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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36.***.***
저기압이면 고기앞으로 가라
(IP보기클릭)175.223.***.***
친구중에 힘든 애 있으면 그냥 불러다가 삼겹살에 쏘주 사주면서 시덥지도 않은 농담 ㄸㅁ기나 여자 이야기들 하면서 같이 시간 보내주면 됨. 괜한 위로 노노.
(IP보기클릭)118.222.***.***
재미는 없는데 진리가 있는거같어
(IP보기클릭)61.98.***.***
그냥 혼자있고싶은데 위로한답시고 계속 말거는데 그쯤되면 모든게 비관적으로 들려서 오히려 신경긁는것처럼 들리더라
(IP보기클릭)116.41.***.***
그냥 위로안해 주련다. 말로만 하는 위로는 하지말라고? 자기가 그런요구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가치있게 살아왔다면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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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원은 나의 힘을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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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게, 우린 위로를 받아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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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7.115.***.***
고기, 훌륭한 위로수단이지! | 16.08.21 14:27 | | |
(IP보기클릭)183.99.***.***
(IP보기클릭)211.36.***.***
저기압이면 고기앞으로 가라
(IP보기클릭)59.20.***.***
아재...재미읎어요.. | 16.08.19 19:35 | | |
(IP보기클릭)118.222.***.***
Yukari
재미는 없는데 진리가 있는거같어 | 16.08.19 20:23 | | |
(IP보기클릭)221.141.***.***
이거 실제 고기집에서 사용하는 문구던데 | 16.08.20 11:26 | | |
(IP보기클릭)121.88.***.***
명언이네.. | 16.08.21 00:49 | | |
(IP보기클릭)222.102.***.***
고기가 귀하던 시절을 보내신분만이 할수있는 명언...ㅠㅠ | 16.08.22 19:19 | | |
(IP보기클릭)39.121.***.***
이분 최소 현자 | 16.08.22 19:33 | | |
(IP보기클릭)175.223.***.***
친구중에 힘든 애 있으면 그냥 불러다가 삼겹살에 쏘주 사주면서 시덥지도 않은 농담 ㄸㅁ기나 여자 이야기들 하면서 같이 시간 보내주면 됨. 괜한 위로 노노.
(IP보기클릭)222.98.***.***
여자를 부르진못하네 | 16.08.19 20:33 | | |
(IP보기클릭)183.101.***.***
elecFelis
그 소원은 나의 힘을 넘어선다 | 16.08.19 20:50 | | |
(IP보기클릭)49.143.***.***
당신의 생각없는 행동 하나가 친구를 고기와 술에 빠져 현실도피하는 버러지로 만드는 게 아닐까요? 계획적인지, 생각없이 한 행동인지 아닌 지 저는 알 수가 없지만 말이죠 | 16.08.19 20:52 | | |
(IP보기클릭)118.44.***.***
캬~~닉값!!!! | 16.08.19 21:22 | | |
(IP보기클릭)175.223.***.***
나도 너도 우리 모두 유게이임을 잊었니... ㅠㅜ | 16.08.19 21:44 | | |
(IP보기클릭)1.251.***.***
캬~~ 님 친구 없죠? | 16.08.20 07:30 | | |
(IP보기클릭)61.83.***.***
님 친구없죠? 진지빨고 말하면, 진짜 개 ♥♥♥ 같은 상황에 빠졌는데 친구놈이 위로랍시고 옆에앉아서 같이 '에휴'거리면서 한숨쉬고 이래라 저래라 인생이 어쩌고 저쩌고 나불대면 속 더 뒤집어 지고 짜증만 더 납니다. 진짜 위에 얘기한대로 고기 사주면서 시덥잖은 농담하면서 낄낄대는게 나음. | 16.08.20 12:21 | | |
(IP보기클릭)1.240.***.***
친구는커녕 주변에 사람조차없어서 저런상황이었던적도없나보네 | 16.08.20 15:20 | | |
(IP보기클릭)1.242.***.***
진짜 같이 힘들어하면 오리려 마이너스, 힘든 거 순간이라도 잊게 평소 처럼 시시껄렁한 얘기하는게 엄청 힘이 됨. 친구랑 헤어진 다음에도 그래 이래서 친구가 좋구나, 하고 딴 생각 많이 안들어서 좋음. | 16.08.20 15:27 | | |
(IP보기클릭)126.207.***.***
여자 ㄸㅁ기나 농담 이야기 하는걸 더 좋아할텐데 | 16.08.22 17:06 | | |
(IP보기클릭)59.25.***.***
여자를 ㄸㅁ???음... | 16.08.22 17:17 | | |
(IP보기클릭)61.98.***.***
그냥 혼자있고싶은데 위로한답시고 계속 말거는데 그쯤되면 모든게 비관적으로 들려서 오히려 신경긁는것처럼 들리더라
(IP보기클릭)114.207.***.***
ㄹㅇ... 근데 이게 또 어떨땐그냥 위로받고싶은날도 있어서 나도 날 모르겠어... | 16.08.19 21:47 | | |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175.223.***.***
