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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46.***.***
저거보고 청원에다가 기사 해고 해달라 그랬다던데 참 ㅋㅋㅋㅋ 청원이 그러라고 있는건가 싶더라 ㅋㅋㅋㅋ 오늘 무슨 1일 3빠대 히오스 청원 올라오고 ㅋㅋㅋㅋㅋ 청원이 자주 터지니까 청원이 무슨 해우소 같은곳인줄 아는 사람이 많아짐;;; 무식해 사람들이
(IP보기클릭)59.18.***.***
처음에 4살이라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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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숲속친구들 양성소인가?
(IP보기클릭)221.140.***.***
ㅋㅋㅋㅋ
(IP보기클릭)121.137.***.***
사건정리 1. 원래 내리려 한곳은 건대역(05204)정류장 2. 같이 내려야 하는데 아이는 내리고 부모는 못내림. 손잡고 같이 내리다가 문이 닫힌게 아님. 저상버스라 뒷문 넓기도 하거니와 휠체어 드나드는 문이라 뭐 닿으면 문이 다시 열리고 저상버스는 뒷문 열리면 차 안움직임. 3. 부모가 아이가 먼저 내린 것을 판단하고 당황해 하는 사이 해당버스는 직진을 하기위해 2차로로 진입중 (해당정류장은 우회전전용 차로에 있음) 4. 부모가 아이가 먼저 내렸다고 문열어 달라고 10초가 지난 시점에 240번버스는 이미 교차로를 진입함. 여기서 내려주면 2차사고발생 위험 큼. 5. 건대입구역사거리(05232) 정류장은 교차로 지나자마자 바로임. (다음지도참고) 실제로 타본사람은 알겠지만 신호받으면 20초도 안걸림. 6. 어차피 기사가 상황을 인지하고 부모를 내려줬더라도 교차로 지나서 내려줘야 하는 상황이었음. 마침 그 자리가 정류장이었고, 이게 마치 한정거장 더 가서 내려준것처럼 와전됨.
(IP보기클릭)211.36.***.***
애초에 쟤네 엄마가 빼애액 거린게 아니고 버스승객이 올린게 퍼진거라...
(IP보기클릭)112.152.***.***
아니 그럼 유포자는 애가 몇살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4살이라 한거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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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4살이라고 그랬음 | 17.09.12 21: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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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나중엔 (1)4살로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 | 17.09.12 21:23 | | |
(IP보기클릭)12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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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CCTV화질이 원래 저런거야? 아님 모자이크야? | 17.09.12 21:23 | | |
(IP보기클릭)175.203.***.***
전체가 깍두기인거 보면 영상 일부분 확대해서 깨져보이는 거 같아 | 17.09.12 22:11 | | |
(IP보기클릭)119.206.***.***
CCTV는 법 때문에 원래 화질 얼마 이상으로 못올릴걸 | 17.09.12 22:27 | | |
(IP보기클릭)118.221.***.***
신축이나 어린이집은 130만 화소이상(HD 이상)이 최저기준입니다. 올리는데에는 제한 없어요. 화소가 올라가는게 얼굴인식등에 바람직하지만 기기 단가 및 유지비가 비싸서 기존 저화질 기기들 교체를 못하는 것일 뿐이죠. | 17.09.13 00:39 | | |
(IP보기클릭)118.221.***.***
기존 최저기존은 41만 화소입니다. 640x480 보다 약간 높은 정도고 1024x768의 반절정도입니다. 화질구지가 아니면 오히려 이상하지요. | 17.09.13 00:45 | | |
(IP보기클릭)1.233.***.***
한국은 숲속친구들 양성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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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75491122
