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계대전.
진주만 공습 성공 후
일본이 태평양 전체에 세력을 미치면서
동남아시아까지 모두 집어삼키려는 야욕으로 남방작전을 개시하는데....
그 중 홍콩을 점령하기 위해 식수와 발전소를 끊으려는 일본군의 움직임에 맞서
노스포인트 발전소를 지키기 위해
특별 임시 중대인 [휴질리어 중대]가 편성되게 됨.
그런데 이 중대는...................... 가장 어린 사람이 55세였음.
부대 편제.
중대장 - 대기업 회장님
빈센트 소비 이병 - 발전소장
에갈 대위 - 포도주 판매업자
에드워드 드 부 이병 - 남작님.(77세)
피어스 이병 - 기업 회장님이자 홍콩조키 클럽 총무(67세)
브루치 대위 - 무역회사 사장님(60세. 젊은이)
자산을 챙겨서 탈출할 수도 있었지만, 이들은 무장하고 일본군에 저항함.
일본군은 정규군을 괴멸시키고 방심한채 발전소를 점령하려 시도 했지만, 전쟁의 베테랑인 노병들에게 두들겨 맞고 후퇴.
이후 우월한 수와 병력을 이용해 휴질리어 중대를 공격해
남작님을 비롯한 많은 수가 사망함.
이후로도 항복하지 않고
차례대로 죽어가다가
마지막 남은
발전소장 및 기업회장님등 소수 인원이 버스로 이동해 최후의 저항을 시작.
무수한 일본군을 격파했으나
결국 전멸.
마지막 남은 지오간 이병이 최후의 저항 끝에 포로가 된 것으로 18시간 동안의 사투는 막을 내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