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부키야 창채소녀정원 사에키 리츠카 나이츠 오브 아이리스입니다.
한쪽 옷소매 파츠가 사혼의 구슬마냥 부서져서 부품을 따로 구매해야 했습죠.
다행히 다른 색놀이 키트인데 상의 옷 색은 같더라구요.
코토부키야 버스터돌 나이트입니다.
개인적으로 건너보다 대만족이었습니다.
곧 발매되는 탱크도 엄청 기대됩니다.
시드 극장판 뽕에 전에 만들었던 임모탈 저스티스를 다시 꺼내 데칼을 붙여줬습니다.
HG 바잠입니다. 진짜 명품입니다.
언젠가 리부트 버전도 만들어 보고 싶네요.
HG 트라이 에이지 건담입니다.
예약 하면서 좀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시드 신규 HG 가격 생각하니 다시보니 혜자입니다.
HG 라이징 프리덤입니다.
최초 공개 때는 별로였는데 극장판 관람 후 좋아진 기체입니다.
솔직히 라리덤은 뽕을 좀 받았는데 마리덤은 아직도 ? 입니다.
디자인을 떠나서 작중 활약이 미묘해서요.
조립할게 너무 밀렸네요.
사는거 절반 정도 밖에 못만들고 있는거 같아서 시간을 더 내던가 아니면 구매를 좀 자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5월 한달도 즐거운 취미생활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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