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도착하고 도착한 택배 정리겸..
프라 정리하다 한번 올려볼까?? 해서 사진 찍어 올려봅니다..
우선 저만의 프라탑
는 농담이고.. 이것들은 장터에 미개봉으로 내논것들..
장터에서 나가길 기다리는중이고 길보우만 안나가면 직접 만들 생각임..
(at-st도 안가가면 직접...)
이게 진짜 저의 프라탑.. ㅎㅎ
꼭 만들 프라들만 정리해서 모아둔 박스..
한번 풀어봤습니다.
12개나 들어 있네요.
몽키 125, 레드 프레임 일반,코팅
아마츠미나 일반1, 정크1, 블루프레임 코팅
유니콘 밴시 노른, 데이지 오거, 츄츄
설명서 없는 톨기스. hg 발바토스, 사병 쟈크2
전에도 어차피 쌓이면 만들고 쌓이면 만들곤해서 높게 쌓이지는 않았는데.,
가조립을 장터에서 구하고부터는
부품 체크겸 다 분해하다보니 이제는 저렇게
새상품이든 가조립이든 발골 해놓고 봉지에 넣어 놓는게
저는 더 편하더라구요. 공간도 별로 안차지하고..
(기스는 원래 신경 안쓰는편이라.. )
심심하면 하나 꺼내서 한봉지씩 조립중입니다.
뜬금없는 몽키 125는..
도색할수 있는 환경이 된다면 다시 오토로 넘어가고 싶어서
제일 좋아하고 귀여워하는 몽키로 하나 구입해놈..
그럼 저는 이만..
아마츠미나 조립하러..
다들 즐거운 프라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추가 -
2.0 하고 아카츠키가 땡기는데 뭐 8,80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