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면 읽은건 되게 많음

월야환담 퇴마록 드래곤라자 룬의아이들 반지의제왕 나니아연대기 가즈나이트 별의무녀 오탁의공주 그 외 기타 지금은 제목조차 생각이 안나는 수많은 양판소들

어릴 때의 나는 도대체 무엇을 봤기에 그 후에 판타지를 보게 됐는지는 도무지 생각이 안남

라노베는 확실해

샤나랑 하루히임

SF 장르도 뭘로 입문했는지 확실함

용자물로 로봇물 입문 -> 건담시드 -> 메카 외의 다른 SF로 확장 테크 탔어 그건 확실해

아 그러면 내가 판타지 입문한게 소설로 들어온게 아닐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