇년전 치루 수술할때 여간호사들이 내 똥꼬털 밀어주던데 ㅋㅋㅋ | 21.03.14 23:40 | | |
(IP보기클릭)112.149.***.***
(IP보기클릭)118.235.***.***
있음 그래서 수술실에이야기 기억하고 고소하기도함 | 21.03.14 22:25 | | |
(IP보기클릭)118.221.***.***
(IP보기클릭)123.213.***.***
(IP보기클릭)39.112.***.***
괴담 아닌가? | 21.03.14 22:25 | | |
(IP보기클릭)118.235.***.***
가끔있다고함 | 21.03.14 22:25 | | |
(IP보기클릭)39.112.***.***
구체적인 사례같은거 알고 싶음 해당사항있는가 확인해보게 | 21.03.14 22:26 | | |
(IP보기클릭)211.107.***.***
그거 그냥 수술 끝나고 반환각 상태에서 꿈꾼거 아님? 마취약 들어가면 정신이 완전 끊기는데 | 21.03.14 22:27 | | |
(IP보기클릭)118.235.***.***
아픈거보다 이야기한거를 기억하는게많음 그러면보통 다시 약추가해서 재우니까 아픈거까진모른다함 | 21.03.14 22:28 | | |
(IP보기클릭)211.108.***.***
수술중각성이 있긴 한데 보통 괴담선임 걍 무서우니까 그럴거다 라고 상상한게 대부분이고 마취가 풀린다 싶으면 옆에서 보고있던 마취과 간호사가 약을 추가 하던 함 | 21.03.14 22:32 | | |
(IP보기클릭)211.108.***.***
한 15년? 10년? 전에 관련 공포영화도 나오고 한번 마케팅인지 뭔지 확 뜬적있는데 수술과정이 기억났다는 둥 배를 해집는 고통이 있었다는둥 썰은 많은데 그 수술 과정 자체가 다른 경우도 있고.. | 21.03.14 22:33 | | |
(IP보기클릭)182.211.***.***
근육까지 마취하는 개복수술이 아니라 수면내시경 같이 내부장기가 계속 움직여야되는 형태의 시술때는 정신 완전히 안 끊길껄. | 21.03.14 22:34 | | |
(IP보기클릭)125.142.***.***
그건 부분마취겠지. 전신마취나 수면마취는 안 그렇고... | 21.03.14 22:35 | | |
(IP보기클릭)1.239.***.***
수면약이 안드는 경우는 있음 그건 다른 수면약을 쓰거나 함 마취제가 아예 안드는 경우는 거의 없음 거의 로또 수준 저항이 강한경우가 있어서 투약 더 하면 됨 마비됐는데 중간에 깨어나 고통을 느끼는 경우가 적게나마 있긴 있음 근데 그걸 확인하고 마취약 조절하는게 마취의 역할 그냥 쌩으로 마비만 되고 고통 그대로 느끼면서 수술해야 하는 경우는 거의 없음 그상황이면 마취의 의료사고임 | 21.03.14 22:59 | | |
(IP보기클릭)124.63.***.***
관련 소재 영화가 한 편 잇음 | 21.03.15 00:18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8.235.***.***
옥시메타 라고하지 일본은뭔가 발음이.ㅋㅋ | 21.03.14 22:26 | | |
(IP보기클릭)49.166.***.***
(IP보기클릭)49.166.***.***
아 늦었다 | 21.03.14 22:23 | | |
(IP보기클릭)183.105.***.***
(IP보기클릭)118.235.***.***
너무급하게도 너무늦게도안되는게포인트라고는함 | 21.03.14 22:26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8.235.***.***
절도공사
난 간호사가 얼굴앞에 들이대고있던데 속눈썹연장했나 생각하다가 온몸이아프면서 일어남 | 21.03.14 22:44 | | |
(IP보기클릭)27.117.***.***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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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에 사람에 따라서 마취약 먹는 양이 달라짐ㅋㅋㅋㅋㅋ 내가 예전에 목 수술하면서 수면마취를 했는데 10까지 세보라고 하는데 염1병!! 30이 넘었는데도 의식이 멀쩡함!! 약간 나른하지만 의식은 멀쩡하고 목소린 안나오는데 팔뚝을 저렇게 묶어놓으니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의사는 수술할 준비를 하길래!! 옆에 있는 간호사 언니 치마자락을 살짝 잡아서 당긴적이 있는데 존나 개식겁하면서 비명을 지르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 멈추고 이후 다시 마취하고 수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03.105.***.***
뭐 임마?
