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문이 좀 혼란스러우실텐데
제가 회사를 다니던 시절에 영업부서가 일하는걸 한번 본적이 있긴합니다.
진짜 거기서 말하는 영업부서? 그냥 콜센터 그 자체였어요.
심지어 규모도 엄청 작아서 한번 돈이 들어오면 환불은 진짜진짜진짜진짜 안해줍니다. 진짜 소비자보호원에 신고가 들어가야 그나마 느릿느릿 해주는 편이예요.
그럼 그동안 욕 처먹는거? 다 영업부가 하는거죠..
실제로 환불 끝까지 안된다고 공손히 전달드리다가 쌍욕먹고 우는 사람도 있었고요.
제가 이번에 이직을 준비하고있고 해외영업직으로 준비하고있는데, 영업직이 분명 저런 모습이 아닐톈데
자꾸만 그 콜센터 지옥..의 느낌이 떠나질 않네요..
실제로는 다른게 맞죠?
제가 회사를 다니던 시절에 영업부서가 일하는걸 한번 본적이 있긴합니다.
진짜 거기서 말하는 영업부서? 그냥 콜센터 그 자체였어요.
심지어 규모도 엄청 작아서 한번 돈이 들어오면 환불은 진짜진짜진짜진짜 안해줍니다. 진짜 소비자보호원에 신고가 들어가야 그나마 느릿느릿 해주는 편이예요.
그럼 그동안 욕 처먹는거? 다 영업부가 하는거죠..
실제로 환불 끝까지 안된다고 공손히 전달드리다가 쌍욕먹고 우는 사람도 있었고요.
제가 이번에 이직을 준비하고있고 해외영업직으로 준비하고있는데, 영업직이 분명 저런 모습이 아닐톈데
자꾸만 그 콜센터 지옥..의 느낌이 떠나질 않네요..
실제로는 다른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