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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72.***.***
진짜임 집에서 뒹굴뒹굴거리며 움직이지도 않던놈이 갑짜기 날아다님
(IP보기클릭)39.123.***.***
님 고양이임?
(IP보기클릭)58.231.***.***
나 우리집 고양이 목욕시키고 응급실 다녀왔었어. 왼쪽 손목 안쪽을 긁었는데 피가 안 멈추는 거야. 혹시 혈관 다쳤나 싶어 수건으로 팔목 누르고 병원에 갔는데 나를 다 뭐 보듯 하더라....죽을라 한 거 아니거든여! 근데 다행히 상처가 깊어서 피가 많이 난 거지 혈관은 안 다쳤대............. 치료 받고 집에 왔는데 고양이놈이 반가워하더라. ㅋㅋㅋ...근데 문제는 반가워하니까 넘 귀여워서 전혀 전혀 화가 안 나는 거야. ㅋㅋ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39.123.***.***
아쉽...
(IP보기클릭)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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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안 귀여웠다면 이미 예전에.........
(IP보기클릭)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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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바르면 효과없나 | 20.06.05 03:28 | | |
(IP보기클릭)39.123.***.***
못된말 하지않기
님 고양이임? | 20.06.05 03:42 | | |
(IP보기클릭)223.39.***.***
☆쇼코&키라리☆
| 20.06.05 03:43 | | |
(IP보기클릭)39.123.***.***
못된말 하지않기
아쉽... | 20.06.05 03:43 | | |
(IP보기클릭)114.201.***.***
와 너희 고양이야 ㅇㅇ | 20.06.05 03:46 | | |
(IP보기클릭)220.72.***.***
진짜임 집에서 뒹굴뒹굴거리며 움직이지도 않던놈이 갑짜기 날아다님
(IP보기클릭)58.231.***.***
나 우리집 고양이 목욕시키고 응급실 다녀왔었어. 왼쪽 손목 안쪽을 긁었는데 피가 안 멈추는 거야. 혹시 혈관 다쳤나 싶어 수건으로 팔목 누르고 병원에 갔는데 나를 다 뭐 보듯 하더라....죽을라 한 거 아니거든여! 근데 다행히 상처가 깊어서 피가 많이 난 거지 혈관은 안 다쳤대............. 치료 받고 집에 왔는데 고양이놈이 반가워하더라. ㅋㅋㅋ...근데 문제는 반가워하니까 넘 귀여워서 전혀 전혀 화가 안 나는 거야. ㅋㅋ
(IP보기클릭)1.224.***.***
슈뢰딩거의 떼껄룩
역시 안 귀여웠다면 이미 예전에......... | 20.06.05 04: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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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2.43.***.***
(IP보기클릭)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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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마른 몸에 샴푸를 바르지는 않잖아 | 20.06.05 10:4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