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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남자인생 망쳐놓고 자기는 사과문 쓰면 끝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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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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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픈 거 떠벌리는 애들 중에 진심으로 뉘우치는 애 얼마 없다
17.11.21 18:36

(IP보기클릭)17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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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박씨 시인 아저씨는 그리 페미니스트라고 하고 다니더니만 믿는 도끼에 발등 지대로 찍혔네? 뭐 지가 무의식적으로 여혐을 하고 있었다 반성한다 하더니.
17.11.21 18:38

(IP보기클릭)11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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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는 치료고 벌은 받아야지..........
17.11.21 18:36

(IP보기클릭)175.199.***.***

BEST
뭐 나라에서 처벌을안한다면 인성더러운사람은 맘에안드는사람한태 저래도 상관없는 거지뭐 그래서 법이중요함
17.11.21 18:36

(IP보기클릭)11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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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에게 해악을 끼치려면 무덤을 두개파라고 하는데 저건 거의 예외더라.
17.11.21 18:37

(IP보기클릭)1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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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러니까 처벌 받으라고
17.11.21 18:45

(IP보기클릭)211.36.***.***

BEST

17.11.21 18:35

(IP보기클릭)219.254.***.***

고-소
17.11.21 18:35

(IP보기클릭)110.35.***.***

Gustrans
고소한것도 흐지부지 됬다고 하지 않음?? | 17.11.21 18:37 | | |

(IP보기클릭)211.48.***.***

Gustrans
호주녀가 사람 여럿 살리네 ㅋㅋ 팀포 bj도 그렇고 | 17.11.22 10:57 | | |

(IP보기클릭)211.36.***.***

BEST

17.11.21 18:35

(IP보기클릭)175.223.***.***

무고죄 신상공개가자
17.11.21 18:36

(IP보기클릭)175.199.***.***

BEST
뭐 나라에서 처벌을안한다면 인성더러운사람은 맘에안드는사람한태 저래도 상관없는 거지뭐 그래서 법이중요함
17.11.21 18:36

(IP보기클릭)12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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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픈 거 떠벌리는 애들 중에 진심으로 뉘우치는 애 얼마 없다
17.11.21 18:36

(IP보기클릭)211.224.***.***

루리웹-7313396690
글에서 풍겨나오는 향으로 유추하자면 변호사가 써준 사과문의 향기가 많이 나는군요 치료중이고 반성도 하니 정상참작해달라 만약 합의까지 끌어낸다면 최대형량이 집유 ㅋㅋ 갓대한민국 | 17.11.21 18:50 | | |

(IP보기클릭)123.143.***.***

일단 고소하고 보자는 쿵쾅이들 응징해라
17.11.21 18:36

(IP보기클릭)115.138.***.***

BEST
치료는 치료고 벌은 받아야지..........
17.11.21 18:36

(IP보기클릭)116.126.***.***

레인포드
그러니까 저글 그대로 미러링~해주면 전 우울증과 스트레스로 인해 여자를 강.간했습니다 하며 반성문쓴거ㅋㅋㅋ 그런데 처벌이 없어? 이게 말이야~방구야~ 성폭행과 동급으로 처벌받고 전자발찌채워야됨 | 17.11.21 19:27 | | |

(IP보기클릭)175.201.***.***

얼굴이 얼마나 두꺼우면..저런 글을 쓸 수 있을까..
17.11.21 18:36

(IP보기클릭)49.172.***.***

아무리 우울증을 앓아도 그 사람 인격 자체가 변하지는 않아
17.11.21 18:37

(IP보기클릭)211.36.***.***

유게이들은 감사해라. 어차피 여자 못 만날고 저런 애들 때문에 안 만난다고 할 수 있으니까. 일명 명예로운 모쏠이다.
17.11.21 18:37

(IP보기클릭)39.7.***.***

병1신새끼들은 자기합리화를 빼질못하네
17.11.21 18:37

(IP보기클릭)117.111.***.***

BEST
남을에게 해악을 끼치려면 무덤을 두개파라고 하는데 저건 거의 예외더라.
17.11.21 18:37

(IP보기클릭)117.111.***.***

cyper82
이 경우엔 저주에서 나온 말일거야. 남을 저주하면 자기자신에게도 저주가 돌아오니 무덤을 두개파라고... 남을 해코지하지 말라는 의미정도로 받아들이면 될듯. 복수의 경우는 죽음을 각오하라는 의미로 쓰이는거 본것같아. | 17.11.21 19:00 | | |

