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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간호사들의 숨겨진 욕망.jpg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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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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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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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간호사는 감히 내 혈관에 접근할수없지. 10년이상 숙련자를 데려와!
20.08.15 14:15

(IP보기클릭)1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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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혈관 좀 잘 안 보여서 뭔 이쁘장한 초보간호사가 혈관 못 맞고 바늘 여러번 찔러대니까 백의의 천사가 마녀로 보임. 결국 보다못한 아줌마 간호사가 아프지도 않게 단번에 꽂아주니 성모 마리아 같더라.
20.08.15 14:18

(IP보기클릭)110.70.***.***

BEST
살 빼니까 잘 찾더라
20.08.15 14:15

(IP보기클릭)220.81.***.***

BEST
발에다가 할게요
20.08.15 14:21

(IP보기클릭)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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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으로 잘 보여서 다행 ㅋㅋㅋㅋ
20.08.15 14:15

(IP보기클릭)220.72.***.***

BEST
발등에 주사침 20발 가까이 맞고 의식불명에서 깨어난적 있다. 조온나 아프더라.
20.08.15 14:25

(IP보기클릭)11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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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 분들도 몇방씩 놓는 초짜 시절이 있었으니까 잘 하는 거지 순순히 미래의 숙련 간호사 육성을 위한 연습대가 되어라 유게이
20.08.15 14:23

(IP보기클릭)49.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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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존나 잘보인다고 헌혈하러가면 그리 좋아하더니만 어느새 100회가 넘어감
20.08.15 14:16

(IP보기클릭)1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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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입대 하자마자 거의 할줌마 간호사가 뭔 예방접종 놓던데 진짜 과장이 아니라 놓은지도 모르게 놓더라.
20.08.15 14:20

(IP보기클릭)114.129.***.***

BEST
이건 팩트인듯 젊은 간호사가 와서 왼팔에 계속 쭈셔넣더니 안되서 오른손으로 다시 쭈셔 넣고 결국 안되서 울상인데 지나가던 수간호사가 한방에 꼽아주고 가더라...
20.08.15 14:28

(IP보기클릭)114.201.***.***

잘보여
20.08.15 14:15

(IP보기클릭)14.49.***.***

아토피때문에 피부 두꺼워서 여러번 박힘
20.08.15 14:15

(IP보기클릭)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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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니까 잘 찾더라
20.08.15 14:15

(IP보기클릭)14.43.***.***

Love_Yui
잘 빼니까 살 찾았군요 | 20.08.15 14:25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4.4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달시계4
장기하와 얼굴들이 부릅니다 그건 니생각이고 | 20.08.15 14:27 | | |

(IP보기클릭)221.144.***.***

BEST
초보간호사는 감히 내 혈관에 접근할수없지. 10년이상 숙련자를 데려와!
20.08.15 14:15

(IP보기클릭)220.81.***.***

BEST
둥칫두둥칫
발에다가 할게요 | 20.08.15 14:21 | | |

(IP보기클릭)220.72.***.***

BEST
치르47
발등에 주사침 20발 가까이 맞고 의식불명에서 깨어난적 있다. 조온나 아프더라. | 20.08.15 14:25 | | |

(IP보기클릭)61.105.***.***

둥칫두둥칫
경정맥을 뚫어드리죠 | 20.08.15 14:25 | | |

(IP보기클릭)114.129.***.***

BEST
둥칫두둥칫
이건 팩트인듯 젊은 간호사가 와서 왼팔에 계속 쭈셔넣더니 안되서 오른손으로 다시 쭈셔 넣고 결국 안되서 울상인데 지나가던 수간호사가 한방에 꼽아주고 가더라... | 20.08.15 14:28 | | |

(IP보기클릭)59.12.***.***

BEST
색상으로 잘 보여서 다행 ㅋㅋㅋㅋ
20.08.15 14:15

(IP보기클릭)49.161.***.***

BEST
나 존나 잘보인다고 헌혈하러가면 그리 좋아하더니만 어느새 100회가 넘어감
20.08.15 14:16

(IP보기클릭)180.22.***.***

잘보임. 뼈다귀라 운동안해도 혈관이 돌출되어있음
20.08.15 14:16

(IP보기클릭)116.41.***.***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으아악 아니야
군입대 하자마자 거의 할줌마 간호사가 뭔 예방접종 놓던데 진짜 과장이 아니라 놓은지도 모르게 놓더라. | 20.08.15 14:20 | | |

