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보안업체에서는 과거부터 주의해라고 하는게 현실
애플이 맥은 바이러스 안걸린다고 예전에 구라친적이 있는것을 잊지말기를....
(바이러스가 있지만 애플은 바이러스를 인정안하기에 어떠한 대응도 안해줌 ㅇㅇ)
애플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애플 제품이 악성코드에 대해서 안전하다고 하는 믿음이 있습니다. 물론 애플 쪽에서도 iOS는 보안에 안전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용자가 최근에 자신의 기기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걱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자신이 사용하는 인터넷 브라우저가 랜섬웨어의 위협으로 부터 완전하게 보호하지 못해 해킹을 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일반 사용자들은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iOS 사용자도 이젠 보안에 대해 새로운 생각을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iScam으로 알려진 숨겨진 계략, 즉 랜섬웨어가 자신의 장치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아이폰을 감염시켜 80달러를 사용자에게 요구하는 새로운 위험이 발견되었습니다. 사용자가 사파리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는 동안 위험이 있는 웹사이트를 방문할 때 아래 이미지와 같은 이미지가 보인다면 사용자들은 아이폰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객센터에 문의할 것입니다. 이 경우 랜섬웨어가 감염되었을 수 있음을 인지하여야 합니다.
출처: http://blog.avastkorea.com/1058 [Avast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