(IP보기클릭)175.212.***.***

BEST
그 박씨 시인 아저씨는 그리 페미니스트라고 하고 다니더니만 믿는 도끼에 발등 지대로 찍혔네? 뭐 지가 무의식적으로 여혐을 하고 있었다 반성한다 하더니.
17.11.21 18:38

(IP보기클릭)222.122.***.***

페미니스트대통령문재인
이자혜가 왜? | 17.11.21 18:48 | | |

(IP보기클릭)223.194.***.***

신입사원히사시부리
사실상 저런 성추문류는 죄다 피해자들의 주장만 있고 증거는 부족할 수밖에 없고 수년이상지난게 대부분임 그랬다는 증거가 없으니 당연히 뭐.... | 17.11.21 18:55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9.202.***.***

cyper82
30년넘게 책임과 의무를 떠않던 노예들이 퍽이나 버리겠다 지금도 자발적 노예들 (일부충) 졸라 많은데 | 17.11.21 19:12 | | |

(IP보기클릭)122.37.***.***

일단 난 치료중이어서 그랫으니 욕하지 마셈 ㄴ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11.21 18:41

(IP보기클릭)116.32.***.***

성범죄 무고죄 폐지하자...재판결과 나오기 전까지 무고죄 고소 못하게 하자한 애들 누구였더라
17.11.21 18:42

(IP보기클릭)114.108.***.***

SNS 없어졌으면
17.11.21 18:42

(IP보기클릭)121.147.***.***

고소가 눈앞에 온거다 이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11.21 18:43

(IP보기클릭)119.199.***.***

무고죄고 나발이고 진짜 피해자한테 천문학적인 금액 배상하도록 해야함.
17.11.21 18:43

(IP보기클릭)121.147.***.***

참고로 저 여자가 작년 10월에 쓴글이다. 작년 10월 전 피해자가 올린 박성준 시인에 대한 문단내 성폭력 폭로글 박성준 시인의 폭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오래된 일이고 저는 당시 우울증에 걸려 약을 먹고 자해를 하는 등 2014년을 통째로 잃어버렸습니다. 과거 기억을 떠올리는 것 자체가 고통스럽기 때문에 아주 천천히 기억을 되짚으며 쓰겠습니다. 2014년 초, 나는 등단을 꿈꾸는 습작생이었고 재미공작소에서 진행하는 박성준 시인 강의에 등록했다. 박성준은 시인이고, 나보다 8살이나 많고, 키가 크고 몸집이 컸다. 나는 습작생이고, 어리고, 21살 밖에 되지 않아 아무것도 몰랐고, 작고 약했다. 박성준 시인과 나 사이에는 권력구조가 작용하고 있었고, 당시의 나는 그걸 알지 못했다. 박성준 시인은 경향신문에 연재하는 서평에 김지녀의 <여진>에 대해 썼다. 내 이름은 여진이다. 