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aki01님께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샀답니다....
다시한번 uraki01님께 감사.....
우선 게임 방법은..
각 버튼마다 대응하는 스크래치 음이나 드럼 음이 있습니다....
그것을 눌러서 소리를 나게 만드는 게임입니다...
어찌 보면 비트 매니아와 비슷합니다....
허나 가장 큰 차이점은 비트 매니아의 경우는 이미 눌러야할 버튼과 그 타이밍이 결정돼어 있지만...
이 턴테이블리스트는 기본 BPM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게이머의 마음대로 입니다...
한 음절을 크게 4등분하고 또 그것을 4등분한 비트 속에서 알맞은 음들을 혼합해서 턴테이블링을 해야합니다....
의외로 그 박자의 판정이 까다롭기 때문에..
처음에는 단순히 1음절안에서 버튼 2~3개의 조합으로 음을 만들기도 힘듭니다....
좀 횡설 수설 이야기가 됐는데요...
이 게임은 비트 매니아의 free버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 (비트 매니아는 기존음에 djing을 하는거고 이것은 비트랑 스크레치를 가지고 음악을 만드는것이라는 점에서 많은 차이가 나지만 그냥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의 측면에서는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다라고 생각됩니다....)
뭘 언제 눌러야 할지 그리고 박자 판정도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에는 당황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메뉴얼에 나온 콤보표를 보고 연습하고 또 스스로 스크레칭 사운드를 들으며 자신의 맘에 드는 음을 만들면서 하다보면 시간이 훌적 지나갑니다....
우선 처음에 쓸수있는 음의 수가 적기 떄문에 그리 멋있고 화려한 음을 만드수 없지만....
battle모드에서 적을 쓰러 트리면서 Phase를 모아서 좀더 폭 넓은 음을 만들어 나갈수 있습니다....
전 어제 battle 모드를 돌파하고 연습 중입니다....
진짜로 게임속의 케릭터를 키우는 게임이 아니라 내 자신을 키우는 게임의 진수를 보여주는 게임이라고 생각됩나다...
그리고 내가 만든 음악을 저장도 할수 있고 그리고 그것을 간간히 들으면 이부분은 별룬데라는 생각이 들면 다시해보고....
또다시 만들고 하면서 아주 재미있게 즐길수 있습니다....
그리고 적에게서 얻은 음들로 나만의 새로운 스크레치 판을 만들어서 좀 다른 분위기의 음악도 만들수 있고.......
가지고 계신분들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고 이 게임을 구하실 수 있는 분들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보세요....
처음에 어떻게하는지 잘 모르시겠지만..... 어느정도 연습을 하다 보면 이미 발로 박자를 맞추고 머리속에는 스크레치 음들이 그리고 입으로는 드럼음을 하고 계시는 당신을 발견할수 있을겁니다....
이 겜에 있어서 불만이 2가지 있는데....
첫째는 흑백이라는것 그리고 둘째는 BPM의 변경이 않된다는것 입니다...
BPM의 경우는 아직 제가 찾지를 못한걸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BPM을 높여서 하드 테크노에 도전해보 싶단 말이다.....
힙합을 좋아하시고 비트 매니아의 그 단순함에 질리신분이나 음악은 자유로워야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한번 꼭 해보세요...
그럼 이만....
다시한번 uraki01님께 감사.....
우선 게임 방법은..
각 버튼마다 대응하는 스크래치 음이나 드럼 음이 있습니다....
그것을 눌러서 소리를 나게 만드는 게임입니다...
어찌 보면 비트 매니아와 비슷합니다....
허나 가장 큰 차이점은 비트 매니아의 경우는 이미 눌러야할 버튼과 그 타이밍이 결정돼어 있지만...
이 턴테이블리스트는 기본 BPM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게이머의 마음대로 입니다...
한 음절을 크게 4등분하고 또 그것을 4등분한 비트 속에서 알맞은 음들을 혼합해서 턴테이블링을 해야합니다....
의외로 그 박자의 판정이 까다롭기 때문에..
처음에는 단순히 1음절안에서 버튼 2~3개의 조합으로 음을 만들기도 힘듭니다....
좀 횡설 수설 이야기가 됐는데요...
이 게임은 비트 매니아의 free버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 (비트 매니아는 기존음에 djing을 하는거고 이것은 비트랑 스크레치를 가지고 음악을 만드는것이라는 점에서 많은 차이가 나지만 그냥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의 측면에서는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다라고 생각됩니다....)
뭘 언제 눌러야 할지 그리고 박자 판정도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에는 당황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메뉴얼에 나온 콤보표를 보고 연습하고 또 스스로 스크레칭 사운드를 들으며 자신의 맘에 드는 음을 만들면서 하다보면 시간이 훌적 지나갑니다....
우선 처음에 쓸수있는 음의 수가 적기 떄문에 그리 멋있고 화려한 음을 만드수 없지만....
battle모드에서 적을 쓰러 트리면서 Phase를 모아서 좀더 폭 넓은 음을 만들어 나갈수 있습니다....
전 어제 battle 모드를 돌파하고 연습 중입니다....
진짜로 게임속의 케릭터를 키우는 게임이 아니라 내 자신을 키우는 게임의 진수를 보여주는 게임이라고 생각됩나다...
그리고 내가 만든 음악을 저장도 할수 있고 그리고 그것을 간간히 들으면 이부분은 별룬데라는 생각이 들면 다시해보고....
또다시 만들고 하면서 아주 재미있게 즐길수 있습니다....
그리고 적에게서 얻은 음들로 나만의 새로운 스크레치 판을 만들어서 좀 다른 분위기의 음악도 만들수 있고.......
가지고 계신분들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고 이 게임을 구하실 수 있는 분들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보세요....
처음에 어떻게하는지 잘 모르시겠지만..... 어느정도 연습을 하다 보면 이미 발로 박자를 맞추고 머리속에는 스크레치 음들이 그리고 입으로는 드럼음을 하고 계시는 당신을 발견할수 있을겁니다....
이 겜에 있어서 불만이 2가지 있는데....
첫째는 흑백이라는것 그리고 둘째는 BPM의 변경이 않된다는것 입니다...
BPM의 경우는 아직 제가 찾지를 못한걸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BPM을 높여서 하드 테크노에 도전해보 싶단 말이다.....
힙합을 좋아하시고 비트 매니아의 그 단순함에 질리신분이나 음악은 자유로워야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한번 꼭 해보세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