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언리쉬드가 대충 어떤 느낌인가요?

[왼팔의흑염소]

mg로치면 mgex나 하이레졸루션같은 느낌으로 이해하면 되나요

아니면 버카같은 건가요

[닭솔]

오픈되는곳도 많고 기믹도 많고 작정하고 뽑은듯한 퍼건디자인에
잘안나오는 pg계열이다 보니 인기가 쩔죠 실물도 개깡패급
리뷰 영상한번 보시면 더 혹할거에요

[Jetty Park]

급이 다릅니다 최상급 끝판왕

[야자와 니코니코]

사실 그냥 2.0이라 보면 되는데 PG라는 특성상 반다이가 할 수 있는 거 다 때려박은 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maniac0321]

전지 가동손 빼고 반다이가 할 수 있는건 다 때려박았다 보심 됩니다.

[CyberFrontKorea]

그냥 언리쉬드는 언리쉬드라고밖에 표현할 수 없습니다.
직접 만들어봐야 그 손맛을 느낄 수 있어요.

[phantoam]

현재 익리덤과 함께 현존하는 건프라 끝판왕이라고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나마 익리덤은 파손 이슈라는 단점도 있는데, 얜 그런 것도 없죠.

[데일리모]

조립 편의성도 좋고 디테일도 좋고

한 번 쯤은 경험 해봐야 하는 건프라가 뭐가 있느냐 라고 물어본다면

저는 언리쉬드 퍼건은 무조건 넣을것 같습니다.

[용하지]

단순하게 생각하면 반다이기술의 집대성?

[검마사]

현재로서는 최고급이라 봐야죠.

[크와트르바지나]

https://youtu.be/SeP90tOgDs4?si=RGzJQ8TArohtPpWZ
참고하세요 ^^

[왼팔의흑염소]

[노르웨이산 간고등어]

조립할때는 부드러운데 완성하고 나면 딴딴한 희한한 녀석입니다.
반다이 조립감의 끝판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voltex가우리]

왜 반다이라고 하는지 알 수 있는 킷 입니다.