저거보고 청원에다가 기사 해고 해달라 그랬다던데 참 ㅋㅋㅋㅋ 청원이 그러라고 있는건가 싶더라 ㅋㅋㅋㅋ 오늘 무슨 1일 3빠대 히오스 청원 올라오고 ㅋㅋㅋㅋㅋ 청원이 자주 터지니까 청원이 무슨 해우소 같은곳인줄 아는 사람이 많아짐;;; 무식해 사람들이 | 17.09.12 21:24 | | |
(IP보기클릭)122.46.***.***
뭐 어때 미국에선 데스스타 건설해달라고 누가 청원했던데 | 17.09.12 23:59 | | |
(IP보기클릭)223.62.***.***
다행이야 난 욕은 안했어... | 17.09.13 09:48 | | |
(IP보기클릭)115.90.***.***
역시 천조국이야 멋진데! | 17.09.13 10:18 | | |
(IP보기클릭)117.111.***.***
그리고 안되는 이유를 꼼꼼하게 적어놨더라 | 17.09.13 10:21 | | |
(IP보기클릭)211.246.***.***
(IP보기클릭)221.140.***.***
ㅋㅋㅋㅋ
(IP보기클릭)2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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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62.***.***
만으로 깍으면 최대 2살 깍을수 있으니까 7살 깍으면 5살 1살차이면 비벼볼만 하군 했을지도? | 17.09.13 09:50 | | |
(IP보기클릭)175.28.***.***
이대호 | 17.09.17 00:59 | | |
(IP보기클릭)221.162.***.***
(IP보기클릭)59.18.***.***
(IP보기클릭)211.36.***.***
따지고 보면 크게 만든거는 신고한 목격자가 문제고 엄마는 관계 없는거죠 | 17.09.13 09:32 | | |
(IP보기클릭)211.209.***.***
(IP보기클릭)211.209.***.***
그외 티비 나왔던 어떤 엄마랑 자식이야기가 대표적이었지 | 17.09.13 00:13 | | |
(IP보기클릭)112.152.***.***
(IP보기클릭)211.36.***.***
루리웹-5425168431
애초에 쟤네 엄마가 빼애액 거린게 아니고 버스승객이 올린게 퍼진거라... | 17.09.13 00:23 | | |
(IP보기클릭)112.152.***.***
치카리
아니 그럼 유포자는 애가 몇살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4살이라 한거애요??? | 17.09.13 00:25 | | |
(IP보기클릭)182.227.***.***
그렇게 보였다고... | 17.09.13 00:28 | | |
(IP보기클릭)112.152.***.***
와.... 충격;; 개판이네. 말의 무게를 모르나 | 17.09.13 00:33 | | |
(IP보기클릭)39.115.***.***
네살짜리 아이가 혼자 내리게 내버려둔게 잘못이죠. 그냥 남탓하고 싶은거죠 | 17.09.13 03:16 | | |
(IP보기클릭)125.179.***.***
우리에게는 친구가 뭐라뭐라 카더라~ 아님말구 가 있거든요 | 17.09.13 09:09 | | |
(IP보기클릭)211.36.***.***
증거 없는데 소설 쓸꺼까지 없죠 | 17.09.13 09:32 | | |
(IP보기클릭)211.225.***.***
해명글도 가관임;; 햏자, 하오체 등등 13년전 DC 보는줄 | 17.09.13 11:50 | | |
(IP보기클릭)223.62.***.***
애 엄마가 버스기사 처벌이 가능한지 확인을 위해 경찰서에 방문까지는 확인 된 사항이죠 | 17.09.13 12: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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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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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정리 1. 원래 내리려 한곳은 건대역(05204)정류장 2. 같이 내려야 하는데 아이는 내리고 부모는 못내림. 손잡고 같이 내리다가 문이 닫힌게 아님. 저상버스라 뒷문 넓기도 하거니와 휠체어 드나드는 문이라 뭐 닿으면 문이 다시 열리고 저상버스는 뒷문 열리면 차 안움직임. 3. 부모가 아이가 먼저 내린 것을 판단하고 당황해 하는 사이 해당버스는 직진을 하기위해 2차로로 진입중 (해당정류장은 우회전전용 차로에 있음) 4. 부모가 아이가 먼저 내렸다고 문열어 달라고 10초가 지난 시점에 240번버스는 이미 교차로를 진입함. 여기서 내려주면 2차사고발생 위험 큼. 5. 건대입구역사거리(05232) 정류장은 교차로 지나자마자 바로임. (다음지도참고) 실제로 타본사람은 알겠지만 신호받으면 20초도 안걸림. 6. 어차피 기사가 상황을 인지하고 부모를 내려줬더라도 교차로 지나서 내려줘야 하는 상황이었음. 마침 그 자리가 정류장이었고, 이게 마치 한정거장 더 가서 내려준것처럼 와전됨.