어차피 글로 벌어먹고 사는 사람인데도 나는 그게 로맨틱하다고 생각했고 서평이 실린 다음 날부터 시인과 사귀게 되었다. 시인은 아주 얕고 약한 언어폭력으로 시작해 내가 폭력에 점점 익숙해지게 만들었다. 매일 시인에게 못생겼다, 뚱뚱하다, 가슴이 작다, 넌 쎄컨이다 등의 언어폭력을 당했으며 자존감이 바닥을 쳤다. 또한 동료 시인들 및 주변인들에 대한 언어폭력도 서슴지 않았다. 동료 시인을 수업 및 나와의 대화 등에서 아웃팅하고 다녔으며, "걘 ♡♡할 때 박을까 박힐까? 콘돔 쓰겠지?"등의 성희롱을 하였고, 비슷한 또래의 여자 시인들 이름은 언급하며 "뿅뿅 나랑 안 자준다" "언젠가는 뿅뿅을 거다"등의 성희롱을 하였다. 또한 시인과 같은 수업을 듣는 학생, 후배 등을 언급하며 비슷한 성희롱을 하였다. 나는 박성준 시인과 사귀는 내내 그런 언어폭력을 들어야만 했다. 대상 중엔 내 친구들도 있었다. 시인은 내게 "콘돔은 돈 주고 사는 여자랑 ♡♡할 때 끼는 거잖아"라고 말하며 내게 임플라논(피하이식피임기구)을 하도록 유도하였다. 나는 임플라논 부작용, 콘돔 없이 관계시 걸리는 성병 등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말없이 산부인과에 가서 시술을 받았다 나는 동료 시인이 박성준에게 함께 룸싸롱에 가자고 말하는 전화를 옆에서 들어야 했다. 시인의 자취방에서 안마방 라이터를 마주쳐야 했다. 시인이 담당 교수와 함께 퇴폐업소에 갔다 왔다는 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야 했다. 그게 폭력인지 몰랐다. 시인은 내게 물레방아, 방석집, 키스방, 룸싸롱 등 퇴폐업소에 대해 아주 상세히 설명해주었고 그곳에 갔다왔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했다. 시인의 모든 데이트 목적은 ♡♡에 있었다. 어느 날은 내가 울면서 "나는 오빠랑 카페에 가서 이야기하고 노는 게 좋은데 오빠는 ♡♡만 하고 싶어?"라고 묻자 시인은 "나는 ♡♡하는 게 훨씬 좋으니까 너 혼자 카페 가"라고 대답했다. 하루는 밤 늦게 을왕리 해수욕장에 도착했고, 모든 모텔들의 불이 다 꺼져 있었다. 시인은 가는 모텔마다 방이 없자 짜증을 냈다. 운전하면서 내게 “뿅뿅년아 다 너 때문이야. 너랑 만나면 되는 일이 없어.” 하며 욕을 했다. 나는 그게 폭력인지 몰랐다. 동료 시인의 여자친구를 만나고 오면 내게 "너는 얼굴도 못생기고 가슴도 작고, 성형 안 하냐?"라고 말했고, 시를 봐줄테니 공모전에서 받은 상금으로 가슴성형을 해라, 43kg이라고 말하자 너무 뚱뚱하니 38kg까지 빼라 등의 언어폭력을 가했다. 하루는 박성준 시인의 자취방에 백도 통조림이 있었다. 시인은 내게 "야 넌 이거 맨손으로 따지도 못하지? 뿅뿅 따봐, 따봐"하며 '뿅뿅'이라는 말을 하였고, 나는 통조림을 땄다. 그러자 "
17.11.21 18:44

