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퇴사통보에 항의하러 갔더니 돌아오는건 무릎꿇림과 폭행,
뉴스에 기사화가 되었지만
해당 가해자는 대표의 조카라 징계조차 받지않고 계속 회사를 다니는 중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피해자는 임금이 6천만원이나 밀려있는 상태,
한마디로 가해자는 돈주기싫어서 퇴사통보하고 신고당해도 '벌금내면된다'라는 식의 배짱을 부리며 편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회사의 대포,
[단독] ‘폭행·폭언’에 상여금 줬다 뺏기까지…대표님의 갑질
출처 : KBS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50qJpz6x
-- 간략 내용--
아침 회의시간에 보고받은 인원수와 출석자의 인원수가 다르다고 의자를 들어 내려치는 대표
앞에 나와있는 사원의 따귀를 때리며
심지어 통화하면서 폭언, 평소에도 폭행을 일삼고있습니다.
그 핏줄인가요 그 대표에 그조카
이런 사건이 일어나는 회사가 어디라구요?
믿고 거릅시다. 주식회사 ㄱㅇ
(심지어 KBS단독으로 뉴스가 떳지만 돈의힘인지 바로 검색에서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