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그 크다는 기준이
진짜 av 배우 해도 될 만큼 큰가?? 로 생각함
지금까지 살면서 그걸 딱 한 명 봤는데
군대서 말년일때 막내한테서 봄
이제 군생활 보름도 안남은 시점에서 막내를 받았는데 한창 진지공사 시즌이라서 분대장 대신 내가 보름간 케어하기로 함
애는 평범하게 생겼고 키도 170중반쯤 됨 진짜 사회에서 보면 시민 A 시민 B 정도임
애들 진지공사 나가고 말년들 몇몇이랑 병아리들 다수랑 같이 있었는데
빡시게 체력단련하고 샤워실에 같이 감 거기서 봄
진짜 거짓말 안하고 내 손바닥 하나에 새끼손가락 더한 정도였음
내 손이 좀 작아서 중지부터 손 바닥까지 18cm 좀 되는데 뜨거운물 좀 맞더니 발기가 되더라고 거기서 새끼 손가락만큼 더 커짐
진짜 진짜 개 컸음
나도 모르게 와 시바 너 뭐냐? 사회서 뭐했어? 하고 물어보면서 취침까지 계속 얘기했는데
와 진짜 썰이 너무 기가막히다못해 장난 아니었음
수첩에 있는 사진부터 시작해서 훈련병때 받은 편지까지 전부 봤는데 나도 첨엔 구란줄 알았는데 구라가 아니었던거임
유부녀부터 시작해서 돈많은 미시, 학과 누나, 4P 등등 진짜 이게 내가 알고 있는 현실인가 싶을 정도로 별나라 이야기를 들었음
얘기가 너무 재밌어서 전역하기 전까지 진짜 심심할 틈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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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발 NTR충은 죽여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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