(IP보기클릭)58.236.***.***

법이 ㅈ같이 돌아가니까 저딴것들이 나타나는거지
17.11.21 18:44

(IP보기클릭)121.147.***.***

그러자 "뿅뿅, 진짜 땄어? 썅, 내가 술 마시고 먹고 싶을 때 먹으려고 사다 놨던 건데 뿅뿅년아"라며 내게 욕설을 퍼부었고, "황도보다 140원(정확한 가격은 기억나지 않지만 정확히 000원이라고 말하였다) 더 비싼 건데"라며 내게 화를 냈다. 나는 그런 폭력이 일상이었고 그게 폭력인지 몰랐다. 박성준 시인의 외모를 아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매우 키가 크고 덩치가 있어서 나는 내게 화내고 소리지르는 것조차 위협적이었고 두려웠다. 폭력은 약한 강도에서부터 시작해 점점 익숙해졌고 시인은 그게 정상인 것처럼 행동했다. 상대적으로 약한 언어폭력인 "못생겼어"로 시작해 점점 강한 폭력을 가할 경우 상대는 폭력에 익숙해지고 문제를 인지하지 못한다는 것을 시인은 분명히 알고 있었을 것이다 박성준 시인과 헤어진 후에도 나는 습작생과 기성시인 사이의 권력관계 때문에 압박을 받았다. 이후 내게 (전화를 받지 않자)문자메시지로 네가 시를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 주변 사람들과 접촉하지 말아라, 서로 조심 좀 하자 등의 말을 하였다. 나는 1년 동안 시를 쓰지 못했고, 공모전, 신춘문예, 잡지사 등 아무 곳에도 시를 내지 못했다. 또한 문학 관련 행사에 갔다가 시인을 마주치는 것이 두렵고 끔찍하여 집에서만 지냈다. 나는 이 권력구조 속에서의 폭력이 너무나도 끔찍하며, 앞으로 나와 비슷한 일을 겪는 습작생이 절대 없길 바라는 마음에 트윗을 쓴다. 덧붙이자면 더 끔찍한 일들을 더 많이 이야기할 수 있지만 매 순간들은 각자 본인이 좋을대로 해석되기 때문에 정확히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만 말했다. 하지만 피해자가 폭력이라고 느낄 경우, 그건 가해자의 입장을 떠나 폭력의 범주라고 말해야한다.
17.11.21 18:44

(IP보기클릭)223.62.***.***

김씨아재
이게 한마디로 다 뇌내망상으로 쓴 미친 글이라는거네요?? | 17.11.22 09: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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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2.42.***.***

17.11.21 18:44

(IP보기클릭)122.42.***.***

BEST
멋쟁이양^^

어 그러니까 처벌 받으라고 | 17.11.21 18:45 | | |

(IP보기클릭)122.45.***.***

멋쟁이양^^
정작 그림작가도 이 논란에서 자유롭진 못하던데 | 17.11.21 20:03 | | |

(IP보기클릭)220.80.***.***

로젠다로의 하늘
그러게.....돌고 돌며 웃기는 세상이야 정말 | 17.11.21 20:14 | | |

(IP보기클릭)223.39.***.***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는게 고소장이 눈앞에 아른거리니 정신이 번뜩 드는갑지? 쉬벌년
17.11.21 18:44

(IP보기클릭)124.50.***.***

일단 법이 현실을 반영못해서 솜방망이지만.. 그 솜방망이 처벌이라도 민사로 처받아라
17.11.21 18:45

(IP보기클릭)222.99.***.***

무고죄만큼은 사형으로 다스려야 함. 여론이라는게 굉장히 무서운게 오해 하나가 인생을 박살낼 수 있어 그렇다면 그 오해를 만든 장본인 역시 같은 선에서 처벌을 하는것이 법치주의와 공정함을 밑바탕으로 하는 민주주의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거기에 합당한 처벌은 더도말도 사형, 최소 무기징역이다.
17.11.21 18:46

(IP보기클릭)182.210.***.***

ELA
그냥 누명 씌우려고 했던 해당 범죄의 최고 한도 정도로만 해도 될 것을 사형까지 가져오나 | 17.11.22 04:34 | | |

(IP보기클릭)222.99.***.***

커플지옥
저런 년들이 반성을 할거 같냐? 전혀 안해, 그냥 찔러보고 아니면 마는 식으로 일 벌린 짓이라 아예 반성할 생각조차 못하는 부류거든? 성폭행범으로 몰아서 돈 뜯어낼 생각으로 했다가 자기가 벌금 내면 그만둘거 같지? 전혀, 오히려 반면교사로 저런 식으로 장난질 하는 년 최소 손모가지는 잘라놔야 범죄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겠어? 사형이 심하기야 하지, 그러니 최소 무기징역은 먹여야 된다는거야 특히 무고죄 폐지하라는 개소리를 집단으로 하는 요즘 시기에는 더더욱 필요한 조치다. | 17.11.22 09:03 | | |

(IP보기클릭)222.99.***.***

커플지옥
누명관련범죄 최고 한도가 한국에서는 높아봐야 얼마 안해, 높게 써 있지? 판사들이 반성한다는 이유로 대폭 감형 시켜주면 3년은 나오냐? 피해자는 인생 자체가 개작살 날 지경인데 겨우 3년? 형평성 자체가 안맞잖냐? 그러니 못해서 20년은 때려박던지 무기를 먹이던지 사형 시키는게 필요한거야 | 17.11.22 09:04 | | |