(IP보기클릭)121.130.***.***
자양1파출소 관계자는 “아이 엄마가 아이를 찾은 뒤 함께 파출소에 와 버스기사를 처벌할 수 있는지 문의를 하고 갔다" http://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10628.html 해당 위치 다음뷰 - http://dmaps.kr/67kww ytn cctv 영상 - https://youtu.be/ivzYLC6qOi8?t=21s | 17.09.13 01:35 | | |
(IP보기클릭)211.36.***.***
문의는 해봤기 때문에 일이 커지는걸 원치 않고 cctv 공개 막았나 보네요... | 17.09.13 09:35 | | |
(IP보기클릭)223.62.***.***
일이 커지는걸 막기 위함이 아니라 자기 과실을 숨기기 위함이죠 | 17.09.13 12:13 | | |
(IP보기클릭)220.95.***.***
(IP보기클릭)112.185.***.***
기사가 쓰래기라는 날조까지 더한고 욕설및 오버액션날조 | 17.09.13 09:05 | | |
(IP보기클릭)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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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36.***.***
리플에서 까봐야 보통 자기만족 밖에 못되니 확실할때 까는게 정석이죠 | 17.09.13 09:35 | | |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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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1.36.***.***
부모 잘못이 아니라자너.승객이 개소리 올려서 저렇게 된거지 하여간 잘모르면 씨부리질 말던가. | 17.09.13 08: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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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1파출소 관계자는 “아이 엄마가 아이를 찾은 뒤 함께 파출소에 와 버스기사를 처벌할 수 있는지 문의를 하고 갔다" http://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10628.html 건수 물어서 뭐 좀 얻어먹을까 하는 생각은 있나보네요 | 17.09.13 09:12 | | |
(IP보기클릭)211.36.***.***
화가 나긴 하겠죠... | 17.09.13 09: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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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1파출소 관계자는 “아이 엄마가 아이를 찾은 뒤 함께 파출소에 와 버스기사를 처벌할 수 있는지 문의를 하고 갔다" 이거 안보임? 그리고 애초에 부모가 애관리를 안해서 생긴 문젠데 왜 부모 잘못이 아님?? 님이 잘못 알고 씨부리는거 같은데? | 17.09.13 10:02 | | |
(IP보기클릭)118.37.***.***
지금 하는것 보면 파출소 까지 간것은 물론 기분이 나쁜것이고. 만약 승객을 가장해서 본인이 글을 썼다면? 물론 이것도 의심이지만. | 17.09.13 10:21 | | |
(IP보기클릭)223.62.***.***
화가 나면 죄 없는 사람 생매장 시켜도 되는건가요? | 17.09.13 12: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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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암충이 뿅뿅으로 나오네..;; | 17.09.13 11:20 | | |
