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타트업스
7인 브릿지로 이제 자리를 잡아가는 오잉크 게임입니다. 준수한 게임성이죠.
2. 쇼텐토텐
2인 심리와 카운팅, 카드운이 황금비율로 섞이 수작. 자매품 배틀라인이 있습니다.
3. 광기의 저택
드디어 시나리오 2번째를 해봤네요. 드디어 영원한 순환에서 순환을 벗어났네요. 물론 첫플이라 실패했습니다.
4. 러시안 레일로드
그동안 짠돌이 게임만 해봤다면 점수에 혜자인 게임. 점수 빵빵 터질때 도파민 풀충전입니다.
5. 푸들택시
아저씨 어디로 가야 하죠~ 드렉사우 정도의 난이도지만, 다른 사람 벌점 먹을때 재미가 있네요.
6. 스컬퀸
스컬킹이 라운드별 단일 비딩이라면 이젠 색별 멀티 비딩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스컬킹은 많이 해서 좀 질리 감이 있다면 이 게임을 추천해드립니다.
7. 코드네임
나온지 시간이 꽤 되서 다들 해보셨을것 같지만 의외로 안해보신분이 있어서 고전 팀전 파티 맛 봬드렸습니다.
8. 시계탑에 흐른 피
정모 날은 아니지만 마피아 게임의 정점이라고 칭하는 시계탑도 종종 플레이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