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직사의마안은 사물의 죽음을 보고 "구현화 시키는 눈" 즉 능력 자체가 "미래시" 능력이다. 또한 상대방의 죽음을 보고 찔러 넣는다면 모든 생명과 활동 자체를 정지를 시키는 능력의 궁극에 다달한 능력이다. 원래는 발로르의 눈의 능력중 하나 였는데 이게 인간이 사용할수 있을 정도로 신비도가 사라진 현대에 나타난 케이스 라고 하며...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죽일수 있고.. 신비도 까지도 무시하며 닥치는대로 죽이는게 가능하다.
2. 직사의마안은 "초능력계" 능력이면서도 "마안의 성질" 까지 가진 능력이라고 한다. 이유는 볼수 없는 것을 볼수 있게 해주는 "정안"의 특성으로 상대방의 죽음을 보고.. 찔러넣는 걸로 그대로 구현화계 시키는 "마안" 성질을 동시에 가졌기 때문이다. 이런 성질을 나스키노코는 "하이브리드 능력" 이라고 말했다.
3. 상대방의 죽음을 진심으로 볼려고 할시 눈이 푸른빛으로 빛나는 특성은 "정안"의 성질 덕분으로 료우기 시키도 "정안"으로 능력을 구현화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죽음을 보는것 뿐만 아니라 "볼수 없는 존재" 까지도 보는게 가능하다. 예를 들어 "영체화된 존재"도 포착이 가능하다.
4. 료우기 시키는 원래 가지고 있던 능력이었지만 현재 인격인 "여성 인격 시키"쪽이 인간으로써 죽음을 제대로 이해와 알지 못하여 능력을 사용을 하지 못했으나 임사체험을 경험해서야 죽음을 이해가 가능하여 이걸 "정안"으로써 정보를 읽어 볼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강력한 능력임에도 료우기 시키는 패널티가 없는데 육체 자체가 "근원" 그자체 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었다.
5. 토오노 시키는 임사체험을 경험하며... 뇌를 통하여 근원에 도달.. 그후 죽음을 정안을 통해서 정보를 읽어내는 걸로 직사의마안이 되었다. 즉 순수 본인의 "재능" 하나만으로 도달한 케이스. 하지만 본인이 "존재불적합자" 이며.... 마안의 능력자로써 "채널이 1채널"뿐이라 마안을 컨트롤 하는게 불가능하여 마안살로 봉인하며 사용하고 있다.
또한 토오노시키가 마안을 사용할때 엄청난 뇌에 과부화가 걸리는 현상 자체가 "정상" 이라고 한다. 강력한 마안을 어설프게 얻을시 상대방을 죽음의 끝에 도달하게 하는게 타입문 세계관 인데... 토오노 시키가 얻은 직사의마안은 최고등급 "무지개" 였으니 저런 부작용이 오히려 정상인 것이다.
현재 등급을 알수 없으나... 강력한 능력을 가진 "왜곡의마안" 사용자 아사가미 후지노도 천리안+왜곡의마안을 사용할시 토오노시키와 같은 뇌가 과부화가 걸리는 특징이 있다고 한다.
6. 멜티블러드 "왈라키리아 밤"은 타타리로써 직사의마안을 얻은적이 있는데.. 나나야체술+직사의마안을 가진 나나야시키로써 육체를 얻는 루트가 존재한다. 이때 상당히 놀라워 하며... "신역의 능력"이라고 언급 한다. 또한 흡혈귀가 되고서도 멸망을 막기위한 행동만 하던 그는 직사의마안의 능력에 흥미가 생겨 이쪽을 연구할려고 할정도 였다.
7. Fgo에서 "로만 아키만"이 산의노인의 능력을 보며 직사의마안을 대비 시키는데 "신령급 능력" 이자 무지개급 이라고 언급이 된다.
8. 직사의마안은 상대방이 걸린 "병"또는 "독"과도 같은 개념만 골라서 죽이는 행위도 가능하다. 즉 상대방이 걸린 병만 보고 찔러 넣게 되면 "상처도 안남고 병만 죽이는 행위" 까지도 가능하여 만능의사도 될수 있다고 한다.
9. "죽음이 존재하지 않는 존재"는 죽음을 보는게 불가능 하다고 한다. 예를 들어 "신" 이라던지 타행성의 외계인격인 "얼티메이트 원" 같은 존재 케이스는 죽일수 없다.
10. 직사의마안의 최대 단점은 죽음을 구현화 된 "선", "점"을 찔러야 하는데... 이러한 개념을 "인간"이 "초월종"에게 성공할 확률이 적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격인 "시키"들이 초월종을 죽일수 있도록 해주는 히든카드 지만 성공은 장담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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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따위도 죽이면서 타행성 외계인은 죽일수 없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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