(IP보기클릭)121.163.***.***
어디가 버스기사 실수임?? 내가본건 엄마라는사람이 애기랑 친구들 내린거 인지 못하고 출발하고 난 다음에 애 내린거 알고 내려달라한걸로 아는데.... 정류장이 아닌곳에 사람내려주면 x됨.... 거기다 교차론데 내려줬다가 사고나면? 기사가 뭔 잘못이 있는지 모르겠네.... 그리고 버스가 아무리 혼잡해도 엄마가 애가 내린줄도 모르게 안챙길수도 있나.... 잠깐이라도 딴짓했던거지... 한눈판게 제일 큰 실수고 정류장도 아닌데 내려달라한것도 문제가 큼... 내가 본 기사가 틀리다면 모르겠지만... 기사님은 잘못한게 음슴 | 17.09.13 12:43 | | |
(IP보기클릭)124.51.***.***
기사보면 휴대폰보고 있었다네요 뭐 그럴수도 있지만 | 17.09.13 12:44 | | |
(IP보기클릭)124.51.***.***
서울한복판이 얼마나 얼마나 위험한지 몰라도 도로 2차선에서 버스에서 내리는 상황보단 덜하지않을까요 | 17.09.13 12:46 | | |
(IP보기클릭)112.184.***.***
씁 와전된게 있는데 버스기사가 안세웠다고 제가 뭐라 하는 건 아닙니다. 본문 보시면 버스기사 탓을 할 순 없다고 작성했죠. 엄마 측에서 버스 출발하고 애가 없어졌다는 사실은 저도 처음 들었네요. | 17.09.13 12:50 | | |
(IP보기클릭)223.62.***.***
뭔소리 하는거죠 "백번 양보해도 어쨌든 버스기사의 실수로 모녀가 헤어진거니까" 님이 쓴 댓글입다 | 17.09.13 12:55 | | |
(IP보기클릭)112.160.***.***
모든 정황 다 헤아려 보면 애 엄마도 버스기사도 머라하기 힘듭니다...실제로 자식 키우는 엄마 마음이 돼보지 않으면 순간 느꼈을 당황스러움과 분노를 알수 없을꺼고...많은 승객들의 안전을 책임진 버스기사야 더 말할게 무엇이 있겠나요? 당연한 조취를 한것뿐...문제는 이걸 기사화해서 이슈화한 기자가 더 큰 문제지...자극적인 기사제목 뽑아서 굳이 한쪽을 사회적불구로 만들어야 적성이 풀리는...이제 바턴은 버스기사쪽으로 넘어온듯 한데 또 얼마나 애엄마를 볶아댈지...쩝... | 17.09.13 12:56 | | |
(IP보기클릭)223.62.***.***
님 같은 사람 때문에 죄없던 사람이 사회적으로 생매장 당하게 생겼습니다 | 17.09.13 12:59 | | |
(IP보기클릭)112.184.***.***
말씀하신 댓글은 애엄마가 버스 출발 후 아이가 내린 것을 알아챘다는 것을 몰랐을 때 쓴 글입니다. 전 단순히 버스기사가 승객이 내리는 것을 확인하지도 않고 출발 한 줄 알았죠. | 17.09.13 13:00 | | |
(IP보기클릭)112.184.***.***
그리고 제가 언제 버스기사분을 매도 했습니까? 욕을 했습니까? 단순히 애엄마 입장에서 생각해본 댓글인데 비약이 심하시네요. | 17.09.13 13:04 | | |
(IP보기클릭)223.194.***.***
나도 애엄마 까는건 오바라고 생각되는게, 어찌됬든 버스기사의 규정이야 애엄마는 잘 모를테고 애가 4살이든 7살이든 보호자의 보호가 필요한 어린 아이라는건 마찬가지인데 누구 실수였든 애랑 떨어져 버리면 당연히 부모입장에선 당황도 하고 화도 내고 할순 있는거지. 결국은 논란 지핀건 제3자가 글싸지른거인거같은데 그 사람이 제일 문제 아님? | 17.09.13 13:32 | | |
(IP보기클릭)183.100.***.***
파출소에 간건 좀 그렇죠.... 버스기사보다 자기가 주의를 더 기울여야 하는 상황에서 한눈 팔아놓고 기사 처벌되냐고 물어보러 간거잖아요 | 17.09.13 14:56 | | |
(IP보기클릭)223.194.***.***
뭐 저도 그건 좀 그렇긴 한데 버스기사가 정당하게 한거인지 모르면 처벌가능성 물어볼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그냥 전 이 논란은 왜곡해서 청원글 올린 양반이랑 그거 물어서 막 써댄 사람들이 더 문제인거같네요 | 17.09.13 15:1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