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훈이 "사람은 말이 아니야 사람은.." 대사 칠때 황준호가 총쏘면서 난입해서 말이 끊김
vip실 창문 깨지면서 해경도 오고 있으니 다 철수해야 한다고 프론트맨이 데리고 나감
vip중 한놈이 "참가자들은! 저놈들은 섬 밖으로 나갈수 없어!" 소리치자 병정이 성기훈에게 총을 쏨
아기를 지키며 총 맞는 성기훈
준호는 시즌 3개 내내 찾아해메던 형에게 갈지, 사람을 구할지 갈등하다가 성기훈에게 달려감
성기훈은 내딸을 부탁해 라며 유언과 함께 열쇠를 맡기는데 모텔 열쇠
탈출 후에 준호는 괴물이 되어버린 형을 찾는건 포기하고 경찰에 복직하고 아기를 키우기 시작함
미국에 성기훈 딸을 찾아가는것도 이병헌이 아닌 준호
아빠 친구라고 소개하는 준호에게
"아빠는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이에요! 무책임한 사람" 이라고 하는 딸
아니야.. 아빠는..성기훈씨는... 하고 6화 끝났으면
준호 서사도 마무리 되고, 바보같지만 사람 살리겠다고 들어간 성기훈도 조명하면서 좋은 결말이었을듯
왜 준호 서사도 마무리 안하고 오징어게임 미국판이나 만드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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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 내내 찾아다녔는데 형! 뭐하는거야! 한마디 하고 답변도 못듣는 드라마가 있다? | 25.06.29 01:5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