(IP보기클릭)220.73.***.***

풍운아미노타우루스
'짬'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 20.08.15 14:34 | | |

(IP보기클릭)116.4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으아악 아니야
ㅇㄱㄹㅇ 간호사가 아 끝났으니까 빨리 가라고 함. ㅋㅋㅋㅋㅋ | 20.08.15 14:23 | | |

(IP보기클릭)117.111.***.***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으아악 아니야
뭐 그런 분들도 몇방씩 놓는 초짜 시절이 있었으니까 잘 하는 거지 순순히 미래의 숙련 간호사 육성을 위한 연습대가 되어라 유게이 | 20.08.15 14:23 | | |

(IP보기클릭)116.41.***.***

BEST
나 혈관 좀 잘 안 보여서 뭔 이쁘장한 초보간호사가 혈관 못 맞고 바늘 여러번 찔러대니까 백의의 천사가 마녀로 보임. 결국 보다못한 아줌마 간호사가 아프지도 않게 단번에 꽂아주니 성모 마리아 같더라.
20.08.15 14:18

(IP보기클릭)221.141.***.***

풍운아미노타우루스
지방층두꼐가 얇아도 혈관이 잘안보이는사람이 있다하더라구 | 20.08.15 14:24 | | |

(IP보기클릭)116.41.***.***

Forever🥇T1GEN
아 그래서 그런 건가 보네. 내 팔뚝 진짜 개얇거든. | 20.08.15 14:37 | | |

(IP보기클릭)118.220.***.***

너무 말라도 혈관찾기 힘들어
20.08.15 14:21

(IP보기클릭)118.220.***.***

Memory Flower
보이는데 얇아서 못놓거든 | 20.08.15 14:21 | | |

(IP보기클릭)118.235.***.***

적어도 헌혈할때는 보이긴 함.
20.08.15 14:22

(IP보기클릭)175.223.***.***

채혈하는데 혈관 못찾아서 바늘 세번바꾼적 있음ㅋㅋ
20.08.15 14:22

(IP보기클릭)117.111.***.***

참고로 근돼는 혈관이 근육에 묻히니까 좋지 않음
20.08.15 14:23

(IP보기클릭)223.62.***.***

피부가 얇아서 그런가 딱히 굵지는 않은데 잘 보임
20.08.15 14:23

(IP보기클릭)119.207.***.***

주사 트라우마있어서 손위에다가 주사대야지 피뽑을수 잇는 몸임..
20.08.15 14:24

(IP보기클릭)223.39.***.***

피부 얇아서 팔 아래쪽으로 두면 엄청 잘 보임
20.08.15 14:25

(IP보기클릭)59.14.***.***

여자들 안그래도 혈관 보이는거 심쿵포인트 라던데 간호사 입장에서 잘생김 + 혈관 잘보임이면 숨넘어가겠네 ㅋㅋ
20.08.15 14:25

(IP보기클릭)183.96.***.***

피부가 얇고 하얘서 혈관 개잘보이니 간호사들이 체혈할때 좋아하더라
20.08.15 14:25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3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하.. 너님이 이겼다. | 20.08.15 14:26 | | |

(IP보기클릭)3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oVEMeDo
이등병때라 뭐라 할 수도없고 ㅜㅜ | 20.08.15 14:27 | | |

(IP보기클릭)1.236.***.***

링겔하려고 내 혈관 찾아서 3번을 찔렀다가 뽑는 걸 반복함
20.08.15 14:26

(IP보기클릭)121.184.***.***

다트ㅋㅋㅋㅋㅋㅋ
20.08.15 14:27

(IP보기클릭)118.235.***.***

확실히 운동 몇년 끊었더니 혈관 잘 안보이네
20.08.15 14:28

(IP보기클릭)58.231.***.***

링겔은 덜 아파............... 피검사한다고 뭔 동맥인지 뭔지에 찌른다고 내 팔뚝에 주사 곤두세워서 세로로 찌르는데.............커흑. 동맥 절단으로 자살하신 분들께 숙연한 마음으로 존경심을 담아 명복을 빌어드렸다.
20.08.15 14:29

(IP보기클릭)58.233.***.***

고추에 혈관
20.08.15 14:29

(IP보기클릭)1.231.***.***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20.08.15 14:34

(IP보기클릭)110.47.***.***

내가 저런 팔뚝인데, 예전 헌혈할때 간호사가 팔뚝에 고무줄 묶고 핏줄 튀어나온거 보더니 작게 "이런 분만 오셨으면 좋겠다..." 하고 중얼 거리더라.
20.08.15 14:36

