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과 제헌절, 한글날, 성탄절, 다음 해의 1월 1일은 항상 요일이 같다.
이건 왜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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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날짜들 사이의 간격이 모두 정확히 '7의 배수'이기 때문입니다.
일주일은 7일이므로, 어떤 날짜에서 7일, 14일, 21일... 처럼 7의 배수만큼 날짜가 지나면 항상 같은 요일이 돌아오게 됩니다. 말씀하신 기념일들 사이의 날짜 차이를 계산해 보면 이 법칙이 딱 맞아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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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5월 1일) ~ 제헌절(7월 17일): 77일 차이 (정확히 1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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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7월 17일) ~ 한글날(10월 9일): 84일 차이 (정확히 1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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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10월 9일) ~ 성탄절(12월 25일): 77일 차이 (정확히 1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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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12월 25일) ~ 다음 해 신정(1월 1일): 7일 차이 (정확히 1주)
윤년의 영향은 없을까?
달력 계산을 할 때 항상 골치 아픈 것이 2월 29일이 끼어있는 '윤년'인데, 이 공식은 윤년의 영향도 전혀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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