(IP보기클릭)182.210.***.***

ELA
해당 범죄 최고형+징벌적 손해배송만 적용해도 쟤들 인생 작살날 텐데 뭐하러 나랏돈으로 밥을 먹여야 되나 싶다 나는. | 17.11.22 12:02 | | |

(IP보기클릭)222.99.***.***

커플지옥
그러나 나랏돈으로 밥 먹이는것도 아까운 쓰레기들이니 깨끗하게 형장의 이슬로 보내버려야지. 난 아직도 지금 사형판결 내리고 감옥에서 몇 년 째 방치하는것도 이해가 안가 사형을 대법원에서 때렸으면 못해도 2년내로 마무리 지어야지 10년째 수감중인건 뭐 하자는건지 싶다. 대법이 자기들 판결 자체를 사실상 지키지 않는 모습이라 참;; | 17.11.22 19:14 | | |

(IP보기클릭)128.134.***.***

먼저 저렇게 밑밥을 깔면 저기에 대해 무고죄로 고소하려 들면 사과까지 했는데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되려 욕먹음 이미 자백까지 한건데도.... 이래저래 피해자만 억울함
17.11.21 18:48

(IP보기클릭)128.134.***.***

인생 내리막
글만 찍찍 싸질르는 그놈의 사과문 피해자가 요구한것도 아닌데 가해자가 갑자기 혼자서 써갈긴건데도 그걸 면죄부마냥 들이미는 경우가 허다함 왜? 법정에서 받아주니깐 | 17.11.21 18:50 | | |

(IP보기클릭)183.103.***.***

치료후에 구속가자.
17.11.21 18:50

(IP보기클릭)59.151.***.***

동정좀 얻어보려고 수쓰는거 찌질해보임
17.11.21 18:51

(IP보기클릭)122.128.***.***

직접만나서 도게자도 못할망정 글싸지르고 그냥 어영부영 넘어가버리네ㅋㅋㅋㅋㅋㅋㅋ 여윽시 꼴페미 어디안가죠
17.11.21 18:51

(IP보기클릭)1.225.***.***

와 글쓰는애라 그런가 sns 에 고발글도 겁나 잘썼네 저걸 누가 구라라고 생각했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
17.11.21 18:51

(IP보기클릭)223.62.***.***

그냥 뭔 법을 엮던 손해추정해서 민사 때려야함
17.11.21 18:52

(IP보기클릭)1.227.***.***

그 와중에 본인 이름은 안쓰네.
17.11.21 18:52

(IP보기클릭)210.111.***.***

쓰레기년
17.11.21 18:53

(IP보기클릭)219.250.***.***

별빛에의맹세
쓰레기한테 사과해 | 17.11.22 06:52 | | |

(IP보기클릭)112.185.***.***

관세음보살
17.11.21 18:53

(IP보기클릭)2.5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9692092
2D인권이 2위 아닌가? | 17.11.22 03:13 | | |

(IP보기클릭)106.1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たうのずんあ
그래서 아이들이라고적혀닜잖니 | 17.11.22 08:07 | | |

(IP보기클릭)223.62.***.***

요즘도 성폭행 여자가 느끼기에 불쾌하면 성립댐?
17.11.21 18:56

(IP보기클릭)219.250.***.***

인생 종친거면 술먹고 차로 밀어버려 만취 상태로 운전하면 실수 할수 있으니 술을 미리 차에 준비 해뒀다가 밀고 나서 마시는걸 추천
17.11.21 19:03

(IP보기클릭)218.154.***.***

오해고 과장입니다 X 악의적으로 거짓말로 선동하였습니다 O
17.11.21 19:07

(IP보기클릭)112.162.***.***

구라쟁이들이 열심히 활약해주시는 덕분에 진짜 성폭력 피해자들의 입지는 갈수록 좁아지고 있습니다. 누가 구라칠 줄 알고 함부로 옹호하겠어요? 성폭력 가해자들 좋으라고 열심히 구라쳐주시는 구라쟁이들과 멋모르고 옹호하는데 여념이 없는 꼴페여러분 오늘도 수고 많으십니다
17.11.21 19:10