뒤에 0 많은걸로다가 | 16.08.19 19:36 | | |
(IP보기클릭)175.223.***.***
(사심) | 16.08.19 19:37 | | |
(IP보기클릭)58.125.***.***
(IP보기클릭)112.184.***.***
리프트마시쪙
이보게, 우린 위로를 받아야 하네 | 16.08.19 20:16 | | |
(IP보기클릭)116.41.***.***
그냥 위로안해 주련다. 말로만 하는 위로는 하지말라고? 자기가 그런요구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가치있게 살아왔다면 인정한다
(IP보기클릭)121.162.***.***
ㅇㄱㄹㅇ. 위로하는 입장에서도 힘들꺼같아서 위로하는건데 그걸 '니가 겪어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알아' 식으로 나오거나 생각하면 위로받을 자격도 없음. | 16.08.19 20:45 | | |
(IP보기클릭)27.119.***.***
사람은 누구나 가치 있어 물론 돈 있는 사람이란 가정하에 암튼 어줍잖은 위로 하느니 걍 안하는 게 낫긴 할 듯 | 16.08.20 16:50 | | |
(IP보기클릭)175.120.***.***
ㅇㅇ 돈있는자만이 가치 있는 사람이지 그건 진리다 | 16.08.20 20:03 | | |
(IP보기클릭)112.214.***.***
ㅋㅋㅋㅋ 제가 아는 '진리'라는 단어의 정의가 바꿔었나보네요 독립운동하고 가난하지만 자기 신의를 지키는 사람은 가치도 없고 사람도 아닌건가요? 자본주의 돼지 소리 같은 '진리'네요 ㅋㅋㅋㅋ 캬악 튓~ 재수 없는 거봤으니 침 뱉고 갑니다. | 16.08.23 00:59 | | |
(IP보기클릭)175.120.***.***
나름 블랙코미디랍시고 중2병넘치는 드립한번 해줬더니 진짜 중2병이 나타나셨네 캬악 튓 이라니... 그런 글 쓰면 막 자기가 소설속 주인공같이 느껴지고 그러나? ㅋㅋㅋ | 16.08.23 02:35 | | |
(IP보기클릭)112.214.***.***
하느님 맙소사... ㅋㅋㅋ 블랙코메디가 시대상을 공감 하고 풍자하는 게있어야 당신이 말한 "블랙코메디"지 혼자 중2병? 드립 싸지르고 소설속 주인공? 소리하기엔 공감대를 형성 못하는거 같은데요 이건 에이제이님이 말한 그 '중학생 2학년'도 공감 못할 저급 아니 쓰레기 입니다. 당신 댓글 비추 숫자를 보세요 제발 정신 차리세요 후.. 맙소사 | 16.08.23 06:40 | | |
(IP보기클릭)223.33.***.***
히익~ (중략) | 16.08.23 08:05 | | |
(IP보기클릭)112.109.***.***
(IP보기클릭)58.120.***.***
(IP보기클릭)1.216.***.***
(IP보기클릭)1.216.***.***
즉 사람마다 해소방법이 다르단거지 . 한가지 생각만을 하지 말길 바라 | 16.08.19 20:24 | | |
(IP보기클릭)14.45.***.***
(IP보기클릭)220.116.***.***
근데 그건 님이 약간 삐뚤게 받아들이시는것 아닌가요.. 그사람은 진짜 진심으로 위로하는걸수도 있는데 걍 사람마다 어떻게 받아들이냐의 차이지 정답이냐 아니냐의 문제는 아닌듯.. | 16.08.19 20:55 | | |
(IP보기클릭)14.45.***.***
나는 본문 내용이 맞다고 했지 저것만이 진실이라고는 안했습니다 | 16.08.19 20:59 | | |
(IP보기클릭)183.91.***.***
속물이내 쯤 이런 친구 없는게 다행이내 | 16.08.21 07:08 | | |
(IP보기클릭)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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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4.207.***.***
(IP보기클릭)121.254.***.***
아... 정말... ah.... | 16.08.20 09:55 | | |
(IP보기클릭)2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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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2.***.***
맥주 한캔과 한시간의 수다가 어지간한 정신과 상담이나 온갖 우울증 치료제 보다 효과 좋을 때가 있죠. | 16.08.20 15: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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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1.254.***.***
게다가 돈으로 고기를 사서 먹을 수 있지않은가! | 16.08.20 14: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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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래서 위로해달라고 바라지도 않음. 위로같은거 바라지 않으니까 가만히 있는사람 비교질에 무시나하면서 열받게 하지마라 좀. 정말 옘병할것들 많음 | 16.08.22 21: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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