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말에 다녀온 니이가타여행
이제서야 올려봅니다!
티엠아이
니이가타는 아직 한국인 개별여행객이 많은 도시는 아닌 중형급 도시입니다
굳이 비슷한규모를 찾자면 천안보다 좀 더 큰 정도의 도시구요!
느낌은 약간 평택의 느낌이 나는 그런도시입니다
이렇게 적당한 단품요리와
코스요리를
사이좋아보이는 부부가 운영하는 지역 맛집입니다.
이렇게 키핑도 하고 간단히 한잔씩 하고 가시는 분들도 많나봅니다
점심시간이 꽤 지나도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였습니다
맛있는 냄새로 가득한 식당!
듬뿍 올라간 대파
스파이시한 오일
크리스피한 고명
마파두부등 푸짐합니다.
도톰한 면과
스파이시하고 크리스피한 소스
강한 향신료의 맛이
매우 좋았습니다
대신 향신료 약한분들은 살짝 강하구나 느낄수도있는정도.
한국에서 쉽게 맛보기힘든
독특한 퓨전 면요리였습니다
양도 많고 두부도 아주 맛있고
만족스러웠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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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맛있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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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니가타가시는군요 좋습니다!! | 25.07.23 04: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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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맛있었습니다 ㅎㅎ | 25.07.23 09: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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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개성있는 퓨전마파두부에 면이 퐁당 느낌입니다! | 25.07.23 13: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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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카레까지 믹스되어있는 퓨전입니다 ㅎ | 25.07.23 19: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