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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세하면 판춘문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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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쌓인게 터질 때는 도덕이고 나발이고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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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매번 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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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의 또다른 판타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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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면이 이렇게 한쪽에만 편향된 글은 또 처음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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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 서로 크게 상처라서 안좋은 일 있으면 그때그때 다 말해주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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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써야되는 현금을 그냥 적선함 => 화낼수있음 버리고옴 => 개씹싸패분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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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쌓인게 터질 때는 도덕이고 나발이고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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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 서로 크게 상처라서 안좋은 일 있으면 그때그때 다 말해주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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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매번 말했는데? | 25.07.04 07: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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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러면 모시지 않겠다는거 포함해서ㅇㅇ | 25.07.04 07: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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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쌓이다 터지는건 글쓴이도 모르지. "다시 그러면 엄마 버리고올꺼야" 라는건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절대 말 못함. 그동안 쌓이고 쌓이다 터지니까 저런 비이성적인 행동이 나오는거지. 어케 멀쩡한 상태에서 부모를 외진곳에 버리고온다는 생각을하겠음 | 25.07.04 07: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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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지는거 모를 수 있지ㅇㅇ 근데 내 댓글은 맘에 쌓아두면 터질 수 있으니까 그때그때 서로 풀라는 내용임 | 25.07.04 07: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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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그렇게 사신분들이라 고칠수 없어요 경제적으로 힘들어도 생활비 드리고 따로 사는게 서로 좋습니다 저정도면 갈때까지 간거 같은데 더 서로 더러운거 보기 전에 따로사는게 정답 | 25.07.04 07: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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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을 안풀었는가? = x 님도 저 어머니랑 똑같이 말해도 안듣는 타입 | 25.07.04 08: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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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 어머니는 자기는 착한일 한거고, 딸은 무조건 잘못한거고 자기한테 사과해야 생각할건데. 풀 수 있을거 같음? | 25.07.04 08: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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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써야되는 현금을 그냥 적선함 => 화낼수있음 버리고옴 => 개씹싸패분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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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이 아니라 수필이라는 가정하에 그럴수 있다고 봄 행위의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가능성ㅇㅇ 발렛비는 그냥 트리거였을뿐이니까 | 25.07.04 07: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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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그런거같기도하고 | 25.07.04 08: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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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씹싸패분조장이라기에는 그간 쌓인게 너무 많았을거같은데... 좋은말도 한두번이지 고자 아니고서야 부처님 가운데 토막도 잡고 흔들다 보면 서게돼있어 | 25.07.04 08: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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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세하면 판춘문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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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면이 이렇게 한쪽에만 편향된 글은 또 처음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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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의 또다른 판타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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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인터넷썰이 공론화되서 뉴스타는게 더 무서운 세상아니냐 ㅋㅋ | 25.07.04 07: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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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것까지 공론화하기엔 좀ㅋㅋㅋ | 25.07.04 07: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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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화 안된게 주작이면 세상 대부분이 주작인게 아닌지 | 25.07.04 07: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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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 엇그제 러브버그로 요리해먹는 글 뉴스로 뜸 조회수가 저렇게 많이 나오는데 관심조차 안주는건 이유가 있음 | 25.07.04 07: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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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그거 때문에 논란중임 | 25.07.04 08: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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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를 잘 봐 ㅋ 이미 예전에 다 빨아먹은거 재발굴임 ㅋ | 25.07.04 07: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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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런걸 올린 작성자를 욕하면 되겟군 | 25.07.04 07: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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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 먹여줄테다 | 25.07.04 07: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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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인격 두리안! | 25.07.04 07: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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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가 딱 저랬는데, 둘째 작은 아버지가 도박에 빠졌을때 자기 돈 다 줘버림 | 25.07.04 08: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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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계좌이체하고 나중에화내지 왜 두고감? 못오면 어차피 자기가 데려와야함 누구책임인데ᆢ 아무리화가나도 상황판단은해야함 | 25.07.04 08: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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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엄마 옹포하는 거 아님. 글이 사실이라는 전제 하에 딸이 공감이 잘 안 가게 글을 썼는데.. 저거에 진짜 문제는 적선이 아님 가족 << 타인 이 행동이 문제라고 봄. 꼭 자기 가족에게는 돈 아끼고 인색하면서, 밖에다가 퍼주는 사람들 있음. 지금 꼴을 보면 딱 그러함. 딸이 엄마 위해서 운전해주는데 엄마는 자기한테 2천원도 안 쓰고 남에게 주면 화날만 하지 평소에도 저렇게 행동했으면 딸 심리도 충분히 이해 감 | 25.07.04 08: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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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라기엔 5년전 글이고 화나면 그런 자세한 건 생각도 안 날 수 있음. 돈을 뽑는게 짜증나는게 아니라 저 상황 자체가 짜증나는거임. | 25.07.04 09: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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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대로 안 읽지? 아니면 이해력이 부족한가? 일 안하신다잖아? 거기다 자식이 모시고 산다잖아? 저런 상황이면 어머니 형편이 안 좋다는 말임. 부모들도 돈 많으면 자식집에 얹혀서 안삼. 자식을 자기 집에 들어오라고 하지. 저 사람이 하는 말은 돈도 없으면서 왜 도덕적인 척하면서 남들 다 주냐는거임. | 25.07.04 09: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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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 보증도 서준다고 생각하면 유게이들 정신이 번쩍 들거다 | 25.07.04 08: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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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더 발전하면 인주같은거 훔쳐다가 다단계 투자하겠지 ㅋㅋㅋ 자기 딴에는 좋은일 한다고 ㅋㅋㅋ | 25.07.04 09: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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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딸이 힘들게 벌어온돈이라 생각 못하고 딸은 저렇게 돈이 많으니 내몫으로 좀 써도 되겠지. 이거임 | 25.07.04 08: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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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내가 원하는 것을 가족보다 우선하는 사람은 가족으로 두면 안됨. 그게 선행이든 뭐든. | 25.07.04 10: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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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AI 소설임? | 25.07.04 14:0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