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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소중한 사람의 최후를 함께해주는 건 무게와 의미가 남다르긴 하지 이 사람은 끝까지 곁을 지켜줄 사람이다 라는 느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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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는 피치못할 사정으로 빠질 수 있어도 조사는 빠지면 안 된다는 옛 어른들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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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경사는 상황에 따라 안갈때도 있지만, 조사는 10년 넘게 연락 없던 친구라도 연락 오면 가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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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아버지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그전까지 별문제없이 돌아가고 어머니들끼리도 계하던 친구계가 있는데 그중에 한명이 왜 인지는 안물어봐서 모르겠지만 아무튼 불참해서 아직도 아버지가 그 이야기만 나오면 싯팔좃팔 집안의 원수처럼 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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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으로 반차 쓰던게 기억나서' 이거부터가 주변에 신경 쓰던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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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삼촌 장례식 가는데 지도교수가 너 꼭 가있어야하냐 소리 들었다 후 사람 부족해서 돈 받는걸 삼촌 생전 부하직원이 하고 있었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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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조사는 참여하는게 좋음 여러모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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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소중한 사람의 최후를 함께해주는 건 무게와 의미가 남다르긴 하지 이 사람은 끝까지 곁을 지켜줄 사람이다 라는 느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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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는 피치못할 사정으로 빠질 수 있어도 조사는 빠지면 안 된다는 옛 어른들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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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경사는 상황에 따라 안갈때도 있지만, 조사는 10년 넘게 연락 없던 친구라도 연락 오면 가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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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아버지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그전까지 별문제없이 돌아가고 어머니들끼리도 계하던 친구계가 있는데 그중에 한명이 왜 인지는 안물어봐서 모르겠지만 아무튼 불참해서 아직도 아버지가 그 이야기만 나오면 싯팔좃팔 집안의 원수처럼 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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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엠지입니다 ㅎ | 25.07.06 20: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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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엠지고자시고 팀원이 전부 젊은 애들만 있을건 아니잖아 | 25.07.06 20: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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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부터 2010년까지 출생한 사람이 MZ라고 불리니 젊은 애들만 있진 않을거 같습니다. | 25.07.06 20: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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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삼촌 장례식 가는데 지도교수가 너 꼭 가있어야하냐 소리 들었다 후 사람 부족해서 돈 받는걸 삼촌 생전 부하직원이 하고 있었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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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지도교수란 인간이 할 말 못 할 말 구분을 못하시네 | 25.07.06 20: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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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으로 반차 쓰던게 기억나서' 이거부터가 주변에 신경 쓰던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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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조사는 참여하는게 좋음 여러모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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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시키가 나중에 뒤졌는데 내 친구에게 부고전화가 왔지만 또 돈 빌려달라고 개 진상 부리는 전화인줄 알고 끊어버렸다고 | 25.07.06 20: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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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본인이 전화해서 부탁해도 못간다 미안하다 할려고했는데 갑자기 그놈이 지가 나를 완전 꼬봉으로 봤는지 걔 상주 전화를 뺏더니 나한테 그딴 명령질을 하는데 내가 듣겠냐고? ㅋㅋㅋㅋㅋ 얼탱이가 없어서 | 25.07.06 20: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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