(IP보기클릭)223.33.***.***

난 어릴때부터 혈관이 안 보였어 솔직히 내가 다녔던 소아과 간호사 분들은 나 때문에 혈관 찾는 실력이 느셨을 거야
20.08.15 14:39

(IP보기클릭)110.47.***.***

한번은 간호사가 바늘 찌를 자리 만지막 거리기만 하고 찌르질 못하길래, 이거 하신지 얼마 안되셨나봐요? 하니까 샐쭉하게 "그런건 왜 물어보세요?" 하고 되묻길래, "제 팔뚝을 보고 찌르길 망설이는 간호사님들이 그렇게 많지가 않아요..." 했더니 "아...하긴..." 하더만.
20.08.15 14:39

(IP보기클릭)39.119.***.***

ㄷㄷㄷㄷㄷㄷㄷ
20.08.15 14:41

(IP보기클릭)223.33.***.***

나도 내동생이 간호사인데 나만 보면 수액꽂고 싶어 미쳐하더라 엄마랑 다른 친척들은 혈관이 잘 안보여서 오래 찾아야 하는데 나는 ㅈㄴ 잘보인다고 개좋아함
20.08.15 14:42

(IP보기클릭)118.36.***.***

헬창까진 아니지만 피부가 원래 하얗고 살빼고 하다보니 혈관이 잘보이긴 하는데 저정도로 튀어나오진...;; 그나저나 다시 살찔라하는데 관리해야지 ㅠ
20.08.15 14:42

(IP보기클릭)59.24.***.***

건강검진때 피 뽑을때마다 혈관못찾고 낑낑대던 간호사들이 생각남. 오른쪽 팔 한참보다가 '평소에 어느팔에서 피뽑으세요? 왼팔 한번 봐볼까요?' 하고 왼팔을 쭉 보더니 ' ;;;; ' 하던 간호사분이 생각남 하.......
20.08.15 14:43

(IP보기클릭)112.152.***.***

꼽힐듯 X --> 꽂힐 듯 O 주사는 꽂는 거다. 깃발도 꽂는 거고, 빨대도 꽂는 거고.. 꼽힌다, 꼽는다 등으로 잘못 쓰는 경우가 많은데, 꼽는 것은 손가락을 하나둘셋 꼽는 거고, '무엇을 첫 번째로 꼽는다' 할 때 쓰는 거다. 글쓴형한테 뭐라 그런 건 아니고요, 짤방 보고 하는 겁니다. 워낙 틀리게 쓰는 경우가 많아서..
20.08.15 14:44

(IP보기클릭)121.154.***.***

루리웹-9727976415
손가락을 꽂는다 | 20.08.15 14:50 | | |

(IP보기클릭)112.152.***.***

왜화학을전공으로선택했을까
북두신권..?? 아니면 남두성권..?? 하하.. ^^ | 20.08.15 14:51 | | |

(IP보기클릭)180.64.***.***

루리웹-9727976415
아? 내가 잘못 알고있었구나. 고마워요. 근데 틀리게 써도 왜 아무도..그들도 몰랐으려나? | 20.08.15 14:59 | | |

(IP보기클릭)112.152.***.***

콘솔울렁증
틀리게 쓰는 사람이 훨씬 더 많아요. 맞게 쓰는 사람이 5 % (50 이 아니라 5) 정도나 될까라고 생각될 정도에요. 틀리게 쓰는 것만 보다 보니까, 나중엔 저도 헷갈릴 정도였어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15 15:03 | | |

(IP보기클릭)218.238.***.***

안보이면 환자나 간호사나 개고생이라 잘 보이면 엄청 좋아할걸
20.08.15 16:06

(IP보기클릭)116.36.***.***

팔뚝 존나 때리던데 안보이니 계속때림 ㅋㅋ
20.08.15 16:15

(IP보기클릭)211.54.***.***

현직 간호사입니다. 저런 혈관이면 개꿀임다.
20.08.15 16:16

(IP보기클릭)175.209.***.***

혈관 찾을떄 빡신사람 몸이 진짜 안좋은사람 (감기라던가 체온이 많이 떨어져 있는 사람 등) 살찐사람 (상대적으로 혈관이 잘 안보임) 나이 많으신분 (혈관이 약하기도 하고 잘 안보이기도함)  답글
20.08.1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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