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내 물건만 3연벙이야 씌팔
가족것도 합치면 더 많고
우리집 문 옆에 택배함이 있는데 맨날 거기에 넣어두고 그냥 감.
집에 사람있는데도. 존나 온 줄도 모르고 있다가 문득 확인해보면 들어있음.
아무래도 한 번도 직접 수령한 적이 없는거 보면 새벽에 와서 넣어주고 가는거 같은데
그러면 시발 문자라도 좀 남기라고.
항상 부재시 문자주고 택배함에 넣어놔라 기사한테 할 말로 써놓는데
새벽에 와선 슬쩍 넣어두고 가.
그래 새벽에 인터폰 누르기 좀 그렇겠지.
그러면 씌팔 문자라도 남기라고.
부재시 할 일을 새벽에도 적용하는 융통성 하나 없냐?
안그러면 누가 확인해볼때까지 왔는 줄 아무도 몰라.
아니 사실 시발 새벽에 왔다는 것도 그냥 내 추측이야.
실상은 그냥 오후에 왔는데 멋대로 넣어두고 간걸지도 몰라.
보통 배송하기 전에 문자 주지 않냐 싶겠지?
그런데 온다는 그 날 제대로 온적이 별로 없다.
오기로 한 날에 인터폰도 하루종일 없었다하고 택배함 열어봐도 없어.
그러다 그 다음날 귀가하고 열어보면 들어있다.
물론 인터폰은 없었다고 한다.
이런식으로 하다가 오늘 아침에 나갈일이 있었는데
어제 오기로 한 물건이 안왔어서 열어보니깐 들어있더라.
그동안 아침에 나가기 전에 열어볼 생각을 못했었거든.
그래서 그동안 새벽에 왔는가보다 추측하는거지.
이것도 확신은 못하는게 바로 이전 물건은 웬 일로 오기로 한날에 오긴했어.
문제는 그날 집에 계속 엄마 있었는데 내가 귀가하고 택배함에서 물건을 꺼냈다는거지.
또 인터폰은 없었데
무슨 택배를 쥐도새도 모르게 배달하냐.
적어도 물건 주인은 온 줄 알아야 할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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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택배가 문제가아니라 느그 지역 담당자가 문제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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