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보77
보통은 매번 카드의 합계를 알려주지만 고인물들에겐 암산룰로 진행합니다. 잠시라도 방심하면 합계를 까먹어서 긴장감을 늦출수 없습니다.
2. 포세일
저는 집이 없지만 이 게임에서나마 좋은 집을 구매해봅니다. 종착엔 다시 팔아야하지만요.
3. 럼블네이션
영향력과 파티게임의 콜라보레이션.
4. 매직 더 개더링
2인 게임중엔 이만한게 없어요. 물론 카드 듀얼 게임을 비선호 하지 않는 분들에게 해당됩니다.
5. 미니빌
주사위, 빌딩, 코인. 부루마블의 진화된 형태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6. 타임즈업 파티
최근에도 다시 한번 즐겼습니다. 다들 부끄럽다고 하면서도 할땐 또 열심히 합니다.
7. 너도나도 파티
아무래도 세대차이를 극복하기가 어려워요. 그러나 가끔 나이 많지 않으신 분들과 싱크가 맞아서, 카라로 연결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8. 쿠쿠 카드
다인이 즐길수 있었던 블러핑 게임이었던걸로 기억해요. 불과 5개월밖에 안되었는데 전혀 기억이 안나네요.
9. 롤 쓰루 디 에이지스
크바틸의 쓰루와는 동떨어진 게임이지만, 팬데믹 작가의 롤앤라이트 문명게임입니다. 이 때 부터 롤앤라이트가 차츰 나오기 시작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