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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대머리 한화 대머리였던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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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앞에 회장은 한화회장 막내아들이 술집에서 폭행 당해서 당시 범인들 청계산 끌고가서 직접 족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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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치긴 했는데 일단 아들이 쳐맞고 왔으니 애비로써 개빡쳐서 어쩔 수 없었으요 흑흑 을 감안해서 사회봉사 시간 채우는걸로 대충 마무리함. 때린 놈들이랑도 꽤나 괜찮은 금액으로 합의 봤을 거고. 여론 자체도 처음엔 안좋았다가 '지 아들 맞았는데 어쩔 수 없지 쩝.' 으로 선회하고 김회장 자체도 거침없이 쿨한 성격이고 시간도 꽤나 지난 사건이라 그냥 해프닝 정도로 인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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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김승연 (한화회장) 뒤 주진형 (한화투자증권 대표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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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ㄷㅂㄷ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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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판사 앞에서 '아 제가 그때 걔네들 아구를 오른손 왼손 복싱하듯 획획 돌렸죠!' 라고 드립쳤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281309 "검사님은 복싱에 대해 많이 아십니까"라고 반문하며 "아구 몇번 돌렸다"고 진술했다. 이를 설명하며 '오른손, 왼손'이라고 말하며 잠시 복싱자세를 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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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과정 풀스토리를 떠나서도 어쩔수 없었어요 흑흑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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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이 그 롸끈하다는 그분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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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대머리 한화 대머리였던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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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20.01.13 19:02 | | |
(IP보기클릭)211.218.***.***
저분이 그 롸끈하다는 그분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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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ㄷㅂㄷ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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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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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앞에 회장은 한화회장 막내아들이 술집에서 폭행 당해서 당시 범인들 청계산 끌고가서 직접 족침 | 20.01.13 18: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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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김승연 (한화회장) 뒤 주진형 (한화투자증권 대표출신) | 20.01.13 18:49 | | |
(IP보기클릭)119.197.***.***
루리웹-3214772079
족치긴 했는데 일단 아들이 쳐맞고 왔으니 애비로써 개빡쳐서 어쩔 수 없었으요 흑흑 을 감안해서 사회봉사 시간 채우는걸로 대충 마무리함. 때린 놈들이랑도 꽤나 괜찮은 금액으로 합의 봤을 거고. 여론 자체도 처음엔 안좋았다가 '지 아들 맞았는데 어쩔 수 없지 쩝.' 으로 선회하고 김회장 자체도 거침없이 쿨한 성격이고 시간도 꽤나 지난 사건이라 그냥 해프닝 정도로 인식함. | 20.01.13 18:52 | | |
(IP보기클릭)121.169.***.***
RM아렘
ㄴㄴ판사 앞에서 '아 제가 그때 걔네들 아구를 오른손 왼손 복싱하듯 획획 돌렸죠!' 라고 드립쳤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281309 "검사님은 복싱에 대해 많이 아십니까"라고 반문하며 "아구 몇번 돌렸다"고 진술했다. 이를 설명하며 '오른손, 왼손'이라고 말하며 잠시 복싱자세를 취하기도 했다. | 20.01.13 19: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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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친건 맞는데 재판 과정 풀스토리 전부 이야기할순 없자너. 당시 최후진술이나 구형, 선고내용 봤을 때 '존나 나쁜짓인데 아들 맞았으니 봐줌ㅇㅇ' 수준은 맞음. | 20.01.13 19: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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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아렘
재판 과정 풀스토리를 떠나서도 어쩔수 없었어요 흑흑은 아니지. | 20.01.13 19: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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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건 없지. 드립 친걸 떠나서 공판 내내 '아버지에 정에 이끌려 한 행동이다 반성한다' 식으로 선처요구 했는데. 심지어 검찰도 '그래그래 이해함 ㅇㅇ 구형도 좀 약하게 때려줄게' 수준이었음. | 20.01.13 19: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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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청계산 데이다라 | 20.01.13 19: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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