ㅁㅊ 웃을일이 아닌데; 개무섭 | 21.03.14 22:27 | | |
(IP보기클릭)118.235.***.***
마취과 전문의 없이 야매수술 한거아님??? 개무섭네 | 21.03.14 22:28 | | |
(IP보기클릭)114.29.***.***
아니 의사들은 보통 성인들 평균치가 있는데 그걸 투여한거임 나 같은 경우 그 평균치를 넘는거고 유명 대학병원에서 수술한거라 야매는 아님ㅋㅋㅋㅋㅋㅋㅋ 종종 평균치 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더라궄ㅋㅋㅋㅋㅋ | 21.03.14 22:30 | | |
(IP보기클릭)14.162.***.***
(IP보기클릭)14.162.***.***
정신잃기전에 꼬추에 삽관하는게 느껴지더라 근데 아프다고 느낄겨를이 없음 | 21.03.14 22:28 | | |
(IP보기클릭)112.109.***.***
(IP보기클릭)14.162.***.***
ㅇㅇ 꽂음 | 21.03.14 22:29 | | |
(IP보기클릭)118.235.***.***
ㅇㅇ 배뇨기능이 약해지기도하고 수술부위를 오염ㅅ킬수있고 복부수술할때는 관장도해서 올라와 | 21.03.14 22:30 | | |
(IP보기클릭)210.178.***.***
오줌이 수술 중에 오염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보니깐? | 21.03.14 22:40 | | |
(IP보기클릭)180.224.***.***
(IP보기클릭)175.192.***.***
(IP보기클릭)115.138.***.***
(IP보기클릭)118.235.***.***
가스로재우려면 ㅈㄴ오래꼽아야함 즉효성은 주사가직빵임 | 21.03.14 22:31 | | |
(IP보기클릭)14.45.***.***
(IP보기클릭)175.223.***.***
내일 전방 십자인대 수술할때 나사 박은거 1년만에 제거하러 수술하는데 하반신 마취지만 척추에 주사바늘 들어가는 고통이 커서 수술때마다 너무 무서워 ㅠㅠ
(IP보기클릭)103.105.***.***
ㅠㅠ잘받고와 ㅠㅠ | 21.03.14 22:28 | | |
(IP보기클릭)59.187.***.***
나도 군대에서 전십자인대랑 연골 아작나서 수술했는데 그 고통을 암.... 트와이스 노래 틀어주고 유쾌하게 수술하더라 | 21.03.14 22:34 | | |
(IP보기클릭)27.126.***.***
(IP보기클릭)118.235.***.***
보통 성형외과임 그거 | 21.03.14 22:32 | | |
(IP보기클릭)110.14.***.***
(IP보기클릭)118.235.***.***
그리고깨어날때 몸부림치기도하고 해서 아픔 | 21.03.14 22:32 | | |
(IP보기클릭)175.223.***.***
맞아 수술실 되게 서늘함 수술대에 누우니 꽤 좁던데.. | 21.03.14 22:33 | | |
(IP보기클릭)59.5.***.***
(IP보기클릭)175.223.***.***
진짜 척추에 마취 놓는 주사 졸라 아픔;; 나 몇년사이에 수술을 세번 했는데 그 셋다 척추마취 ㅋㅋ 마취 풀려도 두통때문에 머리도 아파 | 21.03.14 22:31 | | |
(IP보기클릭)211.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