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이런말과 생각은 상당히 더럽고 추잡스럽고 악랄하다고 스스로가 느끼고 있지만
어차피 너도나도 쓰레기뿐인 유게니까 털어놓는다
반복적인 ㅁㅁ, 심한 폭행이 수반된 윤간으로 정신이 피폐해지고 자존감, 인간 신뢰, 생존의욕, 대인관계 능력 등이 완전히 바닥나서 고장나버린 여자아이의 상처를 정성들여 보듬고 옆에서 머물며 버팀목이 되어주는 것도 상당히 꼴리는 것 같아.
갖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중간중간 PTSD가 올라와서 발을 접질린 새끼 고양이가 어미를 찾듯 내 이름을 부르며 눈을 질끈 감은채 옷깃을 잡고 부들부들 떨면 으윽 마음이 아프지만 고추가...고추가 더 아파요....!
어? 그 뭐냐 성의 대한 트라우마를 결국 극복해내고 침대에서 "xx이라면 나, 이번엔 안심할 수 있어..." 라던가 어? 그런 대사를 듣는다면 더 바랄게 없지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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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중에서도 독보적인 쓰레기가 된걸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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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겜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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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것은 '어째서야.. 나 이번엔 믿고있었는데...!' 한마디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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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좇까 시발 이건 나도 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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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갬성이지 대충 | 20.01.07 14: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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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다면 혹여 님은 이런걸 몇번 접해본 적이 있으신지요? 도리를 조금 여쭈어도.... | 20.01.07 14: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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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것은 '어째서야.. 나 이번엔 믿고있었는데...!' 한마디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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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좇까 시발 이건 나도 거른다 | 20.01.07 14: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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