(IP보기클릭)223.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zhzkzhffk
그알같은데서 저런거 다루는건 한번도본적없는거같음 | 17.11.21 19:21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9.20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2701908

그알 작가 | 17.11.21 19:32 | | |

(IP보기클릭)223.39.***.***

진짜 성폭행 피해자입장에서 보면 무슨생각이들까
17.11.21 19:20

(IP보기클릭)123.214.***.***

무고죄 가자...
17.11.21 19:29

(IP보기클릭)211.32.***.***


쓰레기
17.11.21 19:29

(IP보기클릭)114.70.***.***

진짜 죄송하다면 불판위에서도 사과를 할 수 있겠지?
17.11.21 19:41

(IP보기클릭)223.38.***.***

반성문도 트위터로 올리는 수준ㅋㅋㅋㅋㅋㅋ
17.11.21 20:08

(IP보기클릭)220.80.***.***

나 개인적으로 이렇게 무고죄로 피해본 사람중 하나가 보복으로 가해자를 아주 끔찍하게 살해해버리고 문제가 공론화됬으면 좋겠음 판별된 무고에 대한 보복이면 이제 적어도 매스컴에서는 성별혐오 프레임을 씌우지도 못할테고, 이런 류의 문제에 관심이 없는 대중들도 관심을 가질테고, 뭣보다 정치인들한테 무고죄 처벌 강화 입법해서 자기어필하라고 떡밥을 던져줄 수도 있고........ 뭐, 이럴 경우 피해자가 너무 불쌍해지지만
17.11.21 20:19

(IP보기클릭)122.42.***.***

Charlenya
호주 쇼린이도 언론에서 남자아니면 여자라고 안밝히는데 언론에서 공정하게 다룰까? | 17.11.21 20:28 | | |

(IP보기클릭)220.80.***.***

멋쟁이양^^
스토리텔링이 저 수준으로 명백해지면 언론에서 조명하는것과 무관하게 대중들이 움직이지 않을까? | 17.11.21 20:31 | | |

(IP보기클릭)122.42.***.***

Charlenya
일단 여성들은 범인편 들거나 무관심할거라는데에 한표 | 17.11.21 20:33 | | |

(IP보기클릭)220.80.***.***

멋쟁이양^^
그야 분노의 주체는 남성들이겠지 | 17.11.21 20:35 | | |

(IP보기클릭)222.122.***.***

Charlenya
보복으로 끔찍하게 살해해서 공론화가 되면 그 공론화는 최악의 불리한 상황으로써 공론화 되는거라고 보면 됨 | 17.11.22 13:24 | | |

(IP보기클릭)211.36.***.***

와 사람때리는것보다 법은약한데 더골로보내버리네 ㄷㄷ
17.11.21 20:28

(IP보기클릭)2.50.***.***

벌금이 30만원이었나?..
17.11.22 03:11

(IP보기클릭)59.22.***.***

진짜 남자, 여자를 떠나서 한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망쳐놓고 한다는 소리가 뭐?? 정신과 치료중?? 고작 SNS에 사과문??? 와....;;
17.11.22 08:28

(IP보기클릭)211.110.***.***

오해를 붙이는 이유가? 사과문 쓸 때 오해 붙이는 애들 뇌속 생각의 비중이 사과10% 오해90% 정도 되는 것 같던데
17.11.22 10:40

(IP보기클릭)106.252.***.***

무고죄에 관해서 청원이라도 넣어야하나;; 너무 개같은데
17.11.22 12:01

(IP보기클릭)211.36.***.***

저런 사례 계속 생기면 그냥 정신과 병동에 치료 시키는걸로 가자 완치 될때 까지 외부 접촉 금지 이런식으로
17.11.22 12:50

(IP보기클릭)14.38.***.***

자기 잘못 시인했으니까 이제 법적으로 처벌 받으면 되겠네요